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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독교의 구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세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칭의' '중생' '성화'입니다. '칭의' 예수님을 구주로 시인할

하나님께서 믿음을 보시고 "의롭다 칭하여 주심"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중생' 일어납니다.

칭의와 중생은 동시에 일어나는 사건이고 주체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라고는 예수님을 믿는 일이 전부 입니다.

하지만 '성화' 많이 다릅니다. 우리가 완전한 구원에 이른다는 것은

세가지가 모두 충족되어야 하는데, 많은 경우 마지막 '성화' 부분에서

진도가 나가니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교회에서도 특히 목회자들이

부분을 각별히 신경 써서 지도하고 양육해야 하는데 오늘 교회의 실정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담임 목사님은 내가 구원 받았다고 하시는데,

나는 정작 내가 무엇을 믿고 있는지조차 알지를 못합니다.

구원 받은 성도는 교회 일에 참여하고 봉사해야 한다기에 따라 하기는 하는데

아무런 느낌도 기쁨도 없습니다. 말씀을 보라는데 아무리 보아도 말인지

수가 없고, 기도하라는데 누구에게 ,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도

못합니다.

 

교회에는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1. 구원을 받고 확신하며 날마다 성화를 이루어 가는 사람들입니다.

2. 구원을 받았는데 확신이 없고 냉냉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 입니다.

3. 구원을 받지 못했는데 구원 받은 줄로 알고 열심을 내는 사람들 입니다.

4. 구원에 관심 자체가 없고 하나님도 믿지 않지만 그냥 교회 문화가

좋아 다니는 사람들 입니다.

 

제가 지금 하고자 하는 말씀은 2 유형의 사람들에 관한 것입니다.

구원을 받았는데 냉냉하게 신앙생활을 할까요?

앞서도 말씀 드렸지만 하나님께 All in 하지 못해서 입니다.

영과 육을 동시에 좇고 있어서 입니다. 천국과 세상을 동시에 사랑해서 입니다.

성령의 음성과 마음의 소욕(죄가 주는) 사이에서 갈등하지만 대부분 소욕을

따르기 때문입니다. 항상 적당한 핑계를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갈라디아서의  말씀을  암송하지만 그것은 공허한 메아리일 뿐입니다.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말씀이 나의 신앙의 고백이 되고 이처럼 살아야 되는 것입니다.

"아이~~ 어떻게 그렇게 사나...

조금은 융통성  있게 살아야지..."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나의 믿음이 가짜이거나 

아니면 나의 자아가 너무 젖어 있어서 성령의 음성을 무시하고 있는 상황이겠죠.

전자는 슬픈 일이고, 제가 관심이 있는 것은 후자 입니다.

후자의 경우는 다행이 구원은 받겠지만 아주 불행한 구원이고,

' 가운데 구원'이라고 합니다. 천국에서의 상급도 없겠지만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자녀로써 세상에서 살면서 누릴 있는 모든 특권을

하나도 누리지 못한 살아간다는 것이죠.

 

이런 부류는 ....

첫째,  하나님이 주시는 삶의 평안과 평강 그리고 기쁨을 얻지 못합니다.

둘째,  구원의 확신을 갖지 못하고 불안과 염려와 근심 속에서 살아갑니다.

셋째,  자기 자신 이외는 아무도 구원시킬 없습니다.

주위의 사람들은 물론이고 식구들 조차 구원시키지 못하는 비참한 상태입니다.

넷째, 천국에 대한 확실한 소망을 갖지 못하기에 세상의 것에 기웃 대지만

어느 것도 만족하지 못하고 항상 부족함을 달고 삽니다.

다섯째, 죽음을 두려워 하고 임종 극심한 공포 속에서 불쌍한 생을 마치게 됩니다.

 

너무 억울하지 않나요? 구원 받고도 혜택?   받고 사니 ㅎㅎ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단지 죽어서 천국에 가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땅에 살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를 날마다 체험하면서

바로 이곳에서 천국의 삶을 미리 사는 것입니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서....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떻게 해야 구원받은 자로써의 특권을 누릴 있나요?

방법은 '성화'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흉내를 내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목숨 걸고

성화를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단계가 바로 '경건의 ' 입니다.

다음 번엔  '경건'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종착역은 '거룩'인데 거룩까지는 경건의 기차 타고 가야 하니까요 ㅋㅋ

 

한가지만 ....

구원의 확신으라는 것은 내가 확신한다고 해서 확신이 아닙니다.

내가 스스로 확신하는 것은 믿음이 아니라 신념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습니다.

구원의 확신 하나님께서 주시는 확신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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