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2:8-9
그러나 사람의 속에는 영이 있고 전능자의 숨결이 사람에게 깨달음을 주시나니 어른이라고
지혜롭거나 노인이라고 정의를 깨닫는 것이 아니니라
인생에서 정말 모를 일은 선한 사람에게 나쁜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특히 하나님을 잘 섬기려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위해 아름다운 일들을 하려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일이 닥칠때 이해 할 수 없을 때가 있다. 우리는 깨어진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우리가 얼마나 선을 행하든지 주님을 찾으려고 애쓰든지 간에 힘든일이 생길 수 있음을 욥의 삶을 통해 본다. 욥은 정말 주님께 최선을 다한 삶을 살았다. 그러나 그에게 말로 형언 할 수 없는 고통의 도전을 받는 일들에 직면하게 될때 하나님께 많은 질문을 하게된다.그리고 고통과 시련을 겪은 뒤 그는 직접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다. 아마도 그는 고통의 터널을 지난 이후 그런 고통 당하는 사람들을 이해하게 되었으며 힘을 주는 사람이 되었을 거라 생각한다. 욥의 고통을 보면서 우리 역시 삶에서 고통의 순간을 마주할 때가 있음을 기억한다. 그리고 그 고통의 때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고, 하나님이 응답하시고 회복 시키시는 것도 하나님의 때에 달려 있음도 본다. 사람은 깊은 아픔을 경험하며 고통을 통과하게 될때 깨어진다. 왜 그런 것일까?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되는 자리로 회복시키시기 위한 하나님의 뜻은 아닐까? 특히 주의 손길로 인해 새로 빚어지기 위해서는 깨어져야 하며 예수님께서 우리의 삶에서 하고 계시는 일, 예수님께서 하시길 원하시는 일이 있을 것이며, 그렇게 깨어지는 때를 겪으면서 소망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를 회복시키시는 예수님의 손길이 있음을 배운다.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그처럼 많은 고통을 받으셔야 할 만큼 죄를 지은것도 아니고 그분은 오히려 그런 자리에 계실 수 없는 분이셨다. 그러나 그 모든 고통을 받으셔야할 이유가 있었다면 바로 모든이의 죄를 다 자신이 짊어 지시기 위한 이유 한가지 때문이었다. 고통은 나로하여금 그리스도의 고통을 생각하게 해준다.고통을 통해 깨어진 세상과 사람들도 보며 다시 회복 되게 해주시는 그리스도를 보게한다. 그리고 모든 고통을 당하신 예수님께 더욱 감사하게 된다. 성경에는 예수님과 하나 되어서 예수님 안에 거하여 그분의 기쁨이 내 안에 있게 하시고 그 기쁨이 넘치게 하시기 위함이라고 하신다.(요15:11) 그러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경험하신 고통과 깨어짐 또한 함께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셨듯이 나의 세상이 십자가에 못 박히는 고통을 감수할 때 예수님의 영광과 회복의 기쁨도 함께 누릴 수 있게 될거라 생각한다. 그러므로 비록 내가 저지른 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상처와 아픔들 속에서 방황할 때, 우리가 깨어짐을 맛 볼때 하나님께서 오셔서 회복시켜주실 것을 기대하고 소망하자.
"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은 세상과 육체, 그리고 사탄의 힘과 유혹에 대항하는 끊임없는 투쟁이다. 이 전투는 그리스도를 닮기 위한 것이니 만큼 끝도 없을 뿐 아니라 격렬하기 그지없다."
인생에서 정말 모를 일은 선한 사람에게 나쁜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특히 하나님을 잘 섬기려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위해 아름다운 일들을 하려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일이 닥칠때 이해 할 수 없을 때가 있다. 우리는 깨어진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우리가 얼마나 선을 행하든지 주님을 찾으려고 애쓰든지 간에 힘든일이 생길 수 있음을 욥의 삶을 통해 본다. 욥은 정말 주님께 최선을 다한 삶을 살았다. 그러나 그에게 말로 형언 할 수 없는 고통의 도전을 받는 일들에 직면하게 될때 하나님께 많은 질문을 하게된다.그리고 고통과 시련을 겪은 뒤 그는 직접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다. 아마도 그는 고통의 터널을 지난 이후 그런 고통 당하는 사람들을 이해하게 되었으며 힘을 주는 사람이 되었을 거라 생각한다. 욥의 고통을 보면서 우리 역시 삶에서 고통의 순간을 마주할 때가 있음을 기억한다. 그리고 그 고통의 때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고, 하나님이 응답하시고 회복 시키시는 것도 하나님의 때에 달려 있음도 본다. 사람은 깊은 아픔을 경험하며 고통을 통과하게 될때 깨어진다. 왜 그런 것일까?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되는 자리로 회복시키시기 위한 하나님의 뜻은 아닐까? 특히 주의 손길로 인해 새로 빚어지기 위해서는 깨어져야 하며 예수님께서 우리의 삶에서 하고 계시는 일, 예수님께서 하시길 원하시는 일이 있을 것이며, 그렇게 깨어지는 때를 겪으면서 소망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를 회복시키시는 예수님의 손길이 있음을 배운다.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그처럼 많은 고통을 받으셔야 할 만큼 죄를 지은것도 아니고 그분은 오히려 그런 자리에 계실 수 없는 분이셨다. 그러나 그 모든 고통을 받으셔야할 이유가 있었다면 바로 모든이의 죄를 다 자신이 짊어 지시기 위한 이유 한가지 때문이었다. 고통은 나로하여금 그리스도의 고통을 생각하게 해준다.고통을 통해 깨어진 세상과 사람들도 보며 다시 회복 되게 해주시는 그리스도를 보게한다. 그리고 모든 고통을 당하신 예수님께 더욱 감사하게 된다. 성경에는 예수님과 하나 되어서 예수님 안에 거하여 그분의 기쁨이 내 안에 있게 하시고 그 기쁨이 넘치게 하시기 위함이라고 하신다.(요15:11) 그러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경험하신 고통과 깨어짐 또한 함께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셨듯이 나의 세상이 십자가에 못 박히는 고통을 감수할 때 예수님의 영광과 회복의 기쁨도 함께 누릴 수 있게 될거라 생각한다. 그러므로 비록 내가 저지른 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상처와 아픔들 속에서 방황할 때, 우리가 깨어짐을 맛 볼때 하나님께서 오셔서 회복시켜주실 것을 기대하고 소망하자.
" 모든 그리스도인의 삶은 세상과 육체, 그리고 사탄의 힘과 유혹에 대항하는 끊임없는 투쟁이다. 이 전투는 그리스도를 닮기 위한 것이니 만큼 끝도 없을 뿐 아니라 격렬하기 그지없다."
제임스 패커 - 성령을 아는 지식
가운데서
주님!
제게 주신 축복은 바로 예수님을 제게 보내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세상으로
눈을 돌릴때마다 바른 길로 인도하옵소서. 깨진 세상에서 고통 받는 형제 자매들을 볼 수있게 하옵시며 주님을 믿는 믿음을 놓지 않게 하옵소서.
깨진 세상에서 고통 받는 사람들을 만날때마다 주께로 가까이 나아가게 할 수 있게 하옵소서. 주의 평강이 늘 제 마음에 임하게 하시며 제 삶의
깨어진 부분들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또한 그럴 수 있는 분이 예수님이심을 믿고 나아가는 믿음을 더욱 충만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