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째주 토요일 (9월 7일)
차타누가에서 40분정도 떨어져 있는
라쿤 마운틴으로 야외 현장 학습을 갑니다.
7년 전에도 한번 간적이 있는데
어린 아이들이 벌써 청년들이 되었고
어린 아이들은 이런 경험이 없기에
다시 한번 방문하려고 합니다.
이곳에는 긴 동굴이 있는데
2시간 - 4시간의 동굴 탐험 체험이 있습니다.
캄캄한 어둠 속에서 기고, 구르고, 뛰어 내리고, 올라가는
난 코스들이 계속됩니다.
온 몸이 진흙으로 뒤범벅이 되니
모두 어두운 색의 옷을 입으시고 오세요
출발 장소는 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