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타누가 열린 교회가 설립 된지 8년이 되었습니다.
9월 22일 주일에 하나님께 설립 감사 예배를 드리려고 합니다.
디트로이트 한빛 교회를 섬기고 계시는
오용주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 주십니다.
8년간 척박한 차타누가에서 주님의 몸을 세우는 일에
함께 힘써온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부디 주님께서 이 지역 복음화와 성도를 온전하게 하는 일에
온 힘을 기울이도록 더욱 풍성한 은혜를 부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며, 감사와 찬송을 하나님께 돌리고
우리의 연약함을 깨닫고 더욱 주님 앞에 겸손히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