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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31 15:55

원숭이의 후예?

B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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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교육 중에서 안 배웠어도 되는 것, 혹은 잘못 배운 것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진화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릴때 배운 것이라 기억도 오래가고 
마치 진리인양 제 머리 속에 각인되어 예수를 믿는데 많은 혼동을 가져왔습니다. 
사실 최근까지도 예수쟁이라고 자처 하면서 <진화론>과 <창조론> 사이에서 갈등을 했었는데,
이제는 제나름대로 정리한 이론(?)이 있어 여기에 소개하고져 합니다. 
저와 같은 생각으로 고민 하시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고,
또 제 생각이 틀렸다면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진화론>은 진실이 아니라 가설 혹 이론이란 것입니다. 
촬스 다윈이 여러가지 정황(자료)들을 근거로 해서 이럴 것이라고 가설을 한 것이지 
진화론은, 뉴튼의‘만유인력의 법칙’처럼 확고한 불변의 어떤 것을 발견하거나 정의한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용불용설’‘자연 도태설’ ‘돌연변이설’ 등등 모두 인간의 
머리 속에서 나온 이론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런데 우린 진화론을 배울때 한 이론으로 
배우기 보단 하나의 학문으로, 또는 지식(진리)으로 배웠습니다. 
그 결과 잘못된 지식의 습득으로 인해 많은 혼동을 겪었던 것입니다.

둘째, 진화가 일어 났다면 현 인류의 분포로 볼때 세계 곳곳에서 빠짐없이 
일어났다는 이야기인데, 어떻게 이렇게도 똑같은 방식으로 진행 되었을까요? 
세계 각국의 사람들은 서로 다른 지역의 진화의 산물(?)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도 비슷한 
생활양식과 풍습을 갖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언어에 관한 부분을 살펴 보자면, 
아버지, 아빠라는 단어는 바바(알바나아), 파(오스트리아), 바더(덴마크), 파더(미국), 
파파(프랑스), 파드레(스페니쉬) 등등으로 쓰여지고 있다. 
과연 이러한 사실이 단지 진화로 인한 우연한 결과로 생각해야 할까요? 
아니 그 보단 온 인류가 한 뿌리에서 이어 내려와, 한 언어를 써 오다가 바벨탑 사건 
이후 세계 각지로 흩어져 변화된 언어를 쓰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더 논리적 일것입니다. 

셋째, 무엇보다도 <진화론>에 큰 문제점은, 다름아닌 진화의 시간(과정)과 연속성 입니다. 
진화란 생명체가 여러 환경조건에 맞추어 자신의 몸체를 변화해 가고,
그것이 DNA(유전인자)에 영향을 끼쳐 세대가 변해 감에 따라 자손들의 모습도
변해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말하는 인류의 조상, 네안데르탈인, 크로마뇽인, 
베이징원인등이 진화의 진화를 거듭해서 현 인류에 도달했다는 말인데…
그 이론에 모순이 있습니다. 그들 주장에 의하면 진화는 결코 끝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즉 진화는 끊임없이 계속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우리 주변에서 
진화의 초기 과정을 밟고 있는 인류(원숭이류의 인간)나 진화 중간형태의 인류들을 
목격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다른 말로 하자면 오래전에(몇 백만년전) 진화를 시작하여 
현 인류가 되었다면, 그보다 늦게 진화를 시작한 인류의 조상은 아직도 진화의 과정 중에 
있으므로 우리와는 다른 모습일 것이고, 우리는 그들을 현재에 볼 수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우린 아무리 찾아봐도 진화의 중간형태나 초기형태의 
어떤 유형의 인류 모습을 현재에는 찾아 볼수가 없습니다. 
그 말은, 인간의 조상이 원숭이류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인간을 만드셨다고 믿는 것이 타당 합니다.

이렇듯 여러 모순되는 논리들이 인간사회를 어지럽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두말할 나위도 없이 그것은 사탄의 계략입니다. 사탄의 최종 목표는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멀리하게 하는 것인데, 그 방법 중에 하나가 우리에게 얇팍한, 잘못된 논리적 지식을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조금 알게 되면 모든 것에 의문을 던지게 되고, 마음에 교만이 
넘처나게 되어, 인간이 넘어서는 안되는 그런 영역까지 알려고 하고, 심지어 제멋대로
창조의 진리까지도 왜곡시키는 오류를 범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인간이 제 아무리 똑똑한들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의 뜻을 알수 있겠습니까?
설령 알게 된다 하더라도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마치 겨우 말을 배우기 시작한 
아이에게 상대성 원리가 어떻고, 핵 분열 이론이 어떻고 설명하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보지 않고 믿는 것이 진짜 복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진정한 믿음은 논리적으로 설명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 속에 성령님이 임재하실 때 생긴다는 말입니다. 
영의 세계는 보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만큼 어렵고 힘이 듭니다.  
우리는 21세기를 살아가면서 정보와 지식의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잘못하면 사탄이 쳐 놓은 함정에 빠져 들기도 너무나 쉬운 세상이 된 것 또한 
사실입니다. 올바른 성경지식의 습득과 기도생활, 그리고 건강한 교회 공동체 생활을 
통해 이러한 사탄의 함정들을 피할 수 있는 현명함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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