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서 신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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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목회서신 | 하나님을 안다는 것과 하나님에 대하여 안다는 것 | 2014.09.26 | 56832 |
31 | 목회서신 | 신앙안의 상대주의 | 2012.10.19 | 56953 |
30 | 목회서신 | 성경에 대한 무지 부끄러운 것입니다. | 2012.10.12 | 57035 |
29 | 목회서신 | 사랑하는 열린 교회 성도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 2012.01.29 | 57215 |
28 | 목회서신 | 건강하지 못한 교회의 12가지 현상 | 2012.01.31 | 58066 |
27 | 목회서신 | 벌써 한 달이나 지났습니다. | 2012.01.29 | 58095 |
26 | 목회서신 | 가치 VS 쓸모없음 | 2013.01.10 | 58185 |
25 | 목회서신 | 1기 제자 훈련반을 졸업시키며 | 2013.06.15 | 58219 |
24 | 목회서신 | 지성에서 영성으로 | 2012.10.25 | 58225 |
23 | 목회서신 | 월요일 아침 주께서 우리에게 다시 허락하신 한 주간을 | 2012.01.29 | 58255 |
22 | 목회서신 |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1 | 2013.07.26 | 58661 |
21 | 목회서신 | 행복한 목회를 꿈꾸며 | 2012.01.31 | 58883 |
20 | 목회서신 | 충성을 가장한 독선 | 2012.01.31 | 59662 |
19 | 목회서신 | 주께서 맡겨주신 일에 매진하고 계실 사랑하는 열린 교회 성도님들께 | 2012.01.29 | 59780 |
18 | 목회서신 | 이곳에 온지 처음으로 맞이하는 선선한 날씨의 토요일 | 2012.01.29 | 60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