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저희 가족 여행으로 다른 사진 정리할 시간이 없어 저희 아이들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지난 겨울 데스틴에 갔을 때 찍었던 예림이와 예찬이 사진입니다. 즐거운 일주일 되시고 주일 날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