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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지막으로 경건의 삶을 살아 냄으로써 성화를 이루어 가면서

우리에게 나타나는 거룩의 모습들에 대하여 잠깐 살펴 보겠습니다.

앞서 말씀 드렸던 경건의 삶, 날마다 와 싸우는 삶을 사는 우리들에게는

다음과 같은 12가지 모습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앞으로 말씀 드리는 12가지는 저의 생각이 아니라 지금 제가 읽고 있는

(‘거룩존 라일 지음)에 나오는 말씀들입니다.

참고로 존 라일 목사님은  18세기 청교도 목사님 이십니다.

 

거룩이라는 것은

1.하나님의 생각을 나의 마음 속에 늘 품고 사는 습성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는(사실 이 말이 더 어렵네요 ㅎㅎ), 쉽게 말해서

늘 하나님을 생각하며 산다는 뜻이죠.

 

2.’로 드러난 모든 것들을 피하고, 계명을 지키려 애쓰는 것입니다.

죄와 연관된 모든 일들을 하지 않고 성경이 말씀하시는 대로 살아간다는 뜻이죠.

 

3.예수 그리스도처럼 되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에

그의 십자가 사역은 우리가 따라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 예수님이

친히 삶의 모범으로 보여 주셨던 것들을 따라 살아간다는 뜻이죠.

 

4.온유함과 오래 참음과 양선과 인내와 친절한 성품을 추구하고,

혀를 다스리려고 애쓰는 삶을 살게 됩니다.

 

5.자기를 부인하고 절제하게 됩니다. 세상적인 마음을 내려 놓고,

정욕에 이끌려 살지 않도록 노력한다는 의미입니다.

 

6.사랑과 우애에 힘씁니다.

 

7.다른 사람들을 자비와 박애의 정신으로 대하려고 애를 쓰며 살아갑니다.

 

8.늘 순전한(순수한) 마음을 가지려고 합니다. 정결한 마음이요.

 

9.하나님을 언제나 경외합니다. 경외라는 것은 너무 존경하는 나머지 두렵고

떨리는 마음입니다.

 

10.삶의 모든 의무와 관계에 있어서 신실함을 추구합니다.일상의 모든 일에서

하나님께 하듯이 한다는 말입니다.

 

11. 겸손해집니다.

 

12.항상 영적 사고 방식을 갖기 위해 힘씁니다. 항상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간절히  사모하면서  살아갑니다. 이 세상에 속한 사람이 아님을 늘 인지하며

하나님의 자녀답게 사는 것입니다.

 

 

어때요?

생각보다 쉽죠? 거룩이란 것은 괜히 무게잡고 목에 힘주며 사는 가식이 아니라

실 생활에서 예수님의 모습을 좇아 살아가려고 늘 애쓰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다 보면 나 자신이 조금씩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을 느끼게 되고,

하나님의 임제를 느끼게 되며, 하나님의 무한하신 은혜를 날마다 체험하며

그 은혜와 사랑 안에서 살게 되는 것이죠.하나님은 막연한 추상적인 존재가

아니시라 인격적으로 우리에게 오십니다. 인격적이란 말은 사람처럼

그 존재를 느낄 수 있고 마음을 서로 느낄 수 있다는 뜻이죠.

그렇게 된다면 나 혼자만의 막연한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예수님을 진정으로 영접하시고 천국에 갈 때까지 이곳에서 

복 된 하나님의 자녀로써의 삶을 누리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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