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5시 45분 비행기로 아이들과 함께 한국으로 출발했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어리기 때문에 긴 여행에서 아무 탈이 없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오랜 만의 한국 여행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합니다. 돌아오는 시간까지 은혜가운데 거하기를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