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지어다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어린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전대나 배낭이나 신발을 가지지 말며 길에서 아무에게도 문안하지 말며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말하되 이 집이 평안할지어다 하라"(누가복음 10:3-5)
우리 주의 평안이 주를 믿는 모든 믿음의 형제와 자매
주의 복음의 씨를 뿌리는 모든 주의 일군들에게 임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만을 더욱 사랑 날이 갈수록 더욱 사랑
고난이 와도 더욱 사랑 내 삶의 고백 더욱 사랑
주님 한 분만 더욱 사랑 그 무엇보다 더욱 사랑
그 누구보다 더욱 사랑 내 영의 고백 더욱 사랑
나 사는 동안 더욱 사랑 숨질 때에도 더욱 사랑
저 천국에서 더욱 사랑 신부의 고백 더욱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