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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말씀 영상 https://youtu.be/ZHEcBbTw5bU


시편 7328절을 보면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라고 합니다. 원문을 보면 내가 라는 말을 따로 사용합니다. 아삽은 나에게 라는 강조를 사용함으로 자신이 얼마나 복된 자인지를 말하고자 의도한 것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그렇지 않는 자들이 어떻게 될 지를 알게 된 것입니다. 시편 7327절을 보면 무릇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기 때문입니다. 주를 멀리 하는 자가 어떤 자인지에 대하여 음녀 같다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구절에서 망하다는 단어의 의미는 길을 잃다는 뜻과 결핍되어 소멸 되다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즉 주를 멀리하는 자는 그들의 인생이 나아갈 길을 잃게 되는 것이며, 그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영원한 삶을 사는 길을 잃어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이 단어는 미 완료형으로 그들의 인생을 사는 동안 내내 하나님 없이는 절대로 무엇인가 채워질 수 없는 결핍 상태로 살게 되며, 결국에는 소멸되게 되는 것이 그들이 운명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직 하나님께만 생명이 있으며, 인생의 나아갈 길을 하나님 안에서만 찾을 수 있으며 발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시편 7328절을 보면 나라는 단어가 가지는 의미는 나의 경우에는 다르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경우에는 달라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다 망할 때에도 여러분들의 인생은 달라야 합니다. 여러분들의 청춘도 달라야 하고, 여러분들의 중년도 달라야 하고, 여러분들의 노년도 달라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복인 것입니다. 왜냐면 그분은 여러분들의 인생을 좋은 것으로 채우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그분이 그러실 줄을 아십니까? 28절에서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는다고 합니다. 이 구절에서는 하나님에 대한 호칭이 두 개로 분리되어 사용되는 것을 눈여겨 보셔야 합니다. 왜 아삽은 앞에서 하나님이라고 호칭하고 뒤에서는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는다고 하였는가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호칭은 그 의미가 각기 다릅니다. 하나님이란 호칭은 전능하신 분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분을 가까이 하는 것이 내게 복이 되는 것입니다. 그분은 자신이 원하시는 것을 하실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둘째로 주 여호와 라는 단어를 보면 여호와라는 뜻은 스스로 있는 자입니다. 누구에 의해서 존재하지 않고 스스로 존재하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이 뜻 안에는 이스라엘과 언약을 맺으시며 그 언약을 영원토록 지키시는 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을 가까이 함이 복인 이유는 그분이 여호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셋째로는 시편 731절을 보면 하나님은 선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선하다는 것은 좋으신 분이시며, 좋은 것을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증명하고 알 수 있습니까? 우리를 위하여 자신의 아들까지 주신 분이시라면 이보다 우리에게 좋으신 분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요한복음 316절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누가 강요해서가 아니라, 해야만 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자발적으로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독생자를 주신 것입니다. 왜 그렇게 하신 것입니까? 우리가 멸망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망하지 않게 하시며, 우리가 죄로 말미암아 심판과 진노에 빠지시기를 원하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얼마나 큰지 하나님께서 죄를 얼마나 미워하시길래 회개하지 않고 자신의 죄를 자복하며,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살기를 원하시는 지를 듣게 됩니다.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지옥을 만드신 분이 자신의 아들을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영원한 불못에 던져 넣으려 하시는 분이 자신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박으셨다는 사실입니다. 왜 입니까?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라 죄를 미워하지만 그들이 회개하고 하나님을 향한 자신의 죄악들을 고백하며, 죄에서 떠나는 삶을 삶으로 인하여 구원하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본심인 것입니다. 망하게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살리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하나님을 믿으려 하지 않고 그분께 순종하지 않으려 한다는 것은 고의로 자신을 버리는 것이며, 자신을 망하게 하는 죄를 짓는 것입니다.

        이제 왜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 복인가에 대하여 좀더 깊이 생각해 봅시다. 첫째로 하나님을 가까이 한다는 것은 그분의 말씀을 듣는 것이며, 깨닫게 되는 것이며, 교훈을 받기 때문입니다. 시편 7321-22절을 보면 내 마음이 산란하며 내 양심이 찔렸다고 합니다. 이미 말씀드린 것처럼 마음이 산란하다는 말은 쓰라리다 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내 양심이 찔렸다고 합니다. 양심이란 단어는 신장을 가리킵니다. 마음의 깊은 곳이 뚤린 것 같은 아픔을 느낀 것입니다. 무엇이 그렇게 한 것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그렇게 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한다는 것은 그분의 말씀을 듣고 깨닫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 우리의 어리석음과 무지함이 드러나 주님 앞에 이성 없는 짐승과 같이 본능에 따라 살았으며, 자신이 얼마나 헛된 삶을 살았는지를 자신의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은 지를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즉 자신을 제대로 보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내 자신을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을 보게 되며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보게 됨으로 자신의 감추어지고 보지 못하는 것이 다 드러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때서야 이제 진실을 보게 되는 것이며, 자신에게 생각과 사고가 얼마나 거짓되며, 왜곡되게 세상을 보고 자신의 삶을 보고 있는지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영안이 열리는 체험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둘째로는 하나님을 가까이 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의존하며, 하나님께 자신의 삶 전부를 맡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시편 7323절을 보면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 손을 붙드셨다고 합니다. 여기에 중요한 것은 내가 붙드는 것이 아닙니다. 그분이 내 오른 손을 붙드신 것입니다. 오른 손이란 능력을 상징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힘을 주시며 그분이 나를 세우시며, 나를 붙드시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붙드는 것과 그분이 나를 붙드는 것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내가 붙드는 것은 언제든 내 마음 대로 놓을 수 있으며, 약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분이 붙들게 되면 언제나 놓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과 함께 할 때에 그분을 가까이 할 때에 그러한 은혜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셋째로는 하나님을 가까이 함은 지속적으로 하나님의 가르침과 교훈으로 인도함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시편 7324절을 보면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라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은 그분의 교훈을 받는 것이며, 그것으로 훈련되는 것이며, 그것에 따라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자들의 삶의 방식이며,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방법입니다. 선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신다면 반드시 그 길을 생명의 길이며, 영생의 길이 될 것은 분명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확신하는 것이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실 것이라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면 그분이 반드시 여러분들을 영광으로 인도하며, 영광으로 영접하실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이렇게 고백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자들의 고백이 25절에 기록되어 있는데 시편 7325-26절을 보면 73:25-26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습니까? 라는 고백입니다. 하나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자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직 하나님 밖에는 없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며,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나 약속에도 이러한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이심에도 우리는 여전히 죄된 육체 가운데 살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육체와 마음은 쇠약할 수 있습니다. 때론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들고, 때론 신앙 생활과 경건한 생활을 하는 것이 무의미 한 것이 아닌가 라는 의심이 들 때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이 내게 무엇이 유익한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내게 무슨 득이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어 여러분의 마음을 약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때마다 기억해야 할 것은 오직 하나님만이 내 마음의 반석이시며, 영원한 분깃 즉 내가 얻게 될 모든 복된 것들이 하나님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기억하고 믿어야 합니다. 약한 마음이, 의심의 마음이, 질투의 마음이, 시기의 마음이 들 때마다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며, 나의 영원한 분깃 즉 복이며, 내가 얻게 될 몫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속적으로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것이 내게 복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고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일에 온 힘을 기울이십시다.

 


주일 말씀 요약 및 설교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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