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도회에서
돈까스를 맛있게 만들어 대접도 하고 팔기도 하였습니다.
어제 밤 부터 그리고 오늘 새벽부터 오후까지 수고하신
모든 성도 여러분께 수고하셨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자기 돈 드리고
자기 시간 드리고
자기 몸 드려서 일하는데
행복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 때문인것 같습니다.
교회소식
2013.10.12 07:17
오늘 여전도회에서 바자회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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