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범, 김명하 집사님께서 아틀란타로 이사를 가셨습니다. 많이 서운 하지만 멀지 않은 거리이기에 가끔 볼 수 있을 거라 기대합니다.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한 형제 자매이기에 지속적인 교제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속한 시간에 안정되도록 모두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