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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말씀 영상 https://youtu.be/S55XikfhFqs



여러분들은 내가 어떻게 구원을 얻었고 다고 생각하고 계십니까? 일반적으로 자신이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의 대답은 내가 믿었기 때문에 구원을 얻은 것이 아닌가 하는 대답입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왜 다른 사람들은 구원을 받지 못했는가? 라는 답변은 자연스럽게 그는 믿지 않기 때문이 아닌가 라는 대답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기에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 나는 믿었고 다른 사람들은 믿지 않았기 때문에 구원을 받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 말이 어떤 의미인지를 생각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내가 믿었기 때문에 내가 구원을 얻었다고 생각한다면 이것은 내가 믿는 행위로 나는 구원을 얻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나는 믿는 행위를 하였고, 다른 사람은 믿지 않는 행위를 하였기 때문이라는 차이점이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행위 구원인 것입니다. 성경은 구원을 얻는 믿음은 나의 행위로 말미암아 얻게 되는 것이 아니라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즉 내가 믿는 다는 행위 자체를 구원의 조건이나 이유로 하나님에게 내어 놓음으로 인해 내가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성경은 구원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324절을 보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 즉 죄의 값을 지불하고 사시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의롭다 하심을 얻게 하셨는데 이것은 값 없이 된 것입니다. 은혜라는 말이 바로 값 없이 라는 말입니다.

        이 은혜라는 말이 반대는 행위입니다. 로마서 116절을 보면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무엇이 은혜로 된 것입니까? 우리의 구원에 관하여 입니다. 이것이 은혜로 된 것이라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은 것이라고 합니다. 만약 행위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면 은혜 즉 값 없이 구원을 받은 것이 아니라 내가 내 구원의 값을 믿는 다는 행위로 지불하여서 구원을 얻은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이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다고 하는데 그것은 내가 믿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구원은 믿음으로 받는 것인데 내가 믿지 않으면 어떻게 구원을 얻을 수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야 합니다. 어떻게 내가 믿는데 그것이 행위가 아닐 수 있는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면 엡28절을 보면 이 구절은 우리의 구원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말씀인데 너희가 그 은혜에 의해서 즉 값없이 하나님의 거저 주시는 것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을 받았다고 합니다. 이 부분이 중요한 것입니다. 은혜 즉 값없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첫째로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즉 구원은 어떠한 행위가 배제 되는 것입니다. 값없이 거저 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이것이 믿는다는 행위로 구원을 얻은 것이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본문의 의미 속에는 내가 믿는 믿음 또한 은혜라는 것입니다. 내가 믿는다고 고백하지만 이 고백이 믿는다는 행위로 하나님께 구원의 조건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믿는다는 것 또한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입니다. 정확하게 말씀을 드리면 내가 믿는 것이 아니라 내가 믿어지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348절을 보면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믿더라 라고 합니다. 믿는 다는 것이 행위로서 구원의 근거가 될 수 있는 말씀인 것처럼 보입니다. 이와 같은 구절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다 믿더라 라는 말 앞에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다 믿더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즉 영생인 구원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가 믿는 것으로 구원은 하나님의 작정과 섭리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하실 때에야 믿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믿기 때문에 구원을 얻었다는 표현은 실제로는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하셔서 내가 믿어지게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이 바로 에베소서 14절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다고 합니다. 이것은 신학적으로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미 구원하실 자를 하나님께서는 선택하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는다는 것은 전적인 은혜인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예정이 언제 되었는가 하는 것에 대하여 창세전이라고 합니다. 이 부분은 신비한 영역입니다. 그럼 하나님은 창세전에 왜 나를 그리스도를 알고 믿도록 택하셨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이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왜 나인가 하는 것입니다. 왜 나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셨으며, 믿음을 주셨는가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알게 되는 첫번째의 내용은 우리는 은혜로 즉 값없이 택하심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더 나아가 왜 하나님은 나를 구원하셨는가에 대하여 더 깊은 하나님의 은혜로우심이 있는데 바로 5절 말씀이 그것입니다. 에베소서 15절을 보면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셨다고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나를 창세전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택하신 이유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기를 기뻐하셨다는 것입니다. 나를 구원하여 자신의 자녀 삼으시기를 기뻐하셨다는 것입니다. 이것만큼 우리에게 복된 것은 없습니다. 나의 외모나 지식이나 학식이나 사회적 지위나 소유하고 있는 재물의 부유함이나 뛰어나고 탁월한 무엇인가가 있어서가 아닙니다. 내가 다른 사람들 보다 더 도덕적이고 더 윤리적이어서가 아니라는 것은 우리 자신이 더 잘 압니다. 우리에게서는 어떠한 이유를 찾을 수 없습니다. 은혜라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가장 적절한 표현이 바로 이것입니다. 내게 서는 아무런 이유를 찾거나 발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게 조건이 없고, 이유가 없고, 내 놓을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단지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기를 기뻐하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원을 얻은 이에게 얼마나 큰 은혜인지를 아셔야 합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나를 구원하시기를 원하지 않았다면 그분이 나를 기뻐하시지 않았다면 나는 결코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에서 벗어날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여전히 가장 두려운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살아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 세상을 자신의 힘이나, 지식과, 경험을 의지한채 죽기를 무서워하며, 어떻게 해서든 자신을 의지하며 행운이나 요행을 바라며, 슬픔과 고난 속에 살다가 죽어 하나님의 진노에 떨어졌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나를 기뻐하신 것입니다. 내게 선한 것이 없는데도, 내가 여전히 하나님과 원수가 된 상태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나를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신 것입니다.

        나를 구원하려는 하나님의 뜻은 뜻으로 머물러 있지 않고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그 아들을 십자가에 죽게 하심으로 그의 죽음에서 건져내지 않으시고 버리심으로 나의 죄를 그에게 짊어 지시고 나를 구원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은혜 아니고서는 결코 우리에게 주어질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어떤 것으로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만한 것이 우리에게는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본성 속에 내재하는 죄는 하나님으로 하여금 진노를 일으키게 하며, 하나님 앞에서 토하여 내게 하실 정도로 구토를 일으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차마 죄를 보지 못하시며, 죄를 차마 견디지 못하십니다. 그럼에도 우리를 위하여 한량없으신 자비하심으로 우리를 위하여 인내하시며, 참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아들에게 우리의 모든 죄책을 다 쏟아 없애신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이제 우리로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묻습니다. 하나님 왜 그렇게 하셨습니까?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할 만한 이유가 없으시지 않습니까? 자신의 아들이신 하나님을 어떻게 나를 위해서 이 땅에 보내실 수 있으십니까? 어떻게 하나님께서 피조물 중의 하나와 같이 되시려고 하셨습니까? 어떻게 자신의 아들을 십자가에 보낼 수 있으셨습니까? 어떻게 자신의 우리의 죽음을 대신 하여 죽으시게 할 수 있으셨습니까? 우리의 물음은 끝이 없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하실 수 있으셨는지? 이에 대한 대답은 그렇게 하시기를 하나님은 기뻐하셨다는 것입니다. 내 자신이 특별해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기뻐하시기로 하셨다는 것이 특별한 것입니다. 그분이 나를 사랑하신 것이 특별하신 것이며, 유별난 것이며, 이해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은혜입니다.

        왜 신자가 하나님을 위하여 살기를 기뻐하며, 즐거워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영원토록 즐거워하시게 되는지 아십니까? 바로 이러한 사실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것을 알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으며, 그분을 기뻐하지 않을 수 없으며, 그분이 우리를 부르신 목적이 우리 안에 이루어지를 간절히 바랄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신 이유는 그분이 그렇게 하시기를 기뻐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은 무엇입니까? 4절을 보면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우리를 택하신 것이 우리로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즉 사랑에 근거해서 사랑 때문에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즉 우리가 그분의 사랑을 모르면, 그분이 왜 그렇게 하셨는지에 대하여 이해하지 못하면 우리는 그분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는 삶을 살지 않는 것입니다.

        왜 오늘날 신자들 안에 거룩함이 없습니까? 왜 거룩함을 추구하지 않습니까? 왜 하나님을 닮으려고 하지 않습니까? 그들이 인격과 성품에서 그리스가 나타나지 않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왜 자신의 죄를 죽이며, 악을 멸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것을 버리지 않습니까? 왜냐하면 우리가 그 사랑 안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그 안에 있다면 그는 하나님과 같이 거룩해지려고 합니다. 세상을 의지하지 않고 세상 속한 것들을 신뢰하며, 사랑하며, 기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를 더 기뻐하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며, 그분의 말씀을 삶에 실천하기를 더욱 좋아합니다. 그분을 생각하고, 그분을 기억하며, 그분을 매 순간 삶에서 인정하는 삶을 삽니다. 그리고 자신 안에 하나님 앞에 흠이 없도록 하는 일에 온 힘을 기울입니다.

        둘째로는 6절을 보면 왜냐하면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즉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는 목적으로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것입니다. 거저 주시는 바 그는 하나님이십니다. 즉 하나님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을 설명하면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복되신지,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감사한지, 그분의 은혜가 얼마 큰 사랑인지, 인내인지, 희생인지, 큰 능력인지, 지혜인지, 지식인지, 뛰어남이며, 탁월함인지를 찬송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야기하는 것이며, 그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노래만이 아닙니다. 그것을 이야기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에 대하여 그분의 지혜의 부요함과 사랑의 넘침에 대하여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찬송중에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할 수 없다는 것을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다 기록할 수 없다는 것을 내가 고백하는 것이며, 다른 이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인 것입니다.

 


주일 말씀 요약 및 설교 영상

주일 말씀 컬럼 안에 설교 영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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