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YC
조회 수 4147 추천 수 0 댓글 0

오늘은 성경이 말하고 있는 복음이 아닌 다른 복음이 전해지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믿고 있는 것이 참된 복음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두번째 내용에 대하여 살펴보려고 합니다. 초대교회 안에 이 문제는 심각하게 인식되었으며, 당시에 사도들을 긴장시킬 뿐만 아니라 교회 지도자들이 가장 우선적으로 신경 써야할 문제였습니다. 유다서 13절 말씀을 보면 유다는 먼저 우리가 일반으로 받은 구원에 관하여 편지를 쓰려고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생각의 간절함 보다 더 큰 문제가 있었으며, 더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며, 주의를 주며, 경고해야 할 필요성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구원에 대한 것보다 더욱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는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 있는 성도들에게 심각한 위험이 닥쳐왔는데 그것은 그들의 믿음을 흔들고, 변질시키며, 믿음에서 떨어져 나가게 할 만큼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3절에서 경고하고 있는 평생 동안 교회 안에서 자신의 믿음을 온전하게 하기 위하여 격렬하게 싸워야 할 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유다서 14절을 보면 첫째로 가만히 들어온 사람 몇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이미 옛적부터 이 판결을 받기로 미리 기록된 자들로써 경건하지 않은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이들은 가만히 들어온 자들이라는 표현은 교회 안에 악한 의도를 가지고 비밀리에 들어온 자들이 이미 있었으며, 이들은 교회 안에서 사람들을 간교한 말로 설득하고 유혹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의 목적으로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가르침을 믿고 따르게 하여 결국 자신들과 같은 자들이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제 이들이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을 미혹하게 하는가 하는 것에 대하여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본문에 보면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도리어 방탕한 것으로 바꾼다는 것입니다. 바꾼다는 단어는 자리를 바꾸어 놓는 것을 말합니다. 첫째로 당시에 영지주의 자들이 이러한 일을 하였습니다. 그들은 영은 선한 것이고 육체는 악한 것이라는 이원론을 주장하였는데 이들의 가르침은 구원은 선한 영만 받는 것이기 때문에 육체는 아무렇게나 해도 된다고 가르쳤습니다. 육체는 악하고 구원에 이를 수 없기 때문에 여기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방탕 즉 도덕적으로 아무런 제한이 없이 살아도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들의 주장과 가르침 가운데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믿음은 구원으로만 얻기 때문에 어떻게 살아도, 무엇을 해도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둘째로 당시에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를 방종으로 바꾸었던 것이 현재에도 동일하게 교회 안에 넘쳐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예수를 믿는다는 고백이다 라는 것입니다. 그것만 있으면 당신이 어떻게 살아왔건 문제가 되지 않으며, 어떻게 살고 있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은혜로우신 분이시며, 당신을 구원하고자 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당신은 단지 나는 예수를 믿습니다 라는 고백만 하면 당신의 구원을 위한 완전해 진다는 것입니다. 로마서 1010절은 대표적으로 오용되며 거짓된 가르침을 위해 악하게 이용하는데 도구가 되는데 입으로 시인하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다고 가르친 것입니다.

그러나 로마서 62절을 보면 오직 믿음으로 의롭게 되며 구원을 얻는다는 가르침에 대하여 사람들은 그렇다면 내가 어떻게 살아도 되는가? 내가 마음으로 믿기만 하면 그리고 입술로 고백만 하면 나는 구원을 얻는가 하는 것에 대하여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구원을 얻은 우리가 죄에 거할 수 있는가? 지속적으로 죄를 지어도 되는가? 그럴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죄에 대하여 죽었기 때문입니다. 요한 일서 35절을 보면 예수님께서 나타나신 목적이 무엇인가 하는 것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게 못박혀 죽으신 목적이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우리를 죄를 없애려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의 법에 대적하며, 거역하였던 자들을 돌이켜 이제 하나님 앞에 순종하는 자게 되며, 이제 불법을 행하지 않게 하며, 죄를 짓지 않는 하나님의 사람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죄를 짓는 일을 멈추지 않으며, 방탕하게 살며, 자기 사욕을 위해 살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다음 구절을 보면 [요일 3:6]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예수를 믿는다고 고백하는 자들마다 범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죄가 없기 때문에 그분 안에 거하는 자는 죄를 지으면 안되는 것입니다. 만약 누군가 범죄한다면 즉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으며, 삶이 성경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그는 실상은 주님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한자인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를 닮지 않으려 하며, 그분에 대하여 아무 관심도 두지 않고, 하나님의 법에 자신을 순종하려고도 하지 않는 자는 비록 자신은 믿는다고 고백할지 모르지만 그는 구원을 받은 자가 아닌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믿는다는 것을 믿는 것인 줄 스스로 분별할 줄도 판단할 줄도 모르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거짓된 가르침으로 인하여 속임을 받았기 때문에 쉽고 편한 것 안에서 방탕을 즐기는 것입니다. 사도 요한도 그렇기 때문에 경고하는 것입니다. 7-8절을 보면 [요일 3:7-8]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이 미혹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내가 원하는 대로 살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말에 속지 말라는 것입니다. 나는 내가 믿는다고 확신하기 때문에 이 믿음으로 나는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라는 속임에 속지 말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죄에 대한 통회 없이, 그리고 자신의 삶에 대한 완전하 변화 없이도 당신은 괜찮을 것이며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속임에 대하여 속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의를 행하는 자는 주님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였기 때문에 자신의 행위를 통하여 그 행위가 믿음의 증거가 되기 때문에 죄를 행하는 자는 구원을 받지 않은 것입니다. 그럼 구원을 얻은 자들은 어떻게 사는가에 대하여 요한일서 33절을 보면 [요일 3: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주를 보기를 원하는 소망, 주와 함께 있기를 원하는 소망, 주와 같이 되기를 원하는 소망, 그리고 구원을 향한 소망을 가진 자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합니다. 결코 방탕과 탐욕과 욕심에 따라 썩어질 세상과 세상의 것을 추구하며, 그것으로 만족과 기쁨을 삼으며, 그것으로 위로를 얻으려 하지 않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도 아니며, 그것은 신앙과 믿음을 더럽히는 것들이 되기 때문입니다.

        참된 믿음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결코 방탕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그러한 가르침을 배격하며, 그러한 가르침과 힘써 싸우는 자들입니다. 내가 믿는 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실 것이라는 거짓말에 속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내가 믿는다는 그 자체를 가치 있게 여기시거나, 내가 믿는 다는 나의 확신 때문에 나를 의롭게 여겨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우리가 믿는 대상 때문에 우리를 의롭게 여기시는 것입니다. 즉 내가 믿는 대상을 향한 나의 마음과 자세와 태도가 어떠한가를 생각해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분을 자신 안에 모시며, 그분을 위하여 살지 않으면, 그럼으로 자신의 육체를 날마다 죽이고, 미워하지 않는 이들은 결코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결코 하나님은 속지 않으시며, 정의로우시며 공의로 판단하시는 분이시며, 우리의 마음과 그 생각을 아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내가 믿는 다고 고백하는 것 만으로 나의 믿음을 인정하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결코 그분의 은혜와 자비 때문에 모든 것이 괜찮다고 믿으며 변화된 삶을 살지 않으며, 거룩한 삶을 살지 않는 자들에게 자신의 심판을 면하게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회개하며, 참된 신앙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며, 변질 되고 왜곡되지 않기 위해 싸워야 합니다. 참된 복음과 가르침에 늘 가까이하여 믿음을 도를 굳게 붙잡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어야 합니다.

      

 


주일 말씀 요약 및 설교 영상

주일 말씀 컬럼 안에 설교 영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수
723 주일말씀 육체의 죽음 5 디모데후서 1장 12절 2021.06.16 14
722 주일말씀 교회 안의 다른 복음 6 유다서 1장 17절부터 21절 2021.06.08 308
721 주일말씀 교회 안의 다른 복음 5 디도서 1장 10절부터 16절 2021.06.02 415
720 주일말씀 첫째 부활과 참여한 자들의 복들 계시록 5절과 6절 2021.05.26 498
719 주일말씀 신실하고 참된 말씀 요한 계시록 22장 6절 2021.05.21 584
718 주일말씀 간절히 사모하라 베드로후서 3장 12절 2021.05.11 663
717 주일말씀 온전한 신앙의 두 가지 구성 요소 사사기 2장 6절부터 10절 2021.05.06 689
716 주일말씀 하나님과 그분의 일을 기뻐하라 역대하 35장20절부터 27절까지 2021.04.27 1792
715 주일말씀 신앙이 무뎌질 때 열왕기하 23장 25절 2021.04.21 2955
714 주일말씀 서로 위로하라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절부터 18절까지 2021.04.15 4171
713 주일말씀 교회 안의 다른 복음 4 사도행전 17장 22절부터 25절 2021.04.01 4434
712 주일말씀 교회 안의 다른 복음3 골로새서 2장 8절 2021.03.19 4231
» 주일말씀 교회 안의 다른 복음 2 유다서 1장 4절 2021.03.10 4147
710 로마서 강해 10강 2021.03.07 3854
709 5분 묵상 <돈 휴대할 수 있는 권력> 2021.03.07 316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9 Next
/ 49

차타누가 열린교회 CHATTANOOGA YEOLIN PRESBYTERIAN CHURCH
1622 HICKORY VALLEY RD. CHATTANOOGA, TN 37421
담임 : 박경호 목사 Ph : 423-645-7910 Email : pkrain1@gmail.com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