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여전히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 일 하시는데
우린 세상소리에,
세상살이에 눌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깨닫지 못하고
여느 사람들과 다름없이
한탄과 원망과 헛된것 으로
나를 채우고 있다.
깨어야 한다.
내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지금 우리는 벧엘로 올라가야 한다.
-
Read More
방렌트 구합니다
Date2014.01.30 Category문의사항 Views35238 -
Read More
방문 하셨습니다.
Date2014.03.10 Category나눔방 Views36141 -
Read More
벧엘로 올라가자
Date2012.05.07 Category나눔방 Views41207 -
Read More
빗 속의 봄소풍
Date2014.05.05 Category나눔방 Views37616 -
Read More
살아있는 말씀
Date2013.02.23 Category나눔방 Views53061 -
Read More
성숙
Date2012.06.20 Category나눔방 Views42670 -
Read More
신년 저녁 기도회가 있습니다.
Date2020.01.03 Category나눔방 Views23335 -
Read More
씁쓸한 이야기 '사랑의 교회'
Date2014.05.14 Category나눔방 Views34962 -
Read More
어머니의 모습에서
Date2012.05.08 Category나눔방 Views41698 -
Read More
얼굴만 봐도 은혜가....
Date2014.03.19 Category나눔방 Views37273 -
Read More
여전도회 주관 친교 모임이 있습니다.
Date2019.12.18 Category나눔방 Views23421 -
Read More
영화 <노아>를 보고서
Date2014.05.06 Category나눔방 Views37149 -
Read More
올 한해도 도와주셔서 감사드리며
Date2017.12.20 Category선교지소식 Views32605 -
Read More
원숭이의 후예?
Date2014.03.31 Category나눔방 Views37645 -
Read More
이상한 기도....
Date2014.03.10 Category나눔방 Views36765 -
Read More
자녀 앞에서
Date2012.05.05 Category나눔방 Views42221 -
Read More
작은 천국
Date2014.04.03 Category나눔방 Views37533 -
Read More
주 안에서 하나된 동역자님께
Date2012.02.28 Category선교지소식 Views38549 -
Read More
참생명의 호흡
Date2012.07.14 Category나눔방 Views41859 -
Read More
친구에게 <종교 다원론>
Date2020.03.01 Views17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