목 회 서 신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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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2 | 목회서신 | 사랑하는 열린 교회 성도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 2012.01.29 | 50516 |
| 621 | 목회서신 | 하나님을 안다는 것과 하나님에 대하여 안다는 것 | 2014.09.26 | 50461 |
| 620 | 목회서신 | 관상기도란? | 2013.02.07 | 50397 |
| 619 | 목회서신 | 2기 새 일꾼반을 마치며 | 2012.06.29 | 49922 |
| 618 | 목회서신 | 왜 큐티를 해야 하는가? | 2013.06.29 | 49773 |
| 617 | 목회서신 | 큐티, 삶을 바꾸는 강력한 경건의 도구 1 | 2013.07.06 | 49585 |
| 616 | 목회서신 | 교회는 목사 혼자 책임지고 이끌어 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 2012.01.31 | 49482 |
| 615 | 목회서신 | 10주간의 소그룹 인도자 훈련을 마치며... | 2012.05.03 | 49462 |
| 614 | 목회서신 | 1기 제자훈련 전반기 교육을 마치며 | 2012.12.06 | 49393 |
| 613 | 목회서신 | 교회는 바른 말씀 위에 세워져야 합니다 | 2012.01.31 | 49369 |
| 612 | 목회서신 | 개인 경건 훈련의 필요성 | 2012.07.28 | 49347 |
| 611 | 목회서신 | 경쟁하지 않는 교회 | 2012.11.15 | 49266 |
| 610 | 목회서신 | 성경 어떻게 읽을 것인가? 11 | 2013.10.12 | 48955 |
| 609 | 목회서신 | 2기 제자 훈련을 마치며 | 2013.12.14 | 48725 |
| 608 | 목회서신 | 첫번째 장례식을 마치고 | 2013.03.30 | 48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