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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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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영상https://youtu.be/Ktyhj7Tp1Lg


요나서 29절을 보면 구원은 하나님께 속하였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속하다는 말은 있다는 의미로 구원은 하나님께 있다 라는 뜻입니다. 또한 디모데전서 24절을 보면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신다고 합니다. 구원은 하나님께 속하였고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 받기를 원하시지만 다 구원하시지 않는 이유에 대하여 첫째로 어떤 사람의 경우에는 죄가 너무 많고 타락했기 때문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디모데전서 115절을 보면 자신을 죄인 중 괴수 라고 고백하는 사람은 사도 바울입니다. 그는 예수님을 만나기전에 예수님 믿던 신실하고 선한 사람 스데반의 죽음을 마땅히 여길 뿐만 아니라 그의 죽음에 간접적으로 참여하였으며, 또한 오히려 기독교를 핍박하고 박해하며 신자들을 잡아 옥에 가두었던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의 경우 죄가 너무나 많거나 또는 다른 사람보다 더욱 타락하였기 때문에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은 맞지 않으며 분명한 것은 주님은 이러한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셨다는 사실입니다.

  왜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지 않은가에 대한 두번째 이유는 둘째로 어떤 사람들은 너무 마음이 돌과 같이 굳어 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돌같이 굳어져 있다는 것은 너무나 자기 생각과 사고에 갇혀 있어서 고집스럽고, 너무 제어하기 어렵고, 너무나 반항적이어서 하나님이 그들을 돌이키게 할 수 없기 때문인가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구원하시지 않는 것은 그 사람의 인격이나 마음의 상태가 돌같이 굳어져 완악하고 고집스러움 때문이 아닙니다. 에스겔서 11:19절을 하나님은 아무리 완악하며 고집스러운 사람 조차도 돌 같은 그의 마음을 제거하실 수 있는 분입니다. 또한 그 돌 같은 마음을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으로 바꾸시는 분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여전히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들에 대하여 그들이 구원 받은 사람들 보다 더욱 죄가 많고 타락하였다는 말을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 또한 그러한 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구원 받지 못한 자들이 더욱 돌 같은 마음으로 완고하며 고집스럽기 때문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 개개인은 다 한 고집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완악하며, 고집스럽게 믿기를 거부하고, 순종하기를 거부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귀를 닫고, 마음을 닫고 부인하며, 멸시하며, 무시하였기 때문입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왜 어떤 사람은 구원하시고 어떤 사람은 구원하시지 않는가에 대한 문제는 사람들 자신에게 있는 어떤 것의 문제 즉 성품이나 성향이나 능력이나 착함등의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구원은 결국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의 결과이며, 오직 하나님께만 그 권한이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성경은 누군가 그리스도인이 되어 구원을 받게 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한일서 520절을 보면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서야 우리가 믿게 된 것이며 구원을 받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왜 누군가를 구원하신 것입니까? 구체적으로 왜 우리를 그리고 나를 구원하셨는가? 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15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자신의 기뻐하신 뜻대로 그렇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고, 나를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셔서 그것을 정하셨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내게 주시는 구원이 이루어지게 하신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가지는 질문이 나는 다른 사람들 특히 구원받지 않은 자들보다 특별히 나은 것도 없고, 구원 받을 만한 이유가 없음에도 왜 하나님은 나를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는가?에 대하여 우리는 궁금해 할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성경의 답변은 로마서 11:33절입니다.

  로마서 1133절을 보면 이 구절은 하나님이 우리와 얼마나 다른가에 대하여 설명하고자 하는 것인데 하나님에 있는 세 영역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과 풍성함으로 원문에서는 풍성 즉 부요함도 따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둘째는 하나님의 판단 즉 결정에 대하여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그분의 길로 행하시는 일과 일하시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세 개의 영역에 대하여 하나님이 우리와 얼마나 다른지를 비교하는데 여기에 또 다시 세 개의 단어로 설명합니다. 첫째는 깊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헤아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셋째는 찾지 못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깊다는 것은 쉽게 말해 무진장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즉 하나님의 지혜, 지식과 풍성함은 무진장하다는 것입니다. 무진장이라는 뜻은 끝이 없으며 깊이를 알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둘째로 표현된 그의 판단 즉 결정은 헤아리지 못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헤아리다 라는 말은 미루어 짐작 할 수 조차도 없으며, 알려고 해도 알 수가 없는 이해 불가의 영역이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 도대체 왜 나 같은 사람을 구원하십니까? 왜 다른 사람들 놔두고 나 같은 사람을 위해 자신의 아들을 이 땅에 보내어 십자가에서 죽게 하심으로 나를 구원하십니까? 라는 질문이 있을 수 있지만 그 질문에 대한 답은 우리에게는 미답의 세계입니다.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은 그것을 기뻐하셨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예수 안에 두시기를 기뻐하셨고 자녀를 삼으시기를 기뻐하셨다는 것입니다.

  세번째의 그의 길을 찾지 못한다는 것은 여기서 그의 길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행동 방식, 활동의 의도, 그렇게 일하시는 것의 의미로 우리는 아무리 애를 써도 하나님의 행동방식이나 그렇게 행하신 의도등에 대하여 추적하거나, 쫓거나, 찾아낼 방법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며 우리는 땅에 있는 미천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원 받은 자들은 자신의 구원에 대하여 믿음에 대하여 이 경고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47절을 공동번역으로 보면 [공동번역]고전 4:7 도대체 누가 여러분을 남보다 낫다고 보아줍니까?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것은 모두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이 아닙니까? 이렇게 다 받은 것인데 왜 받은 것이 아니고 자기의 것인양 자랑합니까? 도대체 누가 여러분들을 남보다 낫다고 말하는가? 라고 질문합니다. 스스로 자신은 구원을 받았고 믿음이 있고 하는 것에 대하여 그것으로 자신이 남들 보다 낫기 때문이라는 근거를 삼거나 자만으로 나아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은 다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그것이 마치 원래부터 자기 것인 양 자신이 잘나고 실력이 있어서 남들보다 더 나은 자인 양 자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구원을 생각할 때에 우리는 더욱 겸손해야 하고 낮아져야 합니다. 나에게 있어서 나의 구원은 내게 아무런 조건도 이유도 없다는 사실과 더불어 오직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 아래에서 하나님의 알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나를 기뻐하심으로 인하여 주어진 것임을 기억하며 오직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어진 구원을 완성시켜 가는 일에 매진해야 합니다. 나를 예수 안에 거하며 살게 하시고, 예수의 형상을 본받아 살게 함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이루시기 위하여 구원하셨음을 기억하여 그 뜻 앞에 늘 상 자신을 내어 놓고 분투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기억해야 할 것은 데살로니가 후서 32절로 [살후 3:2]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니라 라는 것을 다시 한번 기억하며 하나님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주일 말씀 요약 및 설교 영상

주일 말씀 컬럼 안에 설교 영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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