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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요즘 들어 하나님의 은혜를 풍성히 경험하고 나니 집사님들 

생각이 나서 입니다.   역시 지금까지 별반 다르지 않게 알라스카에서 때와 마찬가지로 

잘난 맛에 신앙생활을  왔었는데, 하나님의 간섭하심에 동안 해왔던 신앙생활이 

올바르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지요. 그래서 우정 이런 글을 쓰게 것입니다

아무쪼록 제가 말씀 드리는 것들이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모두가 신실한 믿음을 갖게 되길 

기원합니다.

 

오늘은 한가지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은 현존해 계십니다.내가 믿고 믿고와 상관없이 존재하십니다. 천국과 지옥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믿는다고 해서 지옥이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우스게 소리로 ....하나님이 계시고 계시고가 확율이 반반인데 계신 쪽에 도박을 하나요

계신 알고 믿었는데 알고 보니 ''이였다고 해서 손해날 없잖아요. 그런데 계신 쪽에 

걸었다가 죽고 깨보니 '지옥'이면 황망함을 어떻합니까 ㅎㅎ.  유경험자로써  말씀 드리는데 

결단코 하나님은 계십니다. 제가 바보가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말을 믿어주세요.

 

....

그렇다면 어떻게 하나님을 믿을 있나요? 하나님은 내가 믿고 싶다고 해서 믿어지는 분이 

아닙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말씀 드리겠지만, 인간은 인간 스스로 하나님을 알거니 

믿을 있는 능력이 이미 상실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성령님) 도움으로만 인해서 하나님을 

믿을 있게 됩니다. 성령님이 안에 역사해 주시어, 나의 마음을 열어 주신  후에야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생기고, 하나님에 관한 모든 이야기들이 비로서 진실로 믿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합니다. 거듭남이 없으면 제가 아무리 말씀을 드리려 

지나가는 바람소리보다도 못하게 들립니다.

 

싯점에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어렵고 어색하고 쑥스럽겠지만 매일 조금씩이라도 기도하는 입니다. 하나님께 믿어지는 

현실을 도와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는 것입니다. 노력하시면 반드시 응답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마도 하나님께서는 이미 하선생님에 대한 계획을 시작하셨는지도 모릅니다. 제가 뜸금  없이 

방문했겠습니까? 제가 뭐가 아쉬워서 지금 이런 톡을 하고 있겠습니까?

, 이제 결단하시고 조금만 쓰시면 정말 하나님을 만나실 있을 거라고 감히 말씀 드립니다

세상의 즐거움이나 재미를 저도 좋아하고 갈망하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점점 나이 들고 기력이 쇠해지면 세상의 것들은 감당도 

되지 않을뿐더러 이상의 만족이나 기쁨을 주지 않습니다. 꺼져가는 육신을 보면서 다가오는 

죽음의 공포에서 하루도 벗어나지 못하는 그런 비참한 인생을 맞이할 것이 아니라,  

죽음이 다가올수록 하나님께 간다는 천국의 소망으로 하루하루 기쁨으로 죽음을 기다리는  

그런 삶이 매력적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한가지 ...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죽어서 천국 가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살아서 천국에 때까지 세상이 없는 기쁨과 평안과 행복을   세상에서 누리는 것입니다.

 

기도하세요!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결단을 요구하시고 계시다고 믿습니다.

 

꾸물대지 마시고요 ㅋㅋ

 

가끔씩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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