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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
2024.08.27 18:32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으라

YC
조회 수 428 추천 수 0 댓글 0
주일 말씀 영상  https://youtube.com/live/CgZZYpySyGc

오늘 우리가 함께 살펴볼 내용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자녀들을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고 주시는 전신갑주 중에서 세번째로 신발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합니다. 에베소서 615절을 보면 [ 6: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and with your feet fitted with the readiness that comes from the gospel of peace.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 한 단어씩 그 단어가 가지고 있는 의미를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이라는 단어에 대하여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은 신발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신발이 하는 기능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신발을 준비해 주시는가 하는 것입니다. 신발이 하는 기능과 영적으로 신발이 하는 일과 그 필요성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신발에 관한 이슈로 역사에 기록된 사건이 있는데 1960년에 열린 로마 올림픽에서 역사적인 사건이 일어나게 됩니다. 아베베 라는 에티오피아 사람인데 마라톤 선수로 로마 올림픽에서 우승을 합니다. 그의 우승이 올림픽 역사에 기록된 이유는 그가 맨발로 마라톤을 뛰었기 때문입니다. 그가 맨발로 마라톤을 완주하여 우승하게 된 것은 그가 신발을 살 돈도 없이 가난했기 때문이라는 말을 하는 이들이 있는데 사실은 잘못된 이야기 입니다. 맨발의 아베베 라고 불리운 이 사람은 원래 에티오피아 국가 대표에 선출되지 않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올림픽 출전 보름 전에 와미 비라투 라는 팀의 에이스 선수가 축구를 하다가 발목을 다치는 부상을 입게 됩니다. 그래서 대신하여 아베베가 뛰게 된 것입니다. 문제는 당시에 에티오피아 대표 선수들에게 신발을 후원하는 회사가 있었는데 바로 아디다스 였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선수가 바뀌게 되어 그에게 맞는 신발을 준비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에티오피아 감독이 맨발로 훈련해본 경험이 있는 아베베에게 맨발로 뛸 수 있는겠는가 묻고 아베베도 맞지 않는 신발 보다는 맨발로 뛰는 것이 낫다고 판단하여 맨발로 출전하게 됩니다. 비록 맨발로 아스팔트 길을 달리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당시에 다른 선수들은 대부분 400g이 넘는 신발을 신고 뛰어야 했습니다. 맨발로 연습하였던 아베베 그리고 무거운 신발을 신고 달리는 선수들 이 둘의 경쟁에서 결국 아베베는 2시간 1516초로 2시간 20분의 벽을 깨고 세계 신기록을 세웁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맨발의 아베베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그가 놀라운 것은 다음 올림픽인 1964년 도쿄 올림픽에서 2연패는 하였다는 것입니다. 이때 그는 맨발로 뛰지 않습니다. 신발 브랜드인 푸마에서 후원한 마라톤화를 신고 2시간 1211초로 자신이 세운 세계 신기록을 갈아치웁니다.

        신발은 발을 보호하는 기능을 합니다. 또한 몸을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해 줄 뿐만 아니라, 몸의 균형을 잡아주며, 어떤 상태에서도 몸을 잘 지탱하게 만들어줍니다. 사람들이 산에 오를 때에 등산화를 신는 이유가 여기에 있으며, 달리기를 할 때에, 농구나 미식축구등의 운동을 할 때에 중요한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바울이 여기서 신발이라고 할 때에 이는 로마 군인들이 신는 신발을 의미하고 있는 것입니다. 발을 보호하기 위해서 신이 필수적인데 바울이 신이라는 것을 비유로 사용하고 있는 실제적인 의미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바울은 신에 대한 비유를 하면서 당시의 로마 병사들을 생각하고 있음이 틀림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가 자주 볼 수 있었던 장면이 로마 병사들의 모습이기 때문이며, 전쟁을 위해 필요한 것들에 대하여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바울 당시의 로마 병사들의 신발은 무엇인가 하는 것인데 일종의 샌들이었습니다. 본래 발에 든든히 붙들어 맬 수 있는 가죽끈이 달린 밑창이 있는 장화가 아닌 샌들입니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 것은 이 샌들 밑바닥에 징이나 못이 박혀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로마 병사들이 전쟁을 할 때에 그 밑바닥의 못 때문에 미끄러지거나 넘어지지 않고 든든히 설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렇게 한 이유는 당시의 전쟁에서는 아주 흔히 있었던 장치가 땅에 어떤 올가미나 덫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전쟁시에 군인들은 나무 조각이나 막대기 끝을 뾰족하게 깎아서 거의 보이지 않을 만큼 표면 위에 그 날카로운 끝이 살짝 나오게 하여 똑바로 세워서 땅 속에다 박아 놓았습니다. 이는 적이 달려 올 때에 만일 그가 샌들을 신고 있지 안다면 이 큰 못들이 갑자기 그의 발바닥을 뚫어 버리도록 고안한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심한 고통을 당할 뿐 아니라 피를 흘리게 되고 병균에 감염되어 결국 그 병사는 전혀 활동할 수 없게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고통을 야기시키기 위하여 위장하고 숨겨진 이 덫에 대비하여 발이 보호를 받아야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또한 샌들의 중요한 역할을 기동성 때문입니다. 군대에서 기동성만큼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군사적 의미에 있어서 기동성의 중요성을 제일 먼저 깨달은 사람은 세계가 지금까지 알고 있는 군대와 전쟁의 가장 위대한 대장 가운데 한 사람인 알렉산더 대왕입니다. 그는 군대의 기동성이 전쟁의 승패를 좌우한다는 것을 알고 그의 병사들에게 알맞는 신발을 제공하였으며, 후대 로마 사람들과 다른 사람들이 알렉산더를 모방한 것입니다.

        바울이 발의 중요성에 대하여 말할 때에 그 의도는 에베소서 613절을 보면 [ 6: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Therefore put on the full armor of God, so that when the day of evil comes, you may be able to stand your ground, and after you have done everything, to stand.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고 합니다. 왜 그렇게 해야 하는가 하면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즉 대적하기 위해서 입니다. 대적하기 위해서는 지탱하는 것이 있고 받쳐 주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발입니다. 또한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즉 서기 위하는 것도 발이 없으면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즉 대적하기 위해서 서기 위해서 발은 중요한 도구이며, 필수적이라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생각할 것은 이 신발이 준비된 신발이라는 점입니다 다시 에베소서 615절을 보면 [ 6: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and with your feet fitted with the readiness that comes from the gospel of peace. 여기서 준비한 것이란 말의 의미를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준비한 것 이라는 말의 뜻에 대한 두 가지의 주된 해석이 있는데 첫째로는 이것이 단지 확고 부동함의 개념을 전달하는 것으로 평안의 복음의 준비한 것이라는 말은 평안의 복음에 의해서 우리에게 주어지는 확고 부동함을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미리 준비되다 라는 것입니다. 즉 미리 만들어 놓은 것으로 신을 신으라는 것인데 이 미리 준비된 것은 평안의 복음으로 준비된 것입니다. 둘째로는 장비라는 번역입니다. 즉 평안의 복음의 장비로 신을 신고 라고 번역하는 것입니다. RSV 성경은 장비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같은 단어가 디도서 31절에서 사용되는데 디도서 31절을 보면 [ 3:1] 너는 그들로 하여금 통치자들과 권세 잡은 자들에게 복종하며 순종하며 모든 선한 일 행하기를 준비하게 하며 Remind the people to be subject to rulers and authorities, to be obedient, to be ready to do whatever is good, 여기서 바울은 모든 선한 일 행하기를 준비하게 하라고 합니다. 여기에 사용된 준비라는 단어는 장비를 갖추다는 의미입니다. 이렇게 두 해석이 있지만 그 의미 면에서 크게 다르지 않은 이유는 장비라는 말은 준비의 개념과 안정과 확고 부동함의 요소를 둘 다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다시 에베소서 615절을 보면 [ 6: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and with your feet fitted with the readiness that comes from the gospel of peace. 바울은 왜 우리가 평안의 복음의 준비와 장비로 신을 신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이 말씀을 하고 있는 배경입니다. 성경을 잘못 이해하며 가르치는 이들의 경우를 보면 평안의 복음의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라고 할 때에 평안의 복음을 준비하여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신을 신는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가르침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발에 대하여 복음을 전하는 자의 발이 아름답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로마서 10장에서 바울이 이러한 말을 합니다.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발이여 라고 할 때에 그 의미는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들이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가는 행위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에베소서 615절에서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라고 말하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말씀입니다. 이는 복음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 전쟁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전쟁은 복음을 전하는가 하지 않는가의 싸움이 아니라 우리를 지키는 싸움인 것입니다. 싸움에는 두 가지의 싸움이 있습니다. 공성전이냐 수성전이냐 입니다. 공성전이란 성을 함략하기 위해서 공격하는 측에서 하는 싸움입니다. 수성전은 공격을 당하는 입장에서 막아내는 즉 방어하는 싸움인 것입니다. 우리가 먼저 사단에게 싸움을 건 것이 아닙니다. 먼저 시비를 건 것이 아닙니다. 사단과의 싸움은 우리에게 있어서 수성전인 것입니다. 내가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사단이 나를 공격하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사단이 나를 넘어뜨리고, 쓰러뜨려, 믿음에서 떨어지게 하며, 소망 없게 만들려고 덤벼드는 것으로부터의 지킴의 싸움인 것입니다.

        이 전쟁에서 우리를 보호할 수 있는 갑주 중 하나가 바로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는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평안의 복음의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어야 합니다. 이 말씀은 첫째로 우리에게 확고 부동함과 확신과 그리고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신발의 필요성은 서기 위함이며, 대적하기 위함입니다. 미끄러지거나 넘어지지 않게 단단히 땅에 고정되어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기민하게 몸을 움직일 수 있도록 단단히 몸에 밀착되어 합니다. 운동선수들이 경기 전에 신발끈을 다시 묶고 발을 움직여 보는 이유는 느슨하게 묶인 신발은 언제든지 벗겨질 수 있으며, 몸을 움직임을 둔화시키고, 미끄러져 넘어지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마귀라는 강력하고 교활하고 민첩한 적과 치명적인 싸움을 하고 있다면 더욱 신발을 잘 신고 있나 확인해야 하며 신발을 발에 밀착시키고 단단히 고정시켜야 합니다. 영적 싸움이 바로 그렇습니다. 이 신발은 평안의 복음에 대하여 입니다. 그것에 대하여 확고하며 부동적이어야 하며 자신감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듣고 배우고 믿는 복음에 대하여 결심이 굳건해야 합니다. 즉 우리에게 어떠한 일이 있더라고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가 될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많은 원수의 떼거리들이 우리들을 대적하여 진친다 할지라도 이 복음을 든든히 붙잡을 각오를 해야 합니다. 은혜는 갈망하면서 의무는 싫어하고 특전은 원하지만 책임은 회피하는 가운데 그리스도인의 생활을 시작해서도 안되고 계속해서도 안됩니다. 우리는 복음에 대하여 확고하고 굳건하며 단호하고 확신 있게 시작하고 계속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613절을 보면 [고전 16:13]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라 Be on your guard; stand firm in the faith; be courageous; be strong. 여기서 바울은 믿음에 굳게 서라고 합니다. 이것은 에베소서 615절에서 말하고 있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우리는 복음만을 붙들어야 합니다. 또한 복음 만을 의지하며, 복음 만을 확신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신앙 변질의 문제는 세상과 타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자신들이 믿는 것을 굳게 붙잡고 살고자 합니까? 이 세상에 있는 것들과 이 세상은 붙잡으며, 의지할 것이 아님을 알고 마음을 두지 않고 살고 계십니까? 오직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만이 나의 유일한 의지임을 고백하십니까?

        여러분들이 받은 복음만이 하나님과 여러분들을 화목하게 하며,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의 영광스러운 하나님의 자녀가 되셨음을 확신하십니까? 여러분의 유일한 위로는 여러분들의 영과 육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손에 있다는 사실입니까?

        여러분들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원리요 방식으로 받고 살고자 하십니까? 그것 위에 서야 하는 것입니다. 신발은 그것을 위해 준비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신발이 바로 이것입니다. 평안의 복음 즉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그리스도를 통하여 자신과 화목하게 하셨으며, 여러분들을 양자 삼아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어떠한 것들에 의해서도 그분의 여러분을 향한 사랑이 좌절되지 않을 것이며, 포기 되지 않을 것을 믿고 확신해야 합니다. 이 사실 위에 여러분들은 서야 하는 것입니다. 흔들리지 말아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 외에 다른 삶의 방식을 고수하거나, 따르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위에 서야 합니다. 그분과 함께 하는 곳에 서야 합니다.

        시편 2713절을 보면 시인은 이러한 고백을 합니다. 27:13 내가 산 자들의 땅에서 여호와의 선하심을 보게 될 줄 확실히 믿었도다 I remain confident of this: I will see the goodness of the Lord in the land of the living. 내가 산 자들의 땅에서 여호와의 선하심을 보게 될 줄 확실히 믿었도다 그는 자신이 산자들의 땅 즉 구원함을 얻는 자들과 함께 있게 될 것을 믿는데 이는 하나님의 선하심의 결과됨을 인하여 그렇게 될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믿는 것입니다. 여기서 믿었도다 라는 말을 생각해 보면 영어 remain confident 라고 번역된 단어는 아만이라는 단어로 믿다 확신하다 라는 의미와 더불어 충실하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믿는 일에 충성을 다하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영적 싸움에서 자신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일에 충성을 다하는 것입니다. 그분이 여러분들 어떠한 어려움에서도 지키실 것이며, 생명의 땅으로 인도하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

        이러한 자들이 어떠한 자세와 태도로 인생을 사는가 하면 다음절인 14절을 보면 시편 27:14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Wait for the Lord; be strong and take heart and wait for the Lord. 너는 여호화를 기다릴지어다 그냥 기다리는 것이 아니며, 기다림에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 기다리는데 강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기다림은 담대한 자들만이 기다립니다. 세상 풍파 속에도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며, 다시 오실 그리스도를 닮아 가는 삶 속에서 기다리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다림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복음의 신을 신는 것입니다. 그래야 변하지 않고 하나님을 기다릴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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