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8

오늘 우리가 함께 살펴보고자 하는 것은 승리자 이신 그리스도에 관하여 입니다. 특별히 십자가를 통하여 승리하신 주님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우리 주님은 십자가에서 수동적으로 순종하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주님에게 지워 처리하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이 십자가를 지시기 이전의 삶에서 역시 속죄의 일부인 적극적인 순종을 드리셨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외에도 우리를 대신한 주님의 사역의 능동적 측면이 뚜렷이 나타나나 활동들이 더 있었습니다. 우리 주님은 속죄의 사역에서 실제로 마귀를 다루셨습니다. 이것은 주님의 적극적인 사역 중 하나였습니다.

        마틴 루터는 죄 가운데 태어난 사람에게는 이생에서 다섯 가지 원수가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그것은 사탄, 죄 사망, 율법, 그리고 하나님의 진노입니다. 루터에 따르면 사람이 구원 받기 위해서는 이 다섯 원수를 처리해야 합니다. 우리 주님의 사역이 실제로 이 다섯 가지 요소를 다루었다는 것이 성경의 분명한 가르침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중에 사단과 죄 죽음에 대한 것에 우리가 관심을 기울이고자 하는 것은 이것이 우리 주님의 속죄의 여려 측면이 오늘날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우리 주님이 사역 가운데 전투를 하고 계셨다는 것에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십자가는 성부와 성자만의 사건이 아닙니다. 동시에 성자는 강력한 전투를 수행하고 계셨습니다. 그러므로 부활을 볼 때, 우리는 승리자를 보고 있는 것입니다. 강한 승리자가 다시 살아나신 것입니다. 주님이 이때 처치하신 원수 가운데 하나는 당연히 사단과 그의 모든 세력입니다. 요한일서 38절을 보면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The one who does what is sinful is of the devil, because the devil has been sinning from the beginning. The reason the Son of God appeared was to destroy the devil's work.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우리 주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 중 하나에 대한 일반적인 진술입니다. 요한복음 1231절을 보면 [ 12:31] 이제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의 임금이 쫓겨나리라 Now is the time for judgment on this world; now the prince of this world will be driven out. 이제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 이르렀다고 하시며 이 세상의 임금이 쫓겨나실 것이라고 합니다. 주님께서 이 일을 하실 것이며, 이 일을 하신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마귀의 일을 멸하고 마귀를 쫓아 내기 위해 오셨다고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특히 십자가의 죽음은 사단과 그의 세력을 밝히 드러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분명히 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율법에 완벽하게 순종하는 삶과 모든 일에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함을 통해 우리 주님은 부수적으로 마귀를 공격하고 궁극적으로는 물리치고 계셨습니다. 주님은 시험을 이기셨을 때 명확하게 마귀를 물리치셨습니다. 마귀는 주님을 헤롯과 그 무리를 통해 죽이려 했고 광야에서 주님을 공격하고 유혹했습니다. 우리 주님이 광야에서 마귀를 물리치셨을 때 마귀는 잠시 동안만 주님을 떠났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는 다시 돌아와 겟세마네 동산에서 주님을 공격했습니다. 십자가에서도 공격했습니다. 어디서나 주님을 공격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주님은 마귀를 물리치셨으며 그럼으로써 그의 일도 멸하신 것입니다.


목 회 서 신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수
» 목회서신 차타누가 한인 열린 교회 십자가에서 이루신 승리 1 new 2026.08.12 58
762 목회서신 차타누가 한인 열린 교회 십자가가 주는 일반적인 복들 3 2026.08.04 520
761 목회서신 십자가가 주는 일반적인 복들 2 차타누가 한인 열린 교회 박경호 목사 2026.07.29 856
760 목회서신 십자가가 주는 일반적인 복들 1 차타누가 한인 열린 교회 2026.07.22 1037
759 목회서신 죄에 대한 잘못된 대응 차타누가 한인 열린 교회 2026.07.14 1508
758 목회서신 성찬에 대하여 차타누가 한인 열린 교회 2026.07.07 2662
757 목회서신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 차타누가 한인 열린 교회 2026.06.30 4886
756 목회서신 속죄의 필요성 8 차타누가 한인 열린 교회 2026.06.24 4001
755 목회서신 속죄의 필요성 7 차타누가 한인 열린 교회 2026.06.17 4077
754 목회서신 속죄의 필요성 5 2026.06.03 5387
753 목회서신 속죄의 필요성 4 2026.05.26 6476
752 목회서신 속죄의 필요성 3 2026.05.20 8830
751 목회서신 속죄의 필요성 2 2026.05.12 6304
750 목회서신 속죄의 필요성 1 2026.05.06 7890
749 목회서신 십자가에서 일어난 일 14 2026.04.28 9559
748 목회서신 십자가에서 일어난 일 13 2026.04.22 9013
747 목회서신 십자가에서 일어난 일 12 2026.04.13 10071
746 목회서신 십자가에서 일어난 일 11 2026.04.08 10178
745 목회서신 십자가에서 일어난 일 10 2026.03.31 10739
744 목회서신 십자가에서 일어난 일 8 2026.03.17 1231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9 Next
/ 39

차타누가 열린교회 CHATTANOOGA YEOLIN PRESBYTERIAN CHURCH
1622 HICKORY VALLEY RD. CHATTANOOGA, TN 37421
담임 : 박경호 목사 Ph : 423-645-7910 Email : pkrain1@gmail.com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