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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말씀 영상 https://youtu.be/kLWebIPNlfw



오늘 우리는 성경 말씀을 통하여 죄를 아는 것이 어떻게 유익을 주는가 하는 사실들을 살펴볼 것입니다. 먼저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항상 우리에게 유익하며 선한 것을 주시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에서 우리가 만나고 경험하고 얻게 되는 가장 좋은 것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만 오게 됩니다. 그 이유는 첫째로 하나님은 온 세상의 주인이십니다. 둘째로 하나님만이 온 세상의 주인이시며, 모든 것들을 다스리시고, 보존하시고, 유지하며 필요를 채우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성경이 말씀하고 있고 믿는다면 우리 인생에서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만 오는 것임을 고백해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시며, 그분은 본질상 악이 없으시며, 악을 차마 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악을 멸하시려 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악이란 인간이 짓는 죄를 포함하고 있지만 인간을 불행하게 만드는 모든 것 또한 악입니다. 계시록 213절을 보면 이 구절에서 우리가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실 것이며,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실 것이라고 합니다. 이 상태는 종말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신 후에 이루어질 일로 구원 받은 자들이 이제 하나님께 함께 영원히 살게 될 것을 말해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 다음 구절인 계시록 214절을 보면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신다고 합니다. 누구의 눈물입니까? 바로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믿고, 세상과 세상에 있는 것들을 의지하지 않으며, 오직 하나님의 의지하며 믿음으로 살았던 자들입니다. 이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신다고 합니다. 이 말은 더 이상 눈물을 흘릴 일이 없다는 것 또한 의미합니다. 또한 다시는 사망이 없습니다. 더 이상 죽음이 주는 공포나 두려움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 없습니다. 또한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않는다고 합니다. 병들거나 애통이나 곡하는 것이 없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곳이 천국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들이 바로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즉 하나님이 함께 하는 곳에서는 눈물이나 사망이나 애통이나 곡이나 병드는 것이 없다는 것이며, 이것이 말해주는 것은 이러한 것들이 하나님에 의해서 의도적으로 인간들에게 주어진 것이 아니라 인간 스스로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함께 들어온 것임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죄를 깨닫게 하며, 죄와 싸우게 하며, 죄를 대적하게 하는 일을 하게 하는 것은 이것이 우리에게 유익이며,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이제 그럼 우리가 죄를 인식하고, 바르게 깨닫게 하시는 이유는 무엇이며, 어떠한 유익이 우리에게 있는가 하는 것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로는 내 자신이 누구인지를 바르게 인식하는 유익을 줍니다. 내 자신을 바르게 인식한다는 것은 우리는 우리 자신을 바르게 보지 못한다는 것을 전제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마음이 어두어졌고 우리의 지성은 안개 속에 갇혀 있는 것처럼 분명하게 그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며, 우리의 정서는 더럽혀졌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121절을 보면 이 구절은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는 자들의 상태에 대하여 증언하고 있는 말씀인데 하나님을 어렴풋이 알 수 있으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고 감사하지도 않는데 왜 그런가 하면 그 생각이 허망하여졌기 때문이며, 마음은 미련하고 어두워져서 제대로 볼 수 없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그 생각이 허망하여졌다는 말은 생각하는 기능을 쓸모없어 진 상태도 바르게 생각하고 이해하는 능력 즉 하나님과 영적인 것에 대하여 무능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둘째로 죄를 알게 되는 것으로 오는 유익은 하나님 앞에 자신의 무능함과 진노를 피할 수 없음을 깨닫고 돌이키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미 앞서 살펴본 구절에서 죄를 인식하는 순간 자신의 비참한 상태에서 구원할 자가 세상에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보이지 않던 하나님을 보게 됨으로 자신이 진노하시는 하나님의 손안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지옥이 바로 자신의 눈앞에 있으며, 그곳에 던져질 자신을 보게 되며, 두려움과 공포에 휩싸이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237절을 보면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렸다고 합니다. 베드로를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의 의미에 대하여 하나님의 진노에 대하여 들을 때에 그들의 마음이 찔린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어찌할꼬 라고 울부짖습니다. 자신의 비참한 처지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는 것입니다.

        셋째로 죄를 인식하게 되면 이러한 고통에서 절규하게 되며 이 고통을 고통과 두려움으로 끝이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건져내시며, 그들을 구원할 자를 찾게 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237절에서 부르짖는 자들에게 베드로가 하는 말을 보면 다음절인 사도행전 238절입니다. 첫째는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며, 자신이 이제껏 살아온 삶으로는 절대로 자신의 인생을 구원할 수 없으며 하나님의 진노하심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어떠한 소망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용서를 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며 죄 사함을 받으라고 합니다.

죄에 대한 직시가 주는 유익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며, 그분을 주로 받으며 그분을 구세주로 믿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자신에게 어떠한 소망도 없으며, 희망도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분께로 나오며 그분을 의지하며, 그분을 따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서 중요한 것은 죄 용서 만이 아니라 죄를 죽이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힘 밖에는 없다는 사실을 알고 더욱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려고 애를 쓰게 된다는 것입니다. 죄를 알면 알수록 죄의 힘을 깨달으면 깨달을 수록 예수 그리스도를 떠나지 못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멀리하지 못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배재한 삶을 살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유익인 것입니다.

네번째가 바로 그것입니다. 주님의 은혜에 대한 깊은 감사와 은혜에 안에 머물고자 하는 열망을 일으키게 된다는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115절을 보면 이 말씀은 바울 자신의 고백입니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말이 있는데 바로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죄인 중에 가장 으뜸인 죄인이 바로 자신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죄를 깊이 깨닫게 될 때에 가지게 되는 마음으로 죄를 인식하면 할수록 세상에 그 어떤 사람보다 자신이 가장 악하며, 더러우며 부패한 자라는 사실을 스스로 고백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120-21절을 보면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은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이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함을 가지고 있는데 내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는 것 이것이 내가 간절히 기대하며 소망하는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이기 때문에 죽는 것도 유익하다는 것입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죽는 다는 것은 내게 유익이다. 그럴 수 있다면 그것만큼 내게 복된 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이라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어떻게 그럴 수 있습니까? 주님께서 그에게 베푸신 은혜가 너무나 크기 때문이며, 자신이 받을 수 없는,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죄를 용서하셨으며, 자신을 구원하여 주셨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즉 죄에 대한 인식은 주님을 위하여 살게 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그 뜻을 이루며 살고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며 기뻐할 뿐만 아니라 그 영광에 참여하고자 한다는 것입니다. 죄에 대한 인식은 자신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게 합니다. 로마서 323절을 보면 죄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지 못하게 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게 합니다. 그러나 죄를 깨닫게 되고 인식하게 되면 그리고 변화되면 이제 하나님을 뜻을 이루고자 하는 열망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뻐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하게 되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318절을 보면 자신의 죄를 인식하게 되고 회개하게 되면 변화되어 그는 주의 영광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영광을 보게 되면 그의 영광이 우리의 마음에 반사되어 우리의 마음에 그분과 같은 성품을 같은 자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와 같은 형상을 변화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변화된 우리는 주님의 영광스러움으로 닮아 영광에서 더욱 영광스러운 상태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성령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을 보면 볼수록 주님을 바라보면 바라 볼수록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닮아 가게 되는 것입니다. 죄에 대하여 깨닫고 인식하여 죄를 죽이는 일을 하게 되면 될수록 우리는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게 되며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므로 말로 할 수 없는 기쁨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위대한 믿음의 사람이었던 존 오웬은 신자에게 두 가지를 묵상하라고 권면합니다. 첫째는 하나님을 묵상하고, 둘째는 죄를 묵상하라. 죄를 묵상하면 할 수록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게 되기 때문입니다. 죄를 묵상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십시오.

 


주일 말씀 요약 및 설교 영상

주일 말씀 컬럼 안에 설교 영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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