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6장 14절을 보면 [롬 6:14]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한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 말하고 있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은 더 이상 율법 아래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우리의 구원이 율법의 준수 여부에 달려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대한 한 율법은 지켜졌고 존중되었으며 의로 전가되었습니다. 로마서 8장
3절을 보면 [롬 8: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이 하셨다고 합니다. 이 말은 인간은 죄로 말미암아 율법의 요구를 충족시키며, 만족시킬 수 없는 상태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어떻게 하신 것인가 하면 인간들의 죄 때문에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즉 사람이 되게 하심으로
그의 육신에 죄를 정하신 것입니다. 그의 몸에 죄책을 짊어 지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능동적으로 하신 일로 인하여 우리는 의롭게 된 것입니다.
또한 수동적으로 하신 일도 우리에게 전가 된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그리스도와 연합됨으로 인하여 그리스도 안에 있으며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와 하나된 우리는 이제 아무런 두려움이나 떨림, 흔들림 없이
율법을 바라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 율법은 우리를 정죄할 수 없으며, 우리의 구원의 방식으로서 율법은 요구는 더 이상 우리에게 존재하지 않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자유하게 되었으며, 정죄함이 없게 된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바로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일에 대한 보상으로 값없이 이 은혜를 받게 된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에 대하여 우리는 그리스도를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 주님의 능동적 순종 즉 율법에 대한 그분의 순종으로 인하여 요구가 충족되었고 만족시켰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분의 수동적 순종 즉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인하여 우리의 죄는 사함을 받았으며, 율법의 정죄에서 벗어나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일어났음을 확신하게
하는 것이 바로 칭의입니다. 칭의는 내가 완전하게 속죄되었고 가리움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의 죄가 씻어졌고 나는 그리스도의 의를 소유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