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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말씀 영상 https://youtu.be/K8aCvXdKsRw


오늘 우리가 살펴볼 내용은 죄가 신자에게 어떠한 끔찍한 일을 일으키게 되는가 하는 것에 대하여 입니다. 죄를 자각하게 되고 그 죄의 힘과 속임을 지속적으로 알아야 하며, 대적하며 싸워야 하는 이유는 첫째로 이 방법은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이 방식으로 우리의 성화를 이루어 가시고자 하심이 하나님의 방식입니다. 둘째로 왜 이 방법인가 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죄를 알면 알수록 우리의 무능함과 연약함과 무기력함이 밝히 드러나게 함으로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되기 때문입니다. 어떤 식으로 그렇게 되는가 하면 하나님을 더욱 의존하며,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께 더욱 나아가게 한다는 것입니다셋째로 신자 안에 역사하는 죄는 결코 주님의 은혜를 이길 수 없으며, 무효로 할 수 없으며, 우리의 믿음을 자라게 할 뿐만 아니라 영원한 승리를 기대하게 하며, 자유와 해방을 맛보는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죄를 우습게 여기거나 무시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하여 성경에서 몇 가지 죄의 강력한 힘과 능력을 나타내는 경우를 통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죄는 믿음이 연약한 사람들에게만 강력하게 역사하거나, 경건 생활에 등한시 하는 사람들만을 넘어뜨리지 않습니다. 죄의 힘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신앙의 수준이 높은 신자들에게도 역사하여 그들이 큰 죄를 범하도록 하였다는 것입니다. 죄는 아무리 영적으로 건강한 체질을 가진 사람이라도 그의 경건을 파괴할 수 있는 힘이 있는 것입니다.     특히 중요한 것은 이 사람들은 하나님의 손으로부터 크고 엄청난 은혜를 새롭게 받은 후에 큰 죄를 범하였다는 사실입니다. 노아의 경우에는 홍수 구원 이후에 죄를 범하며, 롯은 소돔과 고모라에서 구원 이후에 죄를 범하게 됩니다. 다윗은 왕이 된 후에 전쟁에서 승리후에 범죄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아무리 은혜가 풍성하더라도 죄의 힘과 효능을 이기도록 힘을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항상 가까이 하는 것 외에 죄의 막강한 힘으로부터 자신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고 약속할 수 있는 자나 또는 그런 순간은 절대로 없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살펴볼 것은 두 번째로 신자가 죄에 넘어질 때 일어나게 되는 끔찍한 결과에는 두 종류가 있는데 첫째는 신앙의 열심이 감소된다는 것입니다. 시편 119 136절을 보면 처음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경험하게 된 신자의 마음에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유익을 갈망하고, 믿음을 위해 열렬히 싸우고, 하나님의 은혜와 복음의 영광을 드러내려고 힘을 씁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신앙의 연륜이라는 것이 생기고 교회 생활이 지속될수록 신자 대부분이 여전히 이전과 같은 상태를 유지 하고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신앙적으로 존경을 받았던 사람들이 타락한 삶을 살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에게 조롱거리와 비방의 대상이 되는 것을 종종 보게 되고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죄에 넘어지게 되면 기쁨이 감소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각자 자신을 돌아 볼볼 때에 나는 처음처럼 지금도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데 동일한 기쁨을 유지하며 즐거움과 흥미를 느끼고 있는가? 아니면 얼마나 번거로운고 하는 마음이 일어나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말라기 1 13절을 보면 이 일이 얼마나 번폐스러운고 라는 말이 바로 그것입니다. 매주 예배드리는 것도 번거롭고, 매일 말씀을 읽는 것도 귀찮게 하는 것이고, 기도 모임을 가지는 것도 힘들고 마음에 내키지 않으며, 그러할 필요성을 느끼지도 못하며, 무의미한 것으로 느껴지게 되는 것입니다. 신앙 생활이 번거롭고 귀찮으며,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것은 신앙 생활 자체가 그러한 것이 아니라 이미 죄가 그의 마음을 미혹하며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도록 역사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이미 죄가 마음을 차지하고 넘어뜨리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신들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는 것이 짐이요 피곤하게 만드는 권태로운 일이라 느끼며 엄격하게 주일을 성수할 필요가 있나요? 그렇게 자주 설교를 들어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 매일 기도해야 할 필요가 있나요? 라고 묻고 있지는 않고 있습니까?

셋째로는 죄는 신자의 총체적인 순종을 감소시킨다는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1:8절을 보면 이렇게 말씀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디모데는 지금 에베소 교회에서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그에게 우리 주의 증거와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능력을 쫓아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이 말을 하게 된 의도가 무엇이겠습니까? 디모데는 주의 증거인 복음과 또한 감옥에 갇힌 바울을 부끄러워하고 있으며 위축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이러한 권면을 통하여 그에게 다시 하나님 앞에 순종하게 하도록 요청하는 것입니다. 죄는 우리로 복음을 부끄러워하며, 복음으로 인하여 당하는 일들을 두려워하며, 염려하게 함으로 순종을 감소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강한 증거로 우리가 교훈 삼아야 할 사람이 있는데 디모데후서 4 10절을 보면 데마는 바울과 함께 한 동역자로서 복음을 위해 열심을 가지고 살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랜 시간 후에 바울이 옥에 갇혀 복음으로 인하여 고난을 받게 되자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바울을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습니다. 당시에 데살로니가는 세속적인 도시였습니다. 그는 죄에 이끌려 세상을 사랑하고 순종하기를 져버린 것입니다. 죄는 이처럼 신자를 무너뜨려 순종하지 못하게 하며, 하나님의 의무와 책임을 벗어버리고 육체적인 자유를 추구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자는 항상 죄에 대하여 깨어 있으며 개인적인 신앙적인 의무들을 정확히 수행하며 형제들을 사랑하고 십자가를 짊어질 준비가 되어 있으며 겸손한 마음과 영혼을 유지하고 자기를 부인할 자세를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네번째로는 신자 안에서 역사하는 죄는 복음의 단순성을 변질시키는 그릇되고 어리석은 견해들을 좋아하며 따르게 함으로 거짓 복음에 참여하며 믿게 하는 일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대하여 경고하는 것을 통하여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미 우리는 교회 안에 다른 복음에 대하여 살펴본 바가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죄사함의 은혜에 대해 감미로운 맛을 보고 다년간 겸손하게 믿음과 진리 안에서 살던 자들이 거짓되고 미련한 의견들로 말미암아 지성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순전함에서 벗어나 부패하고 더 깊은 순종을 이끄는 진리를 사랑함이 아니라 세상 철학이나 은혜를 방탕으로 바꾸는 일이나 종교심으로 변질하게 하여 신자를 믿음에서 어긋나게 하는 일이 죄를 통하여 일어나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경고하고 있는 또 다른 성경 구절을 보면 요한이서 1 9-10절에서 요한은 지내쳐 그리스도의 교훈 안에 거하지 않는 자들이 있다고 합니다. 지내쳐 라는 단어의 의미는 더 나아가다가 또는 너무 멀리 가다라는 뜻입니다. 즉 그리스도의 교훈인 복음보다 지나치게 더 나아가 잘못된 길로 빠진 것입니다. 이러한 교훈에 마음의 생각이 이끌리고 그들의 정서가 즐거워하며, 좋아하게 됨으로 의지가 순종을 하는 것입니다.

거짓 복음, 다른 복음은 듣기 좋은 말이며, 타락한 인간의 본성과 일치할 뿐만 아니라 너무나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신을 사랑하라,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신다, 당신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길 원하신다. 당신이 할 일은 하나님을 믿는 다고만 하라 하나님은 다 이해하시는 분이시다. 당신이 잘되기를 바라신다 라는 말에서 무엇이 거부가 되고 부담이 되고, 믿고 싶지 않게 하는 부분이 어디에 있습니까? 그러나 복음이 말하는 자신을 부인하라 너 자신을 인정하지 말며, 너를 위하여 살지 말며, 십자가를 지라 즉 죽으라 너를 위하여 죽은 자가 되라 라는 말씀은 받기 쉽지 않은 것입니다. 아니 하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죄는 하나님을 너무하시다고 말합니다. 죄는 하나님에 대하여 부정적이며, 이기적인 분으로 여기게 합니다. 죄는 하나님께서 나의 것을 빼앗으려고 하시는 분으로 여기게 합니다. 너무한다, 꼭 그렇게 해야 하는가, 나는 무엇인가, 나의 자유를 빼앗는다, 나를 괴롭게 하며, 나를 옭아 매려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편한 복음, 자유로운 복음, 나를 위한 복음을 듣게 하며 따르게 하며, 거짓 확신과 위로로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것입니다.

 

 


주일 말씀 요약 및 설교 영상

주일 말씀 컬럼 안에 설교 영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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