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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서신
2022.11.22 10:18

성경이 말하는 거룩 확신 1

조회 수 145

오늘부터는 거룩과 확신의 관계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이 둘의 관계를 떼어 놓을 수 없는 이유는 참된 거룩과 확신은 서로 긴밀히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거룩한 사람일수록 일반적으로 더 큰 확신을 누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바울의 경우를 보면 디모데후서 46-8절에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는데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본문에서 사도 바울은 아래로는 무덤을 보고 있지만 두려움 같은 것은 전혀 없습니다. 또한 뒤로는 자신의 지나온 사역을 돌아보고 있지만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장차 다가올 위대한 심판 날을 바라보되 전혀 의심이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러한 세 영역에서 확신을 가지고 있는데 확신은 그가 얼마나 거룩한가 즉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 속에서 그분의 거룩하심을 닮았는가 하는 것으로부터 오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확신 가운데 거하라고 하는데 이 확신은 개인의 마음에서 일어나는 신념으로확신에 인한 확신이 아닙니다. 참된 확신은 거룩에서 오며, 성령으로 말미암은 적극적인 은사인 것입니다. 확신은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신자가 반드시 추구하고 구해야 하는 것으로 참된 그리스도인은 자기 죄가 용서받았고 영혼이 구원받았다는 분명한 확신을 느끼게 됩니다. 비록 내면에서 일어나는 죄와의 허다한 싸움으로 힘들기는 해도, 두려움 없이 죽음을 대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로마 카톨릭교회 벨라르미노 추기경은 이런 말을 하였는데 이는 로마 카톨릭의 교리중 하나입니다. 그는 죄 용서에 대한 신자의 확신은, 허구이고 불경건한 확신이다 라고 말한 것입니다. 로마 카톨릭은 확신을 이단의 주요한 오류라고 가르칩니다.

개신 교인들 가운데에도 대다수의 세속적이고 생각 없는 그리스도인이 확신의 교리를 반대하는다. 경우들이 있습니다. 참된 신자들 가운데에서도 확신을 추정 정도로 여기기도 합니다. 확신하지 않고 자기 영혼에 대해 어느 정도 의심과 긴장을 가지고 사는 것을 겸손으로 착각하지만 이것은 아주 해로운 생각입니다. 물론 개중에는 성경적인 근거도 없이 확신을 고백하는 뻔뻔스러운 사람들도 있습니다. 성경의 진리는 항상 오용되기 때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신은 분명하고 참된 실재입니다. 욥기 1925-26절을 보면 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자가 살아 계시니 마침내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내 가죽이 벗김을 당한 뒤에도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라고 욥은 확신 가운데 자신의 대속자가 살아 계심을 믿었으며, 또한 자신의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볼 것임을 확신하였습니다. 이러한 욥의 확신은 그의 지식에서 나온 것도 아니며, 그의 철학 속에서 나온 것도 아닙니다. 확신의 근거는 하나님으로 오는 지혜이며,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이해이며, 통찰력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어떠한 것이 확신을 가집니다. 그러나 모든 확신이 다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은 아니며, 하나님의 거룩하심으로부터 주어진 것은 아니라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택하신 자들을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기 위하여 택하셨기에 그들에게 자신을 알리시며, 그렇게 하심으로 그들 또한 거룩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목 회 서 신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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