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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말씀 영상 https://youtu.be/yUDTRVCbpnM


오늘 우리가 생각해 보려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우리를 살게 하시는가 하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성경은 모든 인간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산다고 합니다. 이 말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실 뿐만 아니라 필요한 모든 것들을 친히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사도행전 1725절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모든 생명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며 하나님에 의해서 유지되며 하나님에 의해서 보존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또한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시라는 말씀 속에서 인간에 사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친히 주시는 분이시라는 점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우리는 예수님을 통하여서도 알게 되는데 첫째로 마태복음 545절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는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는 분이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 주시는 분이라고 합니다. 둘째로 이에 대하여 좀더 구체적으로 하나님께서는 주시는 것을 보면 마태복음 631-32절을 보면 이 구절이 말씀하고 있는 핵심 내용은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신다는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는 것입니다. 즉 우리가 먹고 마시고 입을 것이 필요한 육체를 가진 존재이며, 그러한 존재이기에 그러한 것을 있어야 하는 존재라는 것을 아신다는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은 아시는 것으로 그치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실제적으로 이미 우리는 사도행전 1725절에서 친히 주시는 자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또한 시편 13625절을 보면 모든 육체에게 먹을 것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실제적으로 우리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분이시며, 마실 것을 주시는 분이시며, 입을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렇다면 그분이 어떻게 그렇게 하시는지 아십니까? 이제 우리가 살펴볼 것은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변과 이러한 말씀을 믿고 싶지만 의문이 생기거나 또는 잘못 이해할 수 있는 것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그렇게 하시는가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오해가 생기며, 자기 생각에 빠지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이 부분을 살펴보며 하나님을 향한 여러분들의 믿음을 굳게 하기 위하여 말씀을 드립니다.

첫번째 오해는 하나님이 우리의 필요를 채우는 방식에 대한 오해에 대하여 입니다. 우리는 먼저 성경 구절에 대한 오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로마서 117절을 보면 이 구절은 실제적으로는 복음이 무엇인가 하는 것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 구절을 잘못 이해함으로 오해하여 하나님이 우리의 필요를 어떻게 채우시며, 먹이시고 입히시는가 하는 것에 대한 불신앙을 초래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하바국 24절에 있는 말씀에 대한 재 인용입니다. 하바국에서는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라고 합니다. 이 말은 의인은 오직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산다는 뜻입니다. 즉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께 의탁하며 산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바울은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 말의 의미는 오직 의롭게 되는 것은 믿음으로 밖에는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는데 즉 하나님으로부터 죄인이 의롭게 되는 방법이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죄인이 어떻게 의롭게 되는가 하는 방식에 대하여 오직 믿음으로만 의롭게 된다는 것입니다.

왜 이 말씀을 우리가 살펴보아야 하는가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먹여 살리시며,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는 가 하는 것을 생각할 때에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라는 말을 인용해서 믿음으로 산다는 것을 믿기만 하면 하나님이 다 주신다는 것으로 이해하며 해석하는 어리석은 것을 말씀드리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하나님이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내가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며, 사업이 번창하고 자녀가 잘되며 건강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가르침은 거짓입니다.

둘째로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며, 먹을 것과 마실 것과 입을 것을 주신다는 것은 거짓입니까? 어떻게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며, 어떻게 필요한 것을 주시는 것입니까? 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모든 자연 법칙을 내신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자연 법칙은 하나님 위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연 법칙은 하나님께서 세상에 내신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이 법칙을 내신 것은 모든 만물을 먹여 살리시기 위한 법칙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모든 필요한 것을 제공하시는 방식이라는 것입니다.

먼저 살펴볼 성경 말씀은 창세기 317절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타락한 후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형벌을 내리시는데 아담에게 주신 형벌을 보면 땅이 인간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인간 자신의 노력과 수고로 먹고 사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을 내어 주시는 분이 계시다는 것입니다.

또한 창세기 8:22절을 보면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이 있다고 합니다. 즉 심는 것과 거두는 일을 통하여 인간들이 먹고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것은 인간들 자신들의 노력과 수고의 결과이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 아니지 않는가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시편 1282절을 보면 [ 128:2]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 부분만 보면 인간이 자신의 손이 수고한 대로 먹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다음 내용은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라 라고 합니다. 이 말의 의미는 앞의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수 있는 것이 자연 법칙의 원리에 따라 저절로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네 수고에 복을 주시고 네 수고가 형통하게 하셨기 때문에 네가 수고한 것을 먹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일반적으로 이러한 자연 법칙을 통하여 일하십니다. 우리가 주의 해야 하는 것은 자연 법칙이 우리를 먹여 살리는 것이 아니라 그 자연 법칙이 잘 기능을 하도록 보존하시며, 유지하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힘에 의해서 그 결과를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살게 되는가? 누구의 힘으로 사는가 하는 물음에 성경의 대답은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분이 자연 법칙을 사용하심으로 우리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과 입을 것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데살로가후서 310절을 보면 [살후 3:10]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일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며, 그것이 하나님의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타락한 후에 하나님은 노동을 통하여 수고함으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수고나 노력의 결과는 반드시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게으른 자들을 미워하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들을 먹여 살리고자 하시는 방식에 반역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며,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타락 후에 노동과 수고는 형벌이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노동과 수고는 하나님의 은혜를 얻는 방법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먹여 살리며, 일용할 양식을 주는 방식인 것입니다.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은 나의 수고와 노력의 대가로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이것이 신자가 사는 방식이며 하나님이 우리를 먹여 살리시는 방법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만이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때론 하나님께서는 자연 법칙을 무시하시고 그분의 전능하신 능력을 친히 나타내실 때도 있습니다. 광야에서 40년 동안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신 것이 그 예입니다. 반석에서 물이 나게 하신 것도 그와 같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통하여 장정만 5천명을 먹이시기도 하셨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특별한 하나님의 사역으로 하나님의 특별 섭리의 영역인 것입니다. 이것이 특별한 섭리라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생에 특별한 은혜를 부어 주실 때가 있습니다. 특별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필요한 때에 필요한 사람에게 은혜를 부어주시기도 하십니다. 그러나 그것은 특별한 방법일 뿐 모든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섭리는 일반 은총인 자연 법칙을 통하여 우리의 필요를 채우신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수고하여 노력하여 산다고 믿어서는 안되며, 그것을 의지해서도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것이며,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삽니다.

 

 


주일 말씀 요약 및 설교 영상

주일 말씀 컬럼 안에 설교 영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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