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서 신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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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 목회서신 | 10주간의 소그룹 인도자 훈련을 마치며... | 2012.05.03 | 56031 |
662 | 목회서신 | 1기 제자 훈련반을 졸업시키며 | 2013.06.15 | 58835 |
661 | 목회서신 | 1기 제자 훈련을 기대하며 | 2012.08.11 | 54224 |
660 | 목회서신 | 1기 제자훈련 전반기 교육을 마치며 | 2012.12.06 | 56773 |
659 | 목회서신 | 2013년 한해를 보내며 | 2014.01.03 | 52811 |
658 | 목회서신 | 2기 새 일꾼반을 마치며 | 2012.06.29 | 57188 |
657 | 목회서신 | 2기 제자 훈련을 마치며 | 2013.12.14 | 56466 |
656 | 목회서신 | 463 시험에 들지 않도록 영혼을 보호하기 5 | 2019.07.12 | 37932 |
655 | 목회서신 | 464 시험에 들지 않도록 영혼을 보호하기 6 | 2019.07.19 | 37179 |
654 | 목회서신 | 465 시험에 들지 않도록 영혼을 보호하기 7 | 2019.07.25 | 37573 |
653 | 목회서신 | Quiet Time을 가지고 계십니까? | 2012.07.20 | 95339 |
652 | 목회서신 | 가치 VS 쓸모없음 | 2013.01.10 | 58747 |
651 | 목회서신 | 개인 경건 훈련의 필요성 | 2012.07.28 | 56636 |
650 | 목회서신 | 거룩과 성화에 관하여 1 | 2022.04.05 | 22525 |
649 | 목회서신 | 거룩과 성화에 관하여 2 | 2022.04.12 | 225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