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서 신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67 | 목회서신 | 성경에 대한 무지 부끄러운 것입니다. | 2012.10.12 | 104703 |
| 66 | 목회서신 | 성숙은 감정의 메마름이 아닙니다 | 2012.10.04 | 103498 |
| 65 | 목회서신 | 우리는 계속 달려갈 것입니다. | 2012.09.28 | 102205 |
| 64 | 목회서신 | 열린교회의 설립 일주년을 축하하며 | 2012.09.21 | 99638 |
| 63 | 목회서신 | 외식과 감춤 | 2012.09.12 | 99799 |
| 62 | 목회서신 | 당신에게 예수님은? | 2012.09.07 | 99202 |
| 61 | 목회서신 | 낯선 길 그리고 좁은 길 | 2012.08.30 | 100163 |
| 60 | 목회서신 | 인생의 위기 '함몰 웅덩이' | 2012.08.21 | 103005 |
| 59 | 목회서신 | 영적 침체 | 2012.08.17 | 102940 |
| 58 | 목회서신 | 1기 제자 훈련을 기대하며 | 2012.08.11 | 103969 |
| 57 | 목회서신 | 말씀을 삶에 적용하기 | 2012.07.31 | 102587 |
| 56 | 목회서신 | 개인 경건 훈련의 필요성 | 2012.07.28 | 104543 |
| 55 | 목회서신 | Quiet Time을 가지고 계십니까? | 2012.07.20 | 144277 |
| 54 | 목회서신 | 급진적 신앙 | 2012.07.12 | 101850 |
| 53 | 목회서신 | 지난 주 레프팅.. | 2012.07.07 | 100485 |
| 52 | 목회서신 | 2기 새 일꾼반을 마치며 | 2012.06.29 | 104100 |
| 51 | 목회서신 | 지난 1년 | 2012.06.22 | 101891 |
| 50 | 목회서신 | 복음의 안전지대는 없습니다 | 2012.06.14 | 102123 |
| 49 | 목회서신 | 아이들의 소리가 열린 교회당 안에 가득합니다 | 2012.06.06 | 98431 |
| 48 | 목회서신 | 신앙의 기초 체력을 다집시다 | 2012.06.01 | 1001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