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이경미 집사님께서 보내주신 분들이예배당과 방들을 아주 깔끔하게 치우셨습니다.너무 감사하게 공짜로 해주셔서 감사의 전화를 드렸습니다.이제 남은 것은 토요일 오후에 우리가 모여서 해야 될 일들입니다. 함께 참여해서 교회에 묵은 때를 벗겨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