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권세, 사단의 세력으로부터 자유롭게 하신 주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상한 내마음, 지친 내 영혼을 새롭게 하신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그 피가 나를 구했습니다. 주님의 그 사랑이 나를 구원해주셨습니다.
이제 주의 영이 함께하시므로 주의 나라에 들어갈때까지
나를 인도하시고 가르쳐 주실것이며 보증하여 주실것을 믿으며 감사드립니다.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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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 말씀QT | 선물로써의 땅 | 박경호목사 | 2012.02.08 | 61887 |
248 | 말씀QT | 나의 재산이 되신 하나님 | 박경호목사 | 2012.02.08 | 61234 |
247 | 말씀QT | 하나님의 교회 | 박경호목사 | 2012.02.08 | 69679 |
246 | 말씀QT | 고린도 전서 - 바울의 겸손의 호소 | 박경호목사 | 2012.02.08 | 65534 |
245 | 말씀QT | 지혜 VS 지혜 | 박경호목사 | 2012.02.08 | 53523 |
244 | 말씀QT | 생각해 보라 | 박경호목사 | 2012.02.08 | 54018 |
243 | 말씀QT | 전도는 이해나 설득 아닙니다. | 박경호목사 | 2012.02.08 | 53049 |
242 | 말씀QT | 헛짓(?) | 박경호목사 | 2012.02.08 | 66834 |
241 | 말씀QT | 속임수로써의 지혜 | 박경호목사 | 2012.02.08 | 49205 |
240 | 말씀QT | 지금 요구되어지는 것 | 박경호목사 | 2012.02.08 | 50791 |
239 | 말씀QT | 아버지의 마음으로 | 박경호목사 | 2012.02.08 | 51992 |
238 | 말씀QT | 동조 | 박경호목사 | 2012.02.08 | 47043 |
237 | 말씀QT | 결혼 속의 다양한 상황 | 박경호목사 | 2012.02.08 | 54589 |
236 | 말씀QT | 초점을 맞추라 | 박경호목사 | 2012.02.08 | 46362 |
235 | 말씀QT | 아내를 덜 사랑하라고(?) | 박경호목사 | 2012.02.08 | 47647 |
234 | 말씀QT | 나는 평생 고기를 먹지 않겠습니다 | 박경호목사 | 2012.02.08 | 48686 |
233 | 말씀QT | 나는 목표를 결코 잃어버리지 않았습니다. | 박경호목사 | 2012.02.08 | 47881 |
232 | 말씀QT | 거울 | 박경호목사 | 2012.02.08 | 56291 |
231 | 말씀QT | 코이노니아 | 박경호목사 | 2012.02.08 | 44923 |
230 | 말씀QT | 신경쓰이는 남의 양심 | 박경호목사 | 2012.02.08 | 482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