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혜치는 자니라"
(눅11:23)
때로는 내 의지와 상황에 상관없이
어떤 선율이 마음에 흘러 나로 그 선율을 따라가게한다.
그 선율이 무엇인지 무슨 내용이며 어떤 곡인지
잘 기억이 나지 않아 한 동안 찾아 헤맬때도 있지만
이 한주간 내내 월요일부터 지금까지 어떤 환경과 상황에서도
나의 마음에 평안을 주는 찬양이 있어 함께 나누고 싶다.
우리 주 하나님 큰 영광과 존귀를 받기에 합당하신 지금 여기 계신 하나님
온천지 만물을 지으시고 다스리는 큰 권능과 능력으로 주의 말씀 이루시리
거룩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여 하나님 나라 임하네
주임재하실 때 모든 만물 경배하리 어둠 권세 물러가네 오셔서 다스리소서
거룩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여 하나님 나라 임하네
어제도 계셨고 오늘도 계시며 이제 곧 오실 우리 왕
어제도 게셨고 오늘도 계시며 이제 곧 오실 우리 왕
거룩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하나님 나라 임하네
주님은 단호하게 말씀하신다
주님과 함께 하지 않으면 주를 반대하는 자요
주님과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라고...
나의 생각으로 내 뜻으로 내 힘으로 주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 님. 과. 함.께. 주의 일을 해야한다.
주님과 함께 하지 않는 주의 일은 주님께서 인정하시지 않을 뿐 주아니라
주를 반대하는 것이고 주의 일을 방해하며 헤치는 일이라고 하신다.
주님 오늘도 주의 보혈로 정결케 하시며 주의 나라가 제게 임하시사
주님께서 영광 받으시며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옵소서
시험에 들게 마옵시며 오늘 하루를 위한 주의 양식들을 허락하옵소서
주의 말씀을 듣고 행할 수 있도록
제 눈을 열어 주의 말씀을 올바로 깨닫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