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서 신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241 | 목회서신 | 십자가의 성취 화해 3 | 2020.12.16 | 38759 |
| 240 | 목회서신 | 십자가의 성취 화해 4 | 2020.12.24 | 28412 |
| 239 | 목회서신 | 아이들의 소리가 열린 교회당 안에 가득합니다 | 2012.06.06 | 47226 |
| 238 | 목회서신 | 양극단의 위험 | 2015.05.30 | 40920 |
| 237 | 목회서신 | 어떻게 성경을 읽을 것인가? 12 | 2013.10.15 | 51867 |
| 236 | 목회서신 | 어떻게 하나님을 알 수 있는가 4 | 2023.01.25 | 13287 |
| 235 | 목회서신 | 어떻게 하나님을 알 수 있는가? 1 | 2023.01.03 | 12783 |
| 234 | 목회서신 | 어떻게 하나님을 알 수 있는가? 2 | 2023.01.11 | 12509 |
| 233 | 목회서신 | 어떻게 하나님을 알 수 있는가? 3 | 2023.01.18 | 13124 |
| 232 | 목회서신 | 여러분들의 가슴에 새겨진 감사는 무엇입니까? | 2012.01.31 | 48044 |
| 231 | 목회서신 | 열린 교회 담임 목사로 3주째를 시작하며 | 2012.01.29 | 58827 |
| 230 | 목회서신 | 열린 교회 설립 8주년 감사예배를 드리며… | 2019.09.20 | 34197 |
| 229 | 목회서신 | 열린 교회 큐티 나눔방 | 2015.01.30 | 41541 |
| 228 | 목회서신 | 열린교회의 설립 일주년을 축하하며 | 2012.09.21 | 47527 |
| 227 | 목회서신 | 영적 침체 | 2012.08.17 | 520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