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서 신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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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목회서신 | 낯선 길 그리고 좁은 길 | 2012.08.30 | 47604 |
60 | 목회서신 | 인생의 위기 '함몰 웅덩이' | 2012.08.21 | 51593 |
59 | 목회서신 | 영적 침체 | 2012.08.17 | 51775 |
58 | 목회서신 | 1기 제자 훈련을 기대하며 | 2012.08.11 | 51801 |
57 | 목회서신 | 말씀을 삶에 적용하기 | 2012.07.31 | 50714 |
56 | 목회서신 | 개인 경건 훈련의 필요성 | 2012.07.28 | 54148 |
55 | 목회서신 | Quiet Time을 가지고 계십니까? | 2012.07.20 | 92890 |
54 | 목회서신 | 급진적 신앙 | 2012.07.12 | 50401 |
53 | 목회서신 | 지난 주 레프팅.. | 2012.07.07 | 50350 |
52 | 목회서신 | 2기 새 일꾼반을 마치며 | 2012.06.29 | 54601 |
51 | 목회서신 | 지난 1년 | 2012.06.22 | 52497 |
50 | 목회서신 | 복음의 안전지대는 없습니다 | 2012.06.14 | 49618 |
49 | 목회서신 | 아이들의 소리가 열린 교회당 안에 가득합니다 | 2012.06.06 | 46961 |
48 | 목회서신 | 신앙의 기초 체력을 다집시다 | 2012.06.01 | 47823 |
47 | 목회서신 | 분별력 | 2012.05.21 | 49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