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권세, 사단의 세력으로부터 자유롭게 하신 주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상한 내마음, 지친 내 영혼을 새롭게 하신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그 피가 나를 구했습니다. 주님의 그 사랑이 나를 구원해주셨습니다.
이제 주의 영이 함께하시므로 주의 나라에 들어갈때까지
나를 인도하시고 가르쳐 주실것이며 보증하여 주실것을 믿으며 감사드립니다.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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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말씀QT | 첫 열매 | 박경호목사 | 2012.02.08 | 45512 |
47 | 말씀QT | 나는 날마다 죽노라 | 박경호목사 | 2012.02.08 | 49017 |
46 | 말씀QT | 부활이 없다면 | 박경호목사 | 2012.02.08 | 47752 |
45 | 말씀QT | 은사 겨루기 | 박경호목사 | 2012.02.08 | 45988 |
44 | 말씀QT | 교회를 세우는 영적 은사를 사모하라! | 박경호목사 | 2012.02.08 | 44029 |
43 | 말씀QT | 최상으로 가는 길 | 박경호목사 | 2012.02.08 | 48456 |
42 | 말씀QT | 동등성 속의 다양성 | 박경호목사 | 2012.02.08 | 43869 |
41 | 말씀QT | 누가 쓸모 없으랴 | 박경호목사 | 2012.02.08 | 45974 |
40 | 말씀QT | 머리에 쓴다는 것 | 박경호목사 | 2012.02.08 | 47207 |
39 | 말씀QT | 신경쓰이는 남의 양심 | 박경호목사 | 2012.02.08 | 46440 |
38 | 말씀QT | 코이노니아 | 박경호목사 | 2012.02.08 | 43006 |
37 | 말씀QT | 거울 | 박경호목사 | 2012.02.08 | 54280 |
36 | 말씀QT | 나는 목표를 결코 잃어버리지 않았습니다. | 박경호목사 | 2012.02.08 | 45876 |
35 | 말씀QT | 나는 평생 고기를 먹지 않겠습니다 | 박경호목사 | 2012.02.08 | 46950 |
34 | 말씀QT | 아내를 덜 사랑하라고(?) | 박경호목사 | 2012.02.08 | 45822 |
33 | 말씀QT | 초점을 맞추라 | 박경호목사 | 2012.02.08 | 44582 |
32 | 말씀QT | 결혼 속의 다양한 상황 | 박경호목사 | 2012.02.08 | 52864 |
31 | 말씀QT | 동조 | 박경호목사 | 2012.02.08 | 45095 |
30 | 말씀QT | 아버지의 마음으로 | 박경호목사 | 2012.02.08 | 50059 |
29 | 말씀QT | 지금 요구되어지는 것 | 박경호목사 | 2012.02.08 | 48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