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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영상https://youtu.be/tlLLkPVSpFk


오늘은 그리스도인 매일의 삶 속에서 어떻게 세상과 세상으로부터 오는 일들에 휘둘리지 않으며, 마음을 지킬 수 있는가 하는 것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추구하며, 실천해야 할 내용입니다. 잠언 1722절을 보면 이 구절에서는 마음과 심령이 동의어로 사용되고 있는데 마음의 즐거움을 양약이라고 합니다. 양약이라는 말은 한글의 의미는 효험이 있는 좋은 약이라는 뜻이지만 원문은 두 단어인데 첫째는 기쁜, 즐거운 이라는 뜻을 가지는데 이 단어의 어원은 원기를 회복하다 라는 뜻으로 기운이 없는 상태, 힘이 없는 상태에서 회복을 의미 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단어는 약이라는 단어로 병을 치료할 때 먹는 약을 가리킵니다. 그러므로 양약이라는 의미는 원기를 회복하고, 기운을 차려 마음을 회복하게 하는 것이 바로 마음을 즐겁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의 근심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게 되는데 뼈를 마르게 한다고 합니다. 첫째로 근심이라는 단어는 고통을 받아 다친 이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마음이 고통을 받아 다쳤다는 것인데 근심이라는 단어는 어떻게 마음이 다치게 되었는가를 어근에서 설명해 주는데 이 단어의 어근은 치다, 매질하다, 때리다 라는 뜻을 가집니다. 즉 계속해서 마음을 치고, 매질하며 때리는 것이 바로 근심입니다. 무엇으로 매질합니까? 귀로 듣고, 눈으로 보는 것들로 자신의 마음을 매질하는 것입니다. 두려움의 소리를 들으면 계속해서 자신의 마음을 매질하는 것입니다. 어렵고 힘들 것이라는 낙담의 방망이로, 절망의 몽둥이로 자신의 마음을 계속해서 매질을 하면서 아프고 고통스럽다고 합니다. 이제 마음의 매질을 멈추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근심 즉 마음을 매질하며 상하도록 치는 행위를 그칠 수가 있겠습니까? 마음은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신체 조직이 아니기 때문에 마음을 치는 행위를 그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성경은 마음에 대하여 순간적이거나, 또는 잠시 효력을 내는 정도가 아닌 근본적인 마음을 치료하는 방법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는데 시편 3315절을 보면 우리가 이 성경의 처방과 가르침을 신뢰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지으신 이가 바로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마음이 근심하지 않기 위한 성경의 가르침은 무엇인가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에베소서 317절을 보면 바울은 에베소 교인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는데 그들의 마음에 다른 어떤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그들의 마음에 있기를 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구원자이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몸을 십자가에서 죽게 하심으로 우리의 죄 값을 지불하시고 사셔서 우리를 자신의 것 삼으신 분이십니다. 이 말은 우리를 자신의 생명을 다하여 사랑하시며, 아끼시는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에베소서 525절을 보면 목숨까지 버리시고 사랑하시며, 아끼시는 분이십니다. 그렇게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 우리의 마음에 둔다는 것은 가장 큰 위로가 되는 것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냥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둔다는 것이 그런 심리적 위로와 안정을 주기 위함은 아닙니다. 에베소서 417절을 보면 바울이 강력하게 주장하며, 가르치고자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가 주장하는 것은 이방인의 마음이 어떠한지 그들의 마음에 무엇을 두고 살며, 무엇이 지배하고 있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이방인들은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한다는 것입니다. 허망이라는 것은 무익하여 헛된 것으로 아무 유익이 없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방인들의 마음은 자신들에게 아무 유익이 되지 않는 것에 이끌리며 그것들에 이끌려 다니는 것입니다. 이러한 마음이 행하는 것들이 어떤 것들인지에 대하여 18-19절에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는데 이방인들의 마음의 특징은 총명이 어두워져 있으며, 무지함과 마음이 굳어져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다는 것은 그들은 감각이 없어, 분별력을 상실하여 자신의 삶을 방탕에 방임하며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태의 마음은 헝클어져 갈팡질팡하며 사는 삶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생명을 주시지 않아 마음은 시들고 근심으로 자신의 마음에 매질하는 삶을 살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그리스도께서 그들의 마음에 계시다면 그러한 상태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바울은 20절에서 그리스도께서 마음에 계신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말씀하고 있는데 20-21절을 보면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그같이 배우지 않았다고 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알게 되는 것은 그리스도가 마음에 계시다는 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배우며 그에게서 듣고 가르침을 받는 다는 의미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실제로 신자들의 마음에 계시게 되는데 그때에 신자들 마음 안에 그분이 계시게 되면 일어나는 것이 바로 그분으로부터 배우게 된다는 것입니다. 배움은 그분에게서 듣고 그분 안에서 가르침을 받아 마음이 새롭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됨으로 신자들의 마음에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 에베소서 423-24절인데 오직 우리의 심령이 즉 마음이 새롭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이 새롭게 되는 일이 일어나게 되는데 그것은 그리스도를 마음에 두는 것입니다. 마음에 둔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마음에 계심을 믿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에게서 배우는 것이며, 그 배움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계속해서 마음에 듣고 두는 행위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그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는 행위들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행함으로 인해 우리의 마음은 새롭게 되어 새 사람이 되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이 근심에서 벗어나려면 마음에 그리스도를 두고 그분의 말씀을 듣고 배워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가르치십니다. 근심하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염려하지 말라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하시는 말씀이 공중의 새를 보라고 하십니다. 마태복음 626절을 보면 [ 6: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는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여서 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들도 우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기 때문에 생명을 유지하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더욱 살리시지 않으실까? 더욱 귀히 여기지 않으실까? 라는 가르침을 들어야 합니다.

        마태복음 634절을 보면 [ 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내일 일을 염려하는 것은 내가 아니라 내일입니다. 그러나 내일이 어떻게 내일의 내 일을 염려할 수 있습니까? 내일은 그 자체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이 구절에서 내일은 우리의 날이 아니며,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날이 아닌 것입니다. 그러나 내일을 어떻게 하실 수 있으며, 내일을 있게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바로 영원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내일을 어떻게 하실 수 있으며, 내일을 만드시며, 내일에 필요한 것을 준비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말씀은 내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맡기며, 의탁하라는 것입니다.

        마음이 근심한다고 해서 두려움과 공포속에서 또 눈에 보이고 들려오는 소리로 인하여 마음이 낙심되고 염려에 빠져 불안의 방망이가 자신의 마음을 치고 매질하려 할 때에 멈추게 하십시오. 믿음으로 주님을 마음에 두십시오. 주님의 말씀과 가르침을 마음에 떠 올리십시오. 그리고 그분이 계신 위를 바라보십시오. 그분이 나와 함께하시며, 나를 지키고 계심을 믿고 의지하십시오. 그분으로 부터 오는 평안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주일 말씀 요약 및 설교 영상

주일 말씀 컬럼 안에 설교 영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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