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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
2025.04.08 18:15

구원이 은혜에 속하는 이유

YC
조회 수 2427 추천 수 0 댓글 0

주일 말씀 영상 https://youtube.com/live/ovT82-LG5bA


오늘 저는 여러분들과 함께 우리의 구원에 대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살펴볼 것입니다. 우리는 지난 시간에 복음에 진수에 대하여 살펴보았습니다. 먼저 정리하자면 복음의 선포는 보편성을 띄어 모든 사람들에게 선포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복음의 내용은 보편적이지 않습니다. 그렇기에 모든 사람들이 받을 수 없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복음의 내용은 모든 인간에게 결코 매력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것은 그에게 거침이 되는 모든 문제에도 불구하고, 그의 마음에 일어날 수 있는 모든 불편하며, 동의하기 힘든 내용까지도 받아들이며, 그것에 기꺼이 순종하고자 결심한 자들인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생각해 볼 것은 정말 그리스도인이 되는데 거치는 것이 있는가? 문제가 되며, 어려움이 되는 것이 있는가? 어떠한 요구를 받게 되는 것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되는가 하는 것입니다.

먼저 우리 주님께서는 친히 그분의 삶 속에서 배척을 당하시며, 거부를 당하셨는데 자신이 전하는 복음 때문에 그러한 일을 겪으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611절을 보면 [ 6:61] 예수께서 스스로 제자들이 이 말씀에 대하여 수군거리는 줄 아시고 이르시되 이 말이 너희에게 걸림이 되느냐 Aware that his disciples were grumbling about this, Jesus said to them, "Does this offend you? 예수께서 스스로 제자들이 이 말씀에 대하여 즉 주님이 말씀하신 내용들에 대하여 수군거리는 것을 아셨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즉 내가 말한 것들이 너희에게 걸림이 되었느냐 라고 물으신 것입니다. 여기서 걸림이 되다 라는 말은 덫 또는 장애물이 되다 라는 뜻으로 예수님을 따르고 싶은 마음이 변하여 더 이상 따르지 않으며 함께 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일어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왜냐하면 그분의 말씀에 마음이 상하고 불쾌해 졌기 때문입니다. 이는 동의 할 수 없으며, 마음에 거부감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이 말씀하시는데 그런 마음이 드는 것입니다.

        참된 복음은 사람들이 스스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걸리는 것이 되고 거치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실상은 사람들이 듣기 좋은 말을 하고, 그들의 마음을 상하지 않으며, 불쾌하지 않게 하려고 애를 씁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사랑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진노나 심판에 관한 이야기를 하지 가급적 언급하지 않으려 합니다.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살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편안하게 살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세상에서 성공할 수 있는가? 하는 것들만 말합니다. 그런데 우리 주님께서는 이와 반대되는 말씀을 하십니다. 마태복음 1624절 말씀을 보면 [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Then Jesus said to his disciples, "Whoever wants to be my disciple must deny themselves and take up their cross and follow me. 예수님께서는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라고 선언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자기 제자가 되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신들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는 말이 무슨 의미인가 하는 것입니다. 먼저 명확한 것은 예수님이 제자가 되기를 원하는 자들에게 말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에게 예수님의 제자로서 요구되는 것이 자기를 부인하는 것과 자기들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는 것입니다. 이 둘은 같은 의미로서 자기를 부인한다는 것은 자신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으며,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는 것입니다. 이 말은 죄된 육신을 따라 살지 않으며, 인간의 잘못된 욕구를 들어주며 살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다음에 오는 십자가를 진다는 말로 명확하게 하는데 십자가를 진다는 의미는 죽는다는 의미입니다.

이 말씀을 이해하기 위하여 누가복음 1426절을 보면 [ 14:26]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If anyone comes to me and does not hate father and mother, wife and children, brothers and sisters-yes, even their own life-such a person cannot be my disciple. 예수님은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한다고 하시면서 다음 절에서 십자가를 지라고 말씀하시는데 여기서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이라고 합니다. 자기를 부인하는 것과 자기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실제로 자신의 육체에 살인을 가한다는 말이 아니라 미워하지 않으면 이라고 합니다. 미워하다 라는 말은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것이며, 앞세우지 않는 것입니다. 누구보다 주님 보다 앞세우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보다 앞세우지 않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이렇게 이 말씀을 이해하려는 자들을 거부해야 합니다. 그것은 제자들에게만 그렇게 하셨다는 말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입니다. 열두 제자만이 아니고 당시에 예수를 따르던 제자들 만이 아니고 누구든지 예수님의 제가 되려고 하는 자 입니다. 그럼 예수를 믿기만 하고 제자가 안되는 방법이 있는가 하는 문제에서 그렇지 않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께 온다는 것은 그분의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다 포기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누군가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은 이렇게 정의가 되는데 로마서 147-8절을 보면 로마서 147-8절을 보면 [ 14:7-8]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For none of us lives for ourselves alone, and none of us dies for ourselves alone. If we live, we live for the Lord; and if we die, we die for the Lord. So, whether we live or die, we belong to the Lord.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의 자세이며 태도입니다. 바울이 이 말씀을 할 때에 의심의 마음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바울은 확신하며 또한 명확하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누구인가? 그들은 어떠한 자세와 태도로 삶을 대하는가? 그들에게 있어서 인생은 무엇인가? 이에 대하여 나의 인생은 나 자신을 위하여 사는 것이 아니며 나를 위하여 죽는 것도 아니라 내가 사는 것은 주를 위한 것이며, 또한 나의 죽음도 주를 위하여 죽는 것이다. 그 이유는 나와 나의 삶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 바로 나의 주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에 대한 선언문인 것입니다.

        성경의 이러한 가르침에 대하여 인간 스스로 자신의 삶을 예수라는 분에게 맡기며 의지하며 그를 위하여 살고자 하는 마음이 일어나 사는 자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것은 그에게 거침이 되는 모든 문제에도 불구하고, 그의 마음에 일어날 수 있는 모든 불편하며, 동의하기 힘든 내용까지도 받아들이며, 그것에 기꺼이 순종하고자 결심한 자들인 것입니다. 누군가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그래서 신비한 것이며, 기적과 같은 것입니다. 데살로니가 후서 31-2절을 보면 [살후 3:1-2] 끝으로 형제들아 너희는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주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서와 같이 퍼져 나가 영광스럽게 되고 또한 우리를 부당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시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니라 As for other matters, brothers and sisters, pray for us that the message of the Lord may spread rapidly and be honored, just as it was with you. And pray that we may be delivered from wicked and evil people, for not everyone has faith.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의 성도들에게 기도를 요청하는 기도 제목들이 있습니다. 두 가지인데 첫째는 주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서와 같이 퍼져 나가 영광스럽게 되기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둘째는 우리를 부당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시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그리고 왜 이러한 기도를 드려야 하는지에 대하여 왜냐하면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주의 말씀이 누군가에게 들어가는 것이, 누군가의 생각과 마음을 사로잡는 일이 일어나도록 그래서 그들이 믿어지게 되도록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복음이 믿어지게 하기 위해서 기도한다는 것은 복음은 사람들에게 매력적이지 않으며, 인간 스스로 자신의 결심과 선택에 의해서 복음을 믿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음이 믿어지게 하는 일이 일어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분이 바로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참된 복음은 결코 사람들에게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자신을 부인하고 자신의 십자가를 날마다 지고 자신은 죽어야 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으며 자신을 위하여 죽지도 않습니다. 그는 사는 동안 자신의 삶을 주인이신 그리스도께 헌신된 사람입니다. 또한 죽는 것도 그분의 손에 있음을 알며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죽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사람인 것입니다. 이러한 결심과 결단이 일어나게 되는 것은 오직 누군가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며, 누군가의 마음을 바꾸어 썩어질 것을 위하여 살지 않고 썩지 않을 것을 바라보게 하시며, 믿게 하시는 분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 하나님의 택하심을 따라 우리 주님께서 성취하신 구원을 성령 하나님에 의해서 우리에게 믿어지게 하며, 따르게 하는 능력에 의해서 입니다.

        로마서 116절을 보면 [ 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For I am not ashamed of the gospel, because it is the power of God that brings salvation to everyone who believes: first to the Jew, then to the Gentile. 바울은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말은 나는 복음 무척이나 자랑스럽게 여긴다는 것입니다. 나는 복음을 기뻐하며, 복음을 즐거워한다는 말입니다. 왜냐하면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복음은 모든 믿는 자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믿는 자들에게 구원을 얻게 하는 이라는 말로 이해하려고 합니다. 복음은 누구든지 믿는 자들은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아닙니다.

이 말은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이라는 말로 하나님이 믿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복음은 그 복음을 주시기로 하나님에 의해서 택하심을 받고 부르심을 받은 자들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어떻게 나타났으며, 보여지는가 하면 바로 내가 믿는 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능력이 있습니까? 라고 묻는 다는 그것을 내게 보이십시오 라고 묻는 다면 그에 대한 대답은 바로 내가 이 복음을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믿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내가 나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자 한다는 것입니다. 내가 나 자신을 미워하며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있는 내 모습이 바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면 내가 이러한 삶을 감히 선택하거나, 이러한 삶을 좋아 할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능력이 아니었으면,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인 내가 절대로 하나님을 위하여 살고자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내가 바뀐 것입니다. 내가 변한 것입니다. 내가 한 것이 아닙니다. 바로 우리 주님이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이것을 성경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합니다. 은혜란 받을 자격이 없는 자에게 베푸는 왕의 호의입니다. 은혜는 받을 자격이 없는 자에게 베푸는 호의입니다.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그런데 베푸십니다. 여기서 중요한 핵심은 베푸시는 자입니다. 바로 하나님이 받을 자격이 없는 자에게 베푸시는 그분의 자의적 긍휼입니다. 로마서 416절을 보면 [ 4:16] 그러므로 상속자가 되는 그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 그러하니 아브라함은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Therefore, the promise comes by faith, so that it may be by grace and may be guaranteed to all Abraham's offspring-not only to those who are of the law but also to those who have the faith of Abraham. He is the father of us all. 그러므로 상속자 되는 것은 즉 구원을 받는 것은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된다고 합니다. 이 말을 설명 드리면 구원은 믿음으로 얻는 다는 것입니다. 믿음이란 도구를 통하여 구원을 얻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이란 방식으로 구원을 얻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즉 구원은 하나님께서 값없이 거져 주시는 우리를 불쌍히 여김으로 주시는 방식이어야 하기 때문에 믿음이란 도구로 얻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믿음이란 구원을 얻는 방식이지만 내가 만들어 낸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믿음이란 은혜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즉 은혜에 속한다는 것은 거져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일을 함으로 어떠한 행위를 함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음이 사용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여기서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라고 말합니다. 이 말이 중요한데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은혜를 통하여 우리를 구원하시는데 그 이유는 우리에게는 우리 죄를 속죄할 만한 능력이 없을 뿐만 아니라 무엇을 하나님께 드려 사함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전적으로 우리의 구원에 대하여 무능하며, 우리 자신의 구원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상태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에 있어서 무능한 우리를 위하여 자신의 아들을 십자가에 죽게 하심으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일을 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구원의 길을 자신의 아들 안에서 열어 놓으신 후에 우리 주님은 이제 또한 이것을 믿을 수 있는 능력 또한 없기에 믿음 또한 우리의 마음에 넣어 주심으로 우리로 하여금 믿게 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구원이 반드시 은혜에 속하여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에 의해 그리스도인 되었고 이 그리스도인 된 것이 자랑스러운 것입니다. 왜냐하면 무엇으로도 얻을 수 없는 구원의 은혜를 오직 하나님의 택하심을 통하여 얻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꺼이 복음의 모든 요구에 순종하기로 한 것입니다. 그것이 나에게 큰 복이며, 영광스러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맺습니다. 복음은 결코 인간에게 다정하지 않습니다. 복음은 결코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복음은 결코 세상적 편안함을 주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게는 복음이 매력적이며, 복음이 필요하며, 복음 없이 못사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나로 보게 하셨으며, 믿게 하셨는데 구원 받지 못한 삶이 얼마나 비참한지를 알게 하신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없는 삶이 얼마나 두려운 삶이며, 공포스런 삶인지를 깨닫게 하신 것입니다. 그 누구도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으며, 온 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과 원수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두려운 일인가를 깨닫게 하신 것입니다. 이 땅에 그리스도 없이 하나님과 원수된 채로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나는 날 영원한 형벌을 받아 고통스런 지옥에 갈 것이 두려운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으로 인하여 새 생명을 얻게 되었기에 그 은혜 감사하여 주를 위하여 기쁨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쁨이 저와 여러분의 삶에 넘치길 원합니다.

 


주일 말씀 요약 및 설교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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