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의 비준에 있어서 피 흘림은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뿐만 아니라 모세와 언약을 맺으실 때에도 같은 내용들이 나오는데 출애굽기 24장 8절을 보면 [출 24:8] 모세가 그 피를 가지고 백성에게
뿌리며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에 대하여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피니라 모세가 그 피를 가지고 백성에게 뿌립니다. 그리고 이르기를 이는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에 대하여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피라고 합니다. 이 피는 제단 그리고 다른 기구들에게도 뿌려졌습니다. 히브리서 9장 19-21절을 보면 언약의 책인 두루마리 그리고 장막과 장막에
사용되는 모든 그릇에게도 뿌려졌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이 성경의 중요한 원리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과 언약을 맺으실 때는 반드시 피흘림으로 비준하십니다. 우리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을 때 주님의 피가 뿌려졌다는 사실은 언약의 비준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언약을 생각할 때에 항상 피흘림을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언약에 대한 이해를 통하여 우리가 알게 되는 중요한 사항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누리는 모든 복들은 십자가에서 일어난 일 때문에 우리에게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십자가는 역사상 가장 중대한 사건입니다. 모든 유익은 궁극적으로 십자가에서부터 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새
언약의 복들이라고 묘사할 수 있는 이 유익들은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8장 10절을 보면 [히 8:10] 또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주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고 합니다. 이것이 새 언약의 결과로 얻게 되는 복인 것입니다. 또한 히브리서
8장 12절을 보면 [히 8:12] 내가 그들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내가 그들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그들의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새 언약의 복은 우리 죄가 용서 받았다는 것입니다. 우리 죄가 영단번에
사함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0장 1-2절을 보면 [히 10:1-2]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하게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제사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며 참 형상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 나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해마다 늘 같은 제사를 반복해서 드려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언제나
온전하게 하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제사를 드렸지만 이들은 다시 죄인임을 깨닫게 되고 제사 드리는
일을 그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상태가 영광스러운 이유는 우리 주님이 하신 일 곧 십자가의
주님 안에서 행해진 일은 영단번에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10장
14절을 보면 [히 10:14]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그가 거룩하게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누리는 복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