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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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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722-23절을 보면 이 말씀은 주님께서 친히 우리 개인들에게 경각심을 주시는 말씀인데 일반적으로 이 구절을 통하여 스스로를 돌아보며 경각심을 가지는 일은 잘 하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 말씀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몇 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이 말씀을 주님이 직접 하셨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모든 것을 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일은 반드시 되어질 것이며, 이러한 비참한 상황에 처할 자들이 반드시 있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둘째는 그날에 주님으로부터 알지 못한다는 말을 듣게 되며, 쫓겨나게 될 자들은 적은 숫자의 사람들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셋째는 쫓겨나게 될 많은 사람들은 그날 이전에 그들의 입으로 주님의 이름으로 행하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들의 말에는 항상 주님의 이름으로 라는 것이 붙어 있습니다. 버림 받는 자들은 스스로 주님과 관련이 있으며, 주를 위하여 살았다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이들을 모르고 있습니다. 즉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행한다 해서 그것이 주님과 직접 관련이 없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문제는 버림 받은 자들은 왜 버림을 받게 되었는가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버림 받은 자들이 버림을 받을 수 밖에 없으며, 주님의 이름으로 행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나타내는 것이 있습니다. 이들의 가리워진 진면목을 나타내는 단어가 바로 불법이라는 단어입니다. 불법이란 말은 법을 어기는 것을 뜻합니다. 그러나 이 단어의 도 다른 의미는 법이 없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즉 무법한 자들을 의미합니다. 이들의 실상은 주님의 지배아래 있지 않으며, 주님의 다스림 가운데 있지 않은 것입니다. 이들이 그날까지 모르고 있었던 이유는 주님이 누구신지에 대한 이해의 결여 가운데 이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것으로 이해하였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주님을 모른 체 신앙 생활이라는 것이 가능하며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오류에 빠지게 되며 그날에 버림 받는 자들이 많게 되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이러한 자들이 많은 이유는 신앙과 종교심에 대한 구분을 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종교심을 신앙으로 믿고 자신은 하나님을 믿을 뿐만 아니라, 주님을 믿고 있다고 속아 믿는 것입니다. 종교심은 신앙이 아닙니다. 종교심으로 사람들은 주님을 위하여 어떠한 일을 할 수 있고, 주님의 이름으로 어떠한 일을 행할 수 있으나 이것은 신앙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종교를 가지는 이유에 대하여 종교란 것이 주는 유익을 얻기 위함인데 종교에 대한 정의를 보면 종교란 인간이 모든 불확실성으로부터 벗어나 정신적 안정을 추구할 목적으로 초월적, 선험적 또는 영적인 존재에 대한 믿음을 공유하는 이들로 이루어진 신앙 공동체와 그들이 가진 신앙 체계나 문화적 체계를 말한다.

인간에 의해서 만들어진 종교를 믿는 이들에게는 종교심이라는 것을 가지게 되는데 종교심에 대한 사전적 정의를 보면 신이나 초월자에 대한 귀의(歸依)에서 우러나오는 경건한 마음 여기서 귀의란 돌아갈 귀, 의지할 의로 의지하기 위하여 신이나 초월자에게 돌아가는 것입니다. 종교심은 신이나 초월자에게로 의지하기 위하여 돌아가기 위하여 그 신이나 초월자에게 우러나오는 경건한 마음을 가지고 대하는 것이 종교심입니다. 사도행전 1722-23절을 보면 바울이 아레오바고에서 아덴 사람들에게 말하는데 아덴 사람들은 범사에 종교심이 많다고 합니다. 이들이 종교심을 증명해 주는 것이 있는데 바로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가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다고 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알게 되는 것은 종교심은 누군가를 위하는 것이며, 두려움과 경외심을 가지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섬기는 행위를 하게 합니다. 그런데 종교심의 문제는 알지 못하는 신에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종교심이란 꼭 알아야 가지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몰라도 되는 것이며, 단지 신이나 초월자라고 여겨지게 되면 그에게 귀의하는 것입니다. 그때에 마음은 그를 향하여 경건하게 되고 우러르며, 높이게 되는 행위들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일반적인 종교들과 그 종교들을 향한 종교심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종교심이 교회 안에서도 충분히 가능할 뿐만 아니라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종교심은 내가 믿는 하나님이 누구신가 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분이 어떠한 가르침을 주시는가 대하여는 몰라도 됩니다. 앞서 살펴본 마태복음 7장의 버림받은 사람들은 주님의 이름으로 행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주님은 불법을 행한다고 합니다. 법이 없는 자들 곧 주님을 알지 못할 뿐만 아니라 주님의 다스림을 받지 않아도 충분히 종교심 만으로 신앙 생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신앙 생활한다고 믿고 있지만 실제는 종교심으로 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가장 중요한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종교심이 거짓 믿음이라면 이것이 불법 즉 무법한 자로 주님과 상관이 없으며, 주님의 다스림과 지배아래 있지 않고 행하는 것이라면 참된 믿음과 신앙은 어떻게 구별될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첫째로 겉으로 드러난 것으로는 구분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분명히 종교심 또한 자신이 믿는 신을 위하여 합니다. 다른 누구보다 충성을 다할 수 있고, 다른 누구보다 헌신할 수 있고, 심지어는 순교할 수도 있습니다. 다른 종교를 가진 이들을 생각해 보면 됩니다. 둘째로는 모든 종교와 그것을 믿는 자들이 가지고 있는 종교심과 참된 신앙과 믿음을 구분할 수 있는 것은 종교심은 인간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지만 참된 신앙과 믿음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입니다. 참된 믿음과 신앙이란 성령 하나님께서 인간의 마음에 일으키는 중생을 통하여 들어오는 것이며, 하나님의 선물로서 주어지는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에베소서 28절을 보면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합니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것은 구원만 하나님의 선물이 아니라 그 구원을 얻게 하는 믿음 또한 선물인 것입니다.

이제 그렇다면 종교심과 하나님의 선물로서 믿음은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눈에 보이는 어떤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가시적으로 구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우리는 복음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복음 안에 무엇이 담겨져 있으며, 복음의 핵심 요소가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복음을 전할 때에 무엇을 말씀하셨는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부르심과 의롭게 하는 은혜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 만이 복음이 아닙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은혜되게 하는 요소가 있습니다. 그것은 회개입니다. 복음은 은혜와 사랑이전에 회개입니다. 주님이 외친 복음에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향한 선한 마음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라는 말씀을 하신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주님이 외치 복음을 보면 마태복음 417절에서 [ 4:17]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 예수님께서 전하신 복음은 회개하라 입니다. 또한 마가복음 612절을 보면 [ 6:12] 제자들이 나가서 회개하라 전파하고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보내시며 전도하게 하실 때에 제자들은 하나님을 믿으면 복이 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라는 말이 아니라 회개였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참된 신앙과 믿음은 어디서부터 출발하게 되는가 하면 바로 자신의 죄에 대한 깊은 고백에서 출발하기 때문입니다. 종교심은 자신의 문제에서 출발하며, 자신의 안전과 평화를 기대하는데서 시작합니다. 또한 불확성에 대한 두려움에서 시작하며, 번영과 성공을 꿈꾸게 됩니다. 그러나 참된 믿음과 신앙은 항상 자신의 죄로부터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듣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진노를 깨닫게 하며, 그 진노가 죄인인 자신에게 임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복음을 듣게 되고 그 복음으로 말미암는 자는 내가 어찌할꼬 라고 묻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에 나오는 간수가 바울에게 내가 어떻게 해야 구원을 얻을 수 있을까 묻게 됩니다. 자신에게 다른 어떤 것들보다 구원이 필요한 자이며, 자신의 죄에서 건져내야 할 분이 필요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은 로마서 1장에서 복음을 이야기 하면서 하나님의 의롭게 하시는 은혜를 말하는 동시에 하나님의 진노에 대하여 더 많이 말하게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118절을 보면 [ 1: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바로 이것이 복음입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진노에서 아무도 피할 수 없다는 것이 복음이며, 그렇기 때문에 참된 믿음은 회개로부터 그리고 자신이 죄인임을 깊이 고백함으로 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이 복음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욕망과 이익과 유익 실현하기 위하여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첫번째는 믿음의 순종을 하는 것부터 시작하는데 주님이 회개하라 하심에 대하여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며, 반드시 회개하고 믿어야 할자임을 알고 이 명령에 먼저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시작된 순종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가장 복된 것을 알고 지속적으로 복종하게 되는 것입니다.

셋째는 참된 믿음과 신앙은 항상 자신을 부인하는 것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자신 안에 있는 죄성에 대한 깊은 성찰을 가지고 죄와 싸우며, 자신을 처 복종하는 일에 온 힘을 기울이며, 이것이 하나님의 구원의 목적임을 인식하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참된 신앙은 자신이 그리스도의 거룩한 성품을 닮은 것 이외에는 다른 길은 없으며, 그것만이 유일하게 자신의 영혼이 구원을 얻는 것임을 깊이 인식하고 그 일을 위해 매진하는 살게 됩니다. 남들에게 인정받기 위함이나, 종교심을 자랑하거나 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죄이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 것으로 만족을 얻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참된 믿음과 신앙에서 나오는 것들이며, 종교심과 구별되는 것입니다. 자신은 죽고 오직 그리스도만 높이고자 하는 것, 이것이 바로 참된 믿음이 이루고자 하는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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