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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말씀
2026.02.10 15:37

믿음인 것과 믿음이 아닌 것

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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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말씀 영상https://youtube.com/live/3A8TWy50i1I


오늘 우리가 살펴볼 말씀은 아브람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아브람은 신앙 생활을 조금 했다고 하면 다 아는 인물이지만 사실 이 사람의 인생이 우리에게 던져주는 의미는 어떤 사람 못지 않습니다. 아브람의 인생이 의미가 있는 것은 그의 삶이 특별해서가 아니라 그를 통하여 깨닫게 되는 믿음이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이해하는데 있습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왜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고 부르는가 하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이 질문에 대한 일반적인 대답은 하나님께서 그를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셨기 때문이라고 대답합니다. 이 대답은 옳은 답변이며 그를 아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기대할 수 있는 답변입니다. 그러나 좀더 깊이 들어가서 하나님께서는 그의 어떤 것을 통하여 믿음의 조상으로 세우셨는가 하는 부분을 아셔야 합니다. 오늘 우리가 살펴볼 부분이 바로 이것입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은 무엇이며 이것이 어떤 의미가 있기에 믿음의 조상이라고 불릴 수가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창세기 15 1절을 보면 [ 15:1]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After this,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Abram in a vision: "Do not be afraid, Abram. I am your shield, your very great reward." 이 후에라는 말로 시작합니다. 어떤 일 후에라는 말로 아브람이 14장에서 전쟁을 하게 됩니다. 이 전쟁은 가나안 족속들 가운데 벌어진 전쟁으로 자신의 조카 롯이 전쟁 가운데 포로로 잡혀가는 상황에서 아브람도 참전하게 되어 싸워 승리하여 돌아오게 됩니다. 그 일 후에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시는 것이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과 내가 너의 방패요 큰 상급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아브람이 반응합니다. 창세기 15 2절을 보면 [ 15:2]아브람이 이르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나는 자식이 없사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니이다 But Abram said, "Sovereign Lord, what can you give me since I remain childless and the one who will inherit my estate is Eliezer of Damascus?" 한글 성경에는 나오지 않지만 원문에는 접속사가 있습니다. 다른 영어 버전에서는 and로 번역했으나 NIV에서는 그러나로 번역을 합니다. 둘다 의미상은 비슷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는 너의 방패요 큰 상급이라는 말에 아브람이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좀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접속사를 넣고 연결하여 번역하면 그러나 아브람이 이르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나는 자식이 없사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니이다 아브람이 말하길 주 여호와여 무엇을 주시려나이까 나는 무자하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엘리에셀이니이다. 라고 말합니다. 이 말의 의미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너의 방패요 큰 상급이라고 말씀하시는데 불구하고 아브람은 그렇다면 주님 무엇을 주시렵니까 결과적으로 나는 주신다는 자식이 없지 않습니까 라는 물음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복을 주셔서 자손을 많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는데 내게 자식을 주셨습니까 라는 물음이며 하나님께서 내게 씨를 주시지 않았기 때문에 나의 자식은 나의 종인 이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 될 것입니다. 라는 말입니다.

        이에 대하여 창세기 15 3절에서 좀더 명확한데 3절을 보면 [ 15:3] 아브람이 또 이르되 주께서 내게 씨를 주지 아니하셨으니 내 집에서 길린 자가 내 상속자가 될 것이니이다 And Abram said, "You have given me no children; so a servant in my household will be my heir." 여기서 아브람은 내게 씨를 하나님이 주시지 않았기 때문에 내 집에서 길린 자 즉 내 종이 내 상속자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브람의 이 말을 하나님께서 주신다고 약속하신 자신의 후손을 왜 안주시냐는 물음입니다. 이 물음에 하나님께서 대답하십니다. 4절을 보면 [ 15:4]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Then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him: "This man will not be your heir, but a son who is your own flesh and blood will be your heir." 그 사람은 네 후사 즉 너의 뒤를 이을 자식이 될 수 없고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아브람의 후사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라 꼭 아브람의 몸에서 나야 되는 자입니다. 그런데 아브람은 계속해서 나이가 먹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약속이 성취될 기미가 보이지 않기에 답답해서 하나님께 묻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신 하나님은 아브람을 데리고 밖으로 나가십니다.

그리고 창세기 15 5절을 보면 [ 15: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He took him outside and said, "Look up at the sky and count the stars-if indeed you can count them." Then he said to him, "So shall your offspring be." 하늘을 가리키며 뭇별을 셀수 있냐고 물으십니다. 그리고 네 자손이 이와 같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을 들을 때 아브람의 나이는 이미 80세가 넘는 나이입니다. 그의 아내는 70이 넘었습니다. 연령으로는 출산할 나이가 지났고 육체적으로도 지속적으로 아이를 출산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네 자손이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처럼 많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창세기 15 6절을 보면 이런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아브람의 반응입니다. [ 15: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6 Abram believed the Lord, and he credited it to him as righteousness. 아브람이 하나님을 믿습니다. 이 말씀을 보고 우리는 이게 믿음이구나 라고 말합니다. 아브람을 보면서 믿음은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도 믿는 것이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믿음은 어떤 상황에도 의심하지 않는 것이 믿음이야 믿음은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라고 이해합니다. 이런 생각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믿음은 자연인의 마음에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며, 인간이 스스로 자신의 마음으로 만들어내는 확신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의 가르침은 믿음은 의심하지 않는 것이며 어떤 상황에도 의심하거나 안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런 마음을 먹으면 그것은 참 믿음이 아니라고 합니다. 어떤 상황에도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라 그것이 믿음이다 라는 말을 얼마나 많이 듣는지 모릅니다.

        이렇게 믿음을 정의하기 때문에 우리는 믿음이라는 말을 잘못 오해합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믿을 수 없는 상황에서도 억지로라도 믿어야 하고 의심과 불신의 마음이 들어도 그것을 억제하며 끝까지 붙들고 있어야 되는 어떤 것으로 우리는 생각합니다. 정말 성경이 말하는 믿음이 이런 것입니까? 아브람이 불신과 의심이 생김에도 그것을 참고 견디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스스로 확신을 만들어 낸 것이 6절에서 믿었다고 표현되는 말입니까? 아닙니다. 우리는 믿음을 오해합니다. 믿음이라는 것과 다른 어떤 것들을 혼동합니다. 우선 믿음이라는 말을 정의해 보겠습니다. 믿음이라는 말을 사전에서 찾아 보면 이렇게 정의합니다. 믿음은 어떤 사물에 대한 신념과 어떤 사람에 대한 신뢰를 가리킨다. 이것이 일반적인 믿음에 대한 정의입니다. 그러나 이 정의에서 우리가 동의 할 수 없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어떤 사물에 대한 신념이라는 말입니다. 사전적 의미에서의 믿음의 정의는 결코 성경적 차원에서 믿음이라는 말과 같은 의미가 될 수 없습니다. 성경적 의미에서 믿음이라는 것은 결코 사물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믿음의 대상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렇기에 사물에 대한 신념이라는 것은 우리가 받을 수 없는 것이 됩니다.

        우리는 믿음이라는 것을 종종 신념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념이라는 것은 옳다고 굳게 믿는 마음입니다. 사전을 찾아보면 이 말은 어떤 사상이나 생각을 굳게 믿으며 실천하려는 의지라고 정의합니다. 신념은 사상 즉 누군가의 주장이나 생각을 굳게 믿는 마음입니다. 아브람이 하나님의 주장이나 생각을 굳게 믿은 것이 믿음이라는 용어를 쓸 수 없는 것은 아브람이 믿은 것은 하나님의 주장이나 생각을 믿은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말이 논리적이고 타당하거나 설득력이 있어서 그분의 말에 동의한 것이 아니며 옳다고 믿은 것이 아닙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어떤 말이나 생각이나 사상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의 대상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그분의 말을 듣고 그 말을 믿지만 그분의 말을 믿는 것이 아니라 그분 자체를 믿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믿음이라는 것은 사물을 그 대상으로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누군가의 말을 믿는 것은 그 말을 믿는 것입니까 아니면 그 사람을 믿기 때문에 그 사람의 말을 믿는 것입니까? 말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그 사람을 믿기 때문에 그 사람의 말을 믿는 것입니다.

        여러분 믿음의 대상이 하나님이라는 말은 믿음은 항상 인격적인 관계라는 의미입니다. 사물이 아닙니다. 우리는 믿음이라는 말을 결코 컴퓨터나 커피 자판기에게 쓰지 않습니다. 컴퓨터를 보고 나는 네가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을 줄 믿는 다라고 하지 않습니다. 자판기야 내가 돈을 넣으면 너는 커피를 나에게 줄줄 믿는다 라고 하고 돈을 넣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믿음의 대상이 결코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항상 인격적인 관계에서만 사용되는 단어이며 성경에서의 믿음은 이것을 벗어난 적이 없습니다. 믿음은 짐승에게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인격이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왜 굳이 믿음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가 하면 이것이 바로 관계성을 말해주는 단어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런 믿음의 내용을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신념이 믿음인줄 알고 착각하여 잘못된 믿음을 가지게 됩니다. 신념이 믿음인줄 알고 사람들은 자신이 예수님을 믿는 줄 압니다. 예수님이 2000년 전에 세상에 오신 것을 믿습니다. 그가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신 것을 압니다. 그분이 죄인을 위해 오셨고 죄인을 위해 죽으셨고 그래서 그분을 믿으면 구원을 얻는 다는 것을 압니다. 이러한 사실을 믿는 다고 우리는 이 사람이 구원을 받은 사람이며 참된 신자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지적 동의이거나 신념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대한 사상에 동조하며 그 생각이 옳다고 여기며 신뢰합니다. 그러나 교회에 다니지 않는 엄청난 숫자의 사람들이 미국에 존재합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믿음이라는 것은 그 사상에 동조하는 것이 아니며 그것을 아는 차원의 것이 아닙니다. 그 말 자체를 믿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그 대상이 하나님이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대상이 하나님이라는 것은 또한 관계성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다시 창세기 15 6절을 보면 [ 15: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6 Abram believed the Lord, and he credited it to him as righteousness. 아브람이 믿었다고 합니다. 그가 무엇을 믿었습니까? 5절에서 그분이 말씀하신 것을 믿은 것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을 믿은 것입니까? 본문은 여호와를 믿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중요한 힌트가 됩니다. 아브람이 믿은 것은 그분의 말이나 능력이나 힘이 아닌 바로 하나님을 믿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었다는 것은 무슨 의미입니까? 아브람은 그분이 어떤 분이신지를 안다는 것이며 그분은 자신이 말씀하신 것을 지키시는 분이시며 비록 자신의 상황이 조금의 희망도 없는 상황이지만 하나님은 그것에 상관없이 그분의 뜻을 이루실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아브람이 믿은 것은 바로 하나님이라는 분입니다. 그분의 인격을 믿은 것입니다. 로마서 4 17절을 보면 [ 4:17]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As it is written: "I have made you a father of many nations." He is our father in the sight of God, in whom he believed-the God who gives life to the dead and calls into being things that were not. 라고 합니다. 아브람의 믿은 바는 하나님이 누구신가 하는 것입니다 아브람이 하나님을 믿었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인격과 그분이 어떤 분인지에 대한 이해의 차원이라는 것입니다.

        왜 아브람에게 이 믿음이라는 것이 15 6절에서야 나오게 되는지 아십니까? 12장에서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부르시면서 내게 네게 복을 주며 너는 복의 근원이 되며 이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는 약속을 하실 때 믿음이라는 말이 왜 등장하지 않지 않습니까? 아브람이 애굽에서 바로에게 아내를 빼앗기는 사건과 가나안 땅에 함께 들어온 조카 롯과의 헤어짐과 전쟁 속에서 기적 같은 승리를 얻은 이 모든 일들 후에야 믿음이라는 말이 등장하는 이유를 아셔야 합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모르면 그분이 어떤 분이시며 내게 어떤 존재인지를 모르면 보일 수 없는 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믿음이라는 것은 얼마나 그분을 경험하였으며 이해하는가에 대한 나타남입니다.

        그렇기에 믿음은 확률이 될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를 믿어도 손해 볼 것이 없으니까 믿으라고 합니다. 교회에 가면 나쁜 것 가리키는 것도 아니까 다녀서 손해 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혹시 지옥이 정말 있을 수도 있으니까 보험에 드는 샘 치고 다니는 것이 났다고 합니다. 그러니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예전에는 보험하시는 분들이 매달 집에 찾아오셨습니다 그래서 도장을 찍어 주셨습니다. 이런 분들은 교회를 보험드는 것으로 오시니 매주 마다 도장 만 받고 가시는 것입니다. 한 달에 한번 오는 것도 아니고 매주 마다 와야 하니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그러니까 예수 믿는 것이 힘들다고 합니다. 여러분 이것은 절대로 믿음이 아닙니다. 지옥이 혹시라도 있을까봐 믿는 것은 확률이지 믿음이 아닙니다. 우리가 비행기를 탑니다. 혹시 사고가 날지도 모르지만 두려워하지 않고 탑니다. 사고가 나지 않을 것을 믿는 다고 이것이 믿음이 아닙니다. 이것은 확률입니다. 확률이 믿음이 아닌 것은 그것은 수확적 통계에 그 근거를 둔 것이며 그 대상이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 안에는 하나님과의 관계나 이해가 없는데 어찌 믿음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까?

        혹시 여러분의 믿음이 지적 동의나 신념이 아닌가 따져 보아야 합니다. 예수 사상에 대한 신념이나 성경의 사상에 대한 단순한 동의가 아닌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정말 예수님과 관계를 맺고 계십니까?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알며 그분의 말을 믿는 것이 아니라 그분을 믿는 것입니까? 오직 그분에 대한 신뢰만을 가지고 계십니까? 참 믿음은 믿는 대상에게 인생을 맡기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 6절을 보면 [ 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And without faith it is impossible to please God, because anyone who comes to him must believe that he exists and that he rewards those who earnestly seek him. 이 말씀에서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고 합니다. 기쁘시게 라는 말은 그분을 만족스럽게 못하며, 하나님과 어떠한 관계 속에 있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입니다. 그렇다면 이 믿음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만족해 하시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계십니다. 세상의 어떤 신들과 같은 분이 아니라 성경을 통하여 자신을 계시하시고 자신이 어떠한 분이시며, 무엇을 원하시는지를 요구하시며, 명령하시는 하나님 계십니다. 이 분은 다른 신들과 같지 않으며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 분이 계실 뿐만 아니라 이분만이 계시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둘째로는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을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분께만 나의 위로가 있고, 나의 유익이 있습니다. 오직 그분께만 나의 소망이 있습니다. 이것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은 그분의 사상을 믿는 것이 아니라 그분께 내 삶을 맡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 인생에 주인이 바뀌는 것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믿음은 하나님께 자신의 인생을 맡긴다는 뜻입니다. 아브람이 하나님을 믿었다는 것은 그분께 자신의 미래를 맡긴 것입니다. 그분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분의 인격을 믿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믿음을 가지셨습니까? 아직 못 맡겼습니까? 그분을 더 알아 가십시오. 그분을 충분히 여러분의 인생을 담당할 수 있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충분히 여러분이 신뢰할 수 있는 분이십니다. 믿음은 이것입니다. 그분이 나의 인생 전체를 맡아 주시며 나보다도 나의 인생을 더 아름답고 복되게 하실 수 있다는 사실을 신뢰함으로 그분께 아낌없이 드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믿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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