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40 : 34, 35, 38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수 없었으니 이는 구름이 회막 위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함이었으며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에 있음을 이스라엘의 온 족속이 그 모든 행진하는 길에서 그들의 눈으로 보았더라
주의 임재하심 앞에서 과연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그분의 임재하심 앞에서는 오직 그분을 뵙고 그분을 경배하는것 외에는 그 누구도 그 앞에서 자랑할 것이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두려움에 몸을 조아리고 엎드려 회개하며 예수의 이름을 부를 것입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나의 이름을 기억해 주시는 우리 모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께서 임재하시는 열린교회의 예배를 위해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