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가 함께 살펴보고자 하는 것은 우리 주님께서 자신을 주심에 대하여 그 일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화목제물로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께 무엇을 바치셨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 말은 먼저 우리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을 때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하는 것입니다. 신약 성경은 우리
주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사건을 직접적으로는 175번, 간접적으로는
더 많이 언급합니다. 이 숫자 자체도 압도적이고 놀라운 일이며, 신약
성경이 우리 주님의 죽으심에 얼마나 큰 중요성을 부여하는지 보여 주는 것입니다. 복음서 하나 하나가 비교적 짧은 책이지만 놀랍게도 각각의 책은 삼분의
일을 우리 주님의 죽으심에 할애했습니다. 마태복음의 정확히 삼분의 일은 죽으심에 대한 기록입니다. 누가복음에서는 거의 사분의 일에 해당합니다. 마가복음과 요한복음의
경우는 삼분의 일이 넘습니다. 그러므로 전체적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이 세상에 오셔서 행하시고 말씀하신
것에 할애된 지면 중 삼분의 일이 그의 죽으심 및 그 즉각적인 원이 된 사건들을 기록하는 데 사용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의 의미는 주님의 성육신과 생애와 가르침도 대단히 중요한 것이지만 이 모든 것보다도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일이 훨씬 더 중요하는 것을 복음서는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복음서를 기록한 이들은 성령의 인도와 지도 아래 복음서를 기록할 때
그들은 자기들이 강조하는 십자가의 죽으심이 바울이 고린도인들에게 상기시킨 것처럼 유대인들에게는 거리끼는 것이며,
헬라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라는 사실을 매우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십자가상의 죽으심을 전면에 내세웠던 것입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사도들은 주님의 죽으심을 동일하게 강조하고
있을 알 수 있습니다. 바울의 경우 그는 어디를 가든지 회당으로 들어가서 두 가지 일을 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가 해를 받아야 할 것을 증명하고, 둘째는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7장
3절을 보면 [행 17:3]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증언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증언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고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른 사도들 또한 이와 같은 내용을 전하고 있는 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에 최고의 중요성을 부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십자가에서 정확히 어떤 일이 일어 났는가? 우리
주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을 때 정말로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주님의 죽으심의 의미는 무엇이며, 이 사건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내용들에 대하여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습니다. 단순히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으며, 그 죽으심은 내 죄
때문이며, 그로 말미암아 나는 용서 받았다고 믿는 것만 중용하며, 이것이
다라고 여깁니다. 그러나 만일 그렇다면 왜 성경이 그리스도의 죽음의 의미와 십자가에 일어난 사건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하여 서신서에서 그렇게 많이 언급하며, 다루는가 하는 것입니다. 쓸데 없이 지면을 낭비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성경이 이러한
내용들을 깊게 다루고 있다는 것은 우리가 믿는 믿음의 내용들이 무엇인가를 설명하며,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루신 일들이 우리에게 어떠한 변화와 새롭게 함이 일어나게 하는 일인지를 알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진리들을 살피고 아는 일에 힘을 기울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이 우리의 믿음을 바르게
하며, 우리의 구원을 확실하게 하는 것입니다.
목회서신
2026.01.27 16:10
십자가에서 일어난 일 1
조회 수 85
목 회 서 신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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