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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
2024.12.25 17:28

예언의 성취이신 예수 그리스도

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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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말씀 영상 https://youtube.com/live/6IAAsc4ZZzw


오늘은 성탄절입니다. 성탄절을 맞아 우리가 생각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성경이 가르치고 있는 내용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은 여러 면에서 기독교가 본질적 차이를 보이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종교의 창설자들은 그들이 그 종교의 중요한 존재이긴 하지만 그 종교의 핵심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불교의 경우 부처가 없었더라도 불교는 존재할 수 있습니다. 마호메트가 없었더라도 이슬람교는 여전히 존재할 수 있습니다. 다른 종교들에게 중요한 것은 가르침이지 설립자가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이 뛰어난 업적을 남기고 마찬가지의 가르침을 전해 줄 수도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기독교 신앙의 경우는 그렇지 않습니다. 기독교는 그리스도 자신입니다. 그리스도는 단순히 한 명의 중요한 인물이 아니라 절대적인 중요성을 가진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자신이 언제나 그리스도에게 집중하고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한 사람의 신앙고백을 시험하는 시금석은 그 사람이 주 예수 그리스도와 맺고 있는 관계입니다.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고 칭하는 사람일지라도 그가 인격적 존재로서의 그리스도는 자기에게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그 사람이 그리스도인이 아니라고 즉각 선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어떤 이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리스도인이란 그저 선한 사람들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 관하여 중요한 내용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하지 않고도 선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기독교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극도로 중요한 존재이며, 만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진리가 사실이 아니라면 전체 기독교는 사라져 버립니다. 기독교 신앙은 전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이며, 그가 누구이고, 어떤 일을 하셨고 또 우리를 위해 어떤 일을 가능케 하셨는가에 대한 신앙입니다.

        기독교 신앙에는 타협하지 못할 부분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것을 다음과 같이 표현했습니다. 갈라디아서 18절을 보면 [1: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But even if we or an angel from heaven should preach a gospel other than the one we preached to you, let them be under God's curse!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라고 하는데 이는 우리도 이와 같이 말해야 하는 것입니다. 진리는 분명하고 절대적으로 명확하게 규정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무엇을 믿고 있는지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믿어요 라고 말하는 것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그리스도에 대해 무엇을 믿습니까? 그리스도에 대한 가르침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지금 이 문제에 대하여 생각해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생각할 때에 왜 네 개의 복음서가 기록되었는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통해 저자들을 인도하셔서 네 개의 복음서를 기록하신 이유는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진리가 정확하게 알려지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 이유로는 1세기에는 온갖 종류의 거짓 이야기들이 유행하고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는 예수 그리스도가 실제로 행하지 않은 일들과 말씀들을 기록한 거짓 복음서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진리가 무엇인지 밝히고 거짓말들과 소문들을 확실히 없애기 위해 복음서들이 기록되었습니다.

        누가는 그의 복음서 서론에서 이 사실을 말하며, 요한도 그의 복음서 마지막에 같은 내용을 말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2031절을 보면 [ 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But these are written that you may believe that Jesus is the Messiah, the Son of God, and that by believing you may have life in his name. 요한은 자신의 기록 목적에 대하여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고 함이며,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한다고 합니다.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 이심을 부인하는 글들에 대한 반박과 그분이 무엇을 위해 오셨는지를 명확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들은 복음서만이 아니라 신약 성경의 다른 여러 부분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요한일서를 보면 이 책이 왜 기록되었는지에 대하여 요한은 당시에 유행하던 가현설 즉 예수 그리스도가 육체로 오셨음을 부인하는 거짓 가르침을 반박하기 위한 것이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우리 주님에 대하여 아는 일에 집중하고 온 힘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는 수 많은 거짓된 가르침들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존재하고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왜 신약 성경이 27권이나 쓰여졌는가를 생각해 보면 그리스도인들이 거짓 선생들에게 속기 쉬웠고, 실제로 그들을 믿었기 때문에 이렇게 많은 서신서들이 쓰여져야 했다는 것입니다. 서신서들은 우리 주님이며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잘못된 가르침과 거짓 개념들을 믿는 일이 우리의 영혼에 얼마나 무서운 위험을 끼치는지 엄중하게 경고하기 위함입니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고 지금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이들에게 신약 성경은 묻습니다.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무엇을 믿는가? 예수 그리스도는 단지 사람일 뿐인가? 아니면 단지 하나님일 뿐인가? 예수 그리스도가 정말 육체로 오셨는가 아니면 그렇지 않은가? 그가 무엇을 하셨는가? 그의 죽으심의 의미는 무엇인가? 신약 성경은 정확한 설명에 관심이 있습니다. 교회의 역사를 읽어보면 첫 3-4세기 동안 이단들이 끊임없이 밀려 들어왔습니다. 교회는 어떤 개념들을 정의하거나 거부하기 위해 모여야 했습니다. 그래서 주로 그리스도에 대한 위대한 중심 교리들을 지키기 위해 수많은 토론과 회의가 열렸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영혼과 구원이 소중하다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교리를 공부해야 합니다.

이제 우리가 함께 살펴볼 내용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성경의 진술에 대하여 입니다. 왜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이 필요한가 하면 바로 우리의 믿는 다는 것이 무엇을 믿는 것인가 하는 것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일반적으로 아는 사실은 구원은 예수를 믿음으로 얻는 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를 믿는 다는 것이 무엇을 믿는 다는 것이며, 그것이 어떻게 우리를 구원하게 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내용들을 진술하고 있는 성경을 살펴보는 것은 중요한 것입니다.

        첫째로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구약 예언과 약속의 성취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한 중요한 진술이 고린도후서 120절에 기록되어 있는데 [고후 1:20]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For no matter how many promises God has made, they are "Yes" in Christ. And so through him the "Amen" is spoken by us to the glory of God.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된다고 합니다. 이 말은 모든 약속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에게 집중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에덴 동산에서 주어진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는 약속의 성취입니다. 창세기 17장에서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후손에 대한 약속도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바울은 갈라디아서 316절에서 이 약속을 언급하는데 [ 3:16]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The promises were spoken to Abraham and to his seed. Scripture does not say "and to seeds," meaning many people, but "and to your seed," meaning one person, who is Christ.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고 하지 않고 오직 한 사람을 네 자손이라고 말씀하셨다고 하며, 이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구약의 예언에 대하여 살펴보면 미가서 52절을 보면 [ 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But you, Bethlehem Ephrathah, though you are small among the clans of Judah, out of you will come for me one who will be ruler over Israel, whose origins are from of old, from ancient times." 우리 주님께서 탄생하실 장소를 정확하게 예언하고 있는데 바로 베들레헴에 오신다고 예언하며, 이 예언이 우리 주님께서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심으로 성취된 것입니다. 태어날 아이가 자신이 어디에서 태어날지를 정하거나 확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 주님께서 어디에서 태어나실 것인지 장소를 그가 오시기 700년 전에 이미 태어나실 장소를 예언하여 기록하게 하신 것입니다. 또한 오실 메시야는 유다 지파에서 그리고 다윗의 집에서 나올 것이라는 말씀도 예언 되었으며, 성취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사야서 714절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처녀에게서 태어날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사야 714절을 보면 [ 7:14]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14 Therefore the Lord himself will give you a sign: The virgin will conceive and give birth to a son, and will call him Immanuel. 이사야 선지자는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표적을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징조란 무엇인가 비범한 일입니다. 만일 RSV에서 처럼 이 말을 젊은 여자 즉 결혼한 여자 일수도 있는 젊은 여자라고 번역하게 되면 이것은 징조가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결혼한 젊은 여자가 아이를 갖는 다는 것은 전혀 비범한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징조란 특이한 일로 처녀가 아이를 낳는 일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비범한 일이며 징조가 되는 것입니다. 또한 문맥상으로도 이 단어는 처녀이어야 합니다. 또한 마태복음 122-23절을 보면 [ 1:22-23]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All this took place to fulfill what the Lord had said through the prophet: "The virgin will conceive and give birth to a son, and they will call him Immanuel" (which means "God with us"). 마태는 이사야의 이 구절을 우리 주님이 처녀에게서 탄생하실 것에 대한 예언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약의 모든 예언들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가 되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구약의 모든 예언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었을 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아닌 다른 누구에 의해서도 성취될 수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오늘날 지파와 가문의 족보들은 사실상 모두 분실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누군가가 자신이 메시야라고 주장할 때 검증할 방법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경우에서처럼 족보를 추적해 올라가 누군가를 메시야로 증명하는 것은 지금 불가능한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구약 성경에서 약속된 분이란 사실을 우리는 예언의 성취를 통하여 확인하게 되는 것입니다. 스가랴서 99절을 보면 [ 9: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Rejoice greatly, Daughter Zion! Shout, Daughter Jerusalem! See, your king comes to you, righteous and victorious, lowly and riding on a donkey, on a colt, the foal of a donkey. 메시아는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할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이는 예수님 스스로가 구약의 예언을 자신의 의지적 행위를 통하여 스스로 입증하기 위하여 그렇게 한 것이 아닌가 라고 반문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의심이나 불신의 생각이 들 수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가 가룟 유다에 의해서 배신당하여 팔린 때에 그 값을 예수님께서 정하실 수 없는 상태입니다. 이는 예수님을 판 유다와 종교지도자들 간의 협의에 의해서 결정된 금액인 것입니다. 또한 그를 판 돈이 토기장의 밭을 사는데 결국에는 사용될 것이라는 구약의 예언 또한 예수님께서 자신의 죽음 이후에 그 돈이 어떻게 사용될지 결정하거나, 사용되도록 자신이 조작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스가랴서 1113절을 보면 [ 11:13]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이 나를 헤아린 바 그 삯을 토기장이에게 던지라 하시기로 내가 곧 그 은 삼십 개를 여호와의 전에서 토기장이에게 던지고 And the Lord said to me, "Throw it to the potter"-the handsome price at which they valued me! So I took the thirty pieces of silver and threw them to the potter at the house of the Lord.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이 나를 헤아린 바 그 삯을 토기장이에게 던지라고 합니다. 여기서 나를 헤아린 바 란 그들이 나를 평가하여 매긴 가격 이란 의미입니다. 즉 하나님을 평가하여 매긴 가격이 은 삼십 개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가격으로 매긴 이 은 삼십을 토기장이에게 던지라고 합니다. 이는 예수님을 산 가격인 은 삼십개를 가지고 종교지도자들이 토기장의 밭을 사게 됨으로 성취된 것입니다.

또한 시현 2218절을 보면 [ 22:18]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 They divide my clothes among them and cast lots for my garment.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 라고 합니다. 이는 주님의 겉옷을 나누었으며, 주님의 속옷을 군병들이 제비를 뽑은 것으로 성취가 됩니다. 십자가에 달린 상태에서 자신의 겉옷과 속옷이 어떠한 방식으로 나누어지며, 취하여지는가 선택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자의로 이 일을 성취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예언들의 성취가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은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하여 이 땅에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 분명하다는 것입니다. 그분에게 예언된 모든 예언이 성취가 되었다면 그분이 행하시는 모든 일도 거짓없이 분명한 것이며, 우리를 위한 대속과 속죄가 사실임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또한 그분이 말씀하신 것들 또한 반드시 성취될 것을 우리가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분에게 되어진 일들 가운데 어떤 것도 우연히 되어진 것은 없습니다. 이로 미루어 보건데 그분께서 이루신 것 또한 우연히 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또한 그분이 말씀하신 것 가운데 이루지지 않을 것이 없다는 사실을 확신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이 땅에 오셨던 우리 주님은 우리의 거처를 마련하시려 하늘로 올리워 가셨으며, 우리는 다시 오실 우리 주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분은 곧 다시 오실 것이며, 두 번째 오심은 우리를 구원하심과 동시에 세상을 심판하러 오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여야 합니다. 그분이 오시기전 회개함으로 믿어야 할 자들은 속히 믿음으로 나아오고, 그분을 믿고 기다리는 자들은 인내함으로 오실 우리 주님을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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