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서 신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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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 목회서신 | 부활절의 행복 3 | 2012.04.12 | 53029 |
621 | 목회서신 | 교회 선택(?)의 조건들 | 2012.04.20 | 55695 |
620 | 목회서신 | 신앙 성장 멈추면 죽습니다. | 2012.04.23 | 51238 |
619 | 목회서신 | 10주간의 소그룹 인도자 훈련을 마치며... | 2012.05.03 | 57475 |
618 | 목회서신 | 주인 의식 | 2012.05.12 | 54227 |
617 | 목회서신 | 듣기도 훈련이 필요합니다. 2 | 2012.05.15 | 55372 |
616 | 목회서신 | 분별력 | 2012.05.21 | 53329 |
615 | 목회서신 | 신앙의 기초 체력을 다집시다 | 2012.06.01 | 51725 |
614 | 목회서신 | 아이들의 소리가 열린 교회당 안에 가득합니다 | 2012.06.06 | 50398 |
613 | 목회서신 | 복음의 안전지대는 없습니다 | 2012.06.14 | 53600 |
612 | 목회서신 | 지난 1년 | 2012.06.22 | 56124 |
611 | 목회서신 | 2기 새 일꾼반을 마치며 | 2012.06.29 | 58716 |
610 | 목회서신 | 지난 주 레프팅.. | 2012.07.07 | 54329 |
609 | 목회서신 | 급진적 신앙 | 2012.07.12 | 54312 |
608 | 목회서신 | Quiet Time을 가지고 계십니까? | 2012.07.20 | 96690 |
607 | 목회서신 | 개인 경건 훈련의 필요성 | 2012.07.28 | 58067 |
606 | 목회서신 | 말씀을 삶에 적용하기 | 2012.07.31 | 54823 |
605 | 목회서신 | 1기 제자 훈련을 기대하며 | 2012.08.11 | 55728 |
604 | 목회서신 | 영적 침체 | 2012.08.17 | 55395 |
603 | 목회서신 | 인생의 위기 '함몰 웅덩이' | 2012.08.21 | 555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