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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집사님께서 안타까워 하시고, 역시 자유롭지 않은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 보지요. 우리는 그토록 오랜 기간 신앙생활을 오면서

성령 충만한 은혜 가운데 살지 못하는 일까요? 나의 신앙은 자라지 않고

제자리에만 있는 같고, 어떤 때는 오히려 퇴보하는 같은 생각까지

들게 되는 일까요? 문제에 접근하기에 앞서 우리는 우리가 어떤 존재로써

창조 되어졌는가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먼저 우리는 창조 되었는가?

혹자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라고 말하지만 반은 맞고 반은 아닌 같습니다.

왜냐면 하나님은 하나님 자체로 영광이 넘쳐나는 존재이시기에 굳이

영광 받으시려고 인간을 창조 하셨다는 것은 약간 타당치 않다는 견해들이 있습니다. 신학적으로 정의하는 인간 창조의 목적은 ...

"하나님의 선하심이 넘쳐나서~"라고 합니다. 어렵죠 ㅎㅎ

 

어째든 인간은 하나님에 의해서 창조 되었는데 인간은 하나님으로만 인해서

만족하고 기뻐하며 행복한 존재로 지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의 모습을 보세요...우리도 하나님만으로 행복한가요? 그렇지 않죠? ?

 

우리 안에 '' 들어온 이후 우리의 몸은 처음 창조 때와는 사뭇 다른 상태임을

인지하여야 합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이 거듭남을 경험했다고 '' 사라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 몸은 여전히 '' 오염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말인즉슨

성령님이 안에 계시지만 여전히 세상 것이 좋고, 세상과 타협하며, 세상 것을

 추구하고 산다는 것이죠.여기서부터 문제가 시작됩니다.

거듭남까지는 순전히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인하여 거져 받았는데

이후에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겁니다. 거듭남 처럼, 안에 성령님께서 나를

로보트 조종하시듯 하나님의 뜻대로 움직여 주시면 좋겠는데 ....그렇지가 않다는 것이죠. 거듭남까지는 주님의 도움이지만 이후는 나의 몫입니다.

영이 깨어났으니,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이제는 스스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야 합니다. 거듭남 이전의 생활과 이후의 삶의 모습이 달라져야 하고,

그것은 순전히 나의 의지와 노력으로 가능합니다. 우리는 이런 노력과 결과를

'성화'라고 부르죠. 그런데 성화의 과정이 그리 순탄하지가 않습니다.

안에 아직도 존재하는 '' 인하여 우리는 계속 타협하며 온전한 성화를

이루어 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 끊임없이 우리에게 속삭입니다.

이정도면 됐어, 충분해, 하나님도 이해하실 거야. 남들보다 잘하고 있어,

이것을 즐길 충분한 자격이 있어, 성경의 말씀은 목사나 선지자에게나

해당하는 것야, 같은 평신도가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되지...

 

우리는 '' 싸워 지고, 타협합니다. 그래서 스스로 위로를 하죠.교회에 열심히 출석하고 봉사도 하고 성경공부도 열심히 합니다. 왠지 그래야 같아서...

그래야 하나님께 미안해서...그러나 정작 나의 마음은 변화가 없습니다.

나의 생활도 별반 달라진게 없습니다.왜냐하면 진정한 성화를 전혀 이루어내지

못하고 흉내만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화의 결실은 '거룩'입니다. 성화를 이루어 갈수록 나는 '거룩' 다가가는 것입니다.

'거룩'이란 구별되는 것입니다. 세상과 차별되고 세상의 것을 미워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만 인해서 기쁨을 얻고 삶의 의미를 얻는 것입니다.

점점 어려워지죠 ㅎㅎ 하지만 사실입니다. 날마다 기도하고 말씀보고 주일 성수하고

영적 모임에 빠지지 않고 성찬식에 참석하고...이런 것들은 믿는 자로써 가장

기본적인 활동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믿음이 없는 자들도 동일하게 흉내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들로 충분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신실하게 하나님을 믿는 자라면

매일 순간 싸워야 합니다.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죄와 싸워야 합니다.

죄는 모든 것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무엇을 하던 간에 항상 싸워야

합니다. 삶의 어떤 영역에서 어떤 결정이든 과연 이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인가 점검하고 확인하며, 일에 반대하는 생각을 주는 '' 싸워야 합니다.

매일 순간 이러한 영적 싸움이 없다면 영은 성령님의 충만하심을

거절한 죽어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거듭났음에도 불구하고

내자신의 노력으로 성화에 힘쓰지 않으면 '거룩' 다가갈 없고,

거룩해지지 않으면 주님을 만날 없습니다.

베드로전서 116절에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 찌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거룩에 다가가려는 노력 없이는 절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없고

하나님과 교통할 없습니다.

 

...

머리가 점점 복잡해지죠 ㅋㅋ

그렇다면 진정한 성화는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성화에 앞서 나의 현재 상태에 대해서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항상 잊지 맙시다. 우리는 내재하는 '' 품고 사는 죄인이고 하나님께서

오늘 지옥에 보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비참한 상태라는 것을.

그렇기에 우리를 거듭남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격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성화의 지름길은 성경이 말하는 그대로 살면 됩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자녀는 어떻게 살라고 말씀 하셨는데 문제는

우리가 그것을 그대로 수용하지 못한다는 것이고, 이유는 내재하는 ''

속삭임에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성경의 말씀을 그대로 받고

타협해서 합의점을 만듭니다. 그것은 성경의 뜻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뜻대로 사는 겁니다. 99% 성경대로, 1% 뜻대로 산사면

그것은 절대 성경의 뜻대로 사는 것이 아니고 마음대로 사는 것입니다.

말씀대로만 사는 , 절대 쉽지 않습니다.그러기에는 세상에 너무 많이 노출되어 있고,

세상과 너무 동화가 많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 앞으로 나가려는 최대한의 의지를 보여야 합니다.

성화와 거룩은 비단 천국에 가기 위한 방편만이 아닙니다. 내가 성화되어 가고,

거룩에 다가 가서 하나님의 임재와 교류가 느껴진다면 바로 지금 여기가 천국처럼

느껴지며 진짜 천국에 가기 전까지 세상에서 천국을 만끽하며 안에서

있기 때문입니다.

 

진정으로 것을 위하여 작은 것들을 버리는 위대하고

거룩한 결심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다음번엔 '거룩'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 보겠습니다. 

평안하시고...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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