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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타누가 한인 열린 교회 십자가가 주는 일반적인 복들 3

by YC posted Aug 0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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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우리 주님이 하신 일로 어떤 우주적인 결과들이 초래 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전체 우주가 우리 주님이 십자가에서 행하신 일에 의해 유익을 얻었습니다. 에베소서 110절을 보면 [ 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고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고 합니다. 이에 대하여 구체적인 말씀이 골로새서에 나오는데 골로새서 120절을 보면 [ 1: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셨다고 합니다. 성부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화평을 이루셨으며 만물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화목되게 되었다고 합니다. 즉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온 우주적으로 변화를 일으키신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이 왜 십자가에 달려 있으며, 구체적으로 어떤 것들이 변화되었는지에 대하여 로마서 819-20절을 보면 [ 8:19-20]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가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 성취하신 구원을 의미합니다. 피조물들이 그리스도를 통한 십자가의 구원을 기다리는 이유는 그들이 지금 허무한 데 굴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허무한데 굴복한다는 것은 허무한 데 라는 것의 의미는 쓸모없는 것 이라는 의미입니다. 또 다른 의미는 더욱 더 특별하게 그 역할을 해내지 못하는 어떤 것 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헛된 것, 쓸데없는 것, 텅빈 것, 바울은 피조물 전체를 가리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피조물은 원래 의도된 대로의 기능을 성취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피조물은 원래 그것이 창조될 때 뜻했던 그 수준까지 이르지를 못합니다.

로마서 821절을 보면 [ 8: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피조물은 썩어진 상태에 있습니다. 썩어 졌다는 것은 물리적 부패, 사망과 멸망, 부패 라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부패한 고기 조각과 같고 오염된 고기 조각과 같습니다. 썩은 것은 불쾌합니다. 이렇게 피조물이 썩어 가고 있으며, 사망과 멸망에 굴복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종 노릇한다는 의미는 그 자체로서 피조물이 그 썩어짐에서 아무리 노력한다고 할지라도 벗어날 수가 없다는 말입니다.

        사람이 타락했을 때 피조 세계까지 고통을 받았습니다. 땅이 저주를 받아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났고 질병이 발생했습니다. 자연에서 일어난 이 모든 일이 타락의 결과입니다. 우리 주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이 모든 것 역시 해결하셨습니다. 우리가 개인적으로 하나님과 화해하는 것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전 우주가 하나님과 화해하게 되리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님이 십자가에서 하신 일의 우주적 의미에서 궁극적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