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서 신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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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 목회서신 | 성경 어떻게 읽을 것인가? 5 | 2013.08.21 | 61561 |
646 | 목회서신 | 열린 교회 담임 목사로 3주째를 시작하며 | 2012.01.29 | 59349 |
645 | 목회서신 | 이곳에 온지 처음으로 맞이하는 선선한 날씨의 토요일 | 2012.01.29 | 59191 |
644 | 목회서신 | 주께서 맡겨주신 일에 매진하고 계실 사랑하는 열린 교회 성도님들께 | 2012.01.29 | 58748 |
643 | 목회서신 | 충성을 가장한 독선 | 2012.01.31 | 58652 |
642 | 목회서신 | 행복한 목회를 꿈꾸며 | 2012.01.31 | 57823 |
641 | 목회서신 | 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1 | 2013.07.26 | 57739 |
640 | 목회서신 | 월요일 아침 주께서 우리에게 다시 허락하신 한 주간을 | 2012.01.29 | 57375 |
639 | 목회서신 | 지성에서 영성으로 | 2012.10.25 | 57305 |
638 | 목회서신 | 건강하지 못한 교회의 12가지 현상 | 2012.01.31 | 57181 |
637 | 목회서신 | 가치 VS 쓸모없음 | 2013.01.10 | 57141 |
636 | 목회서신 | 1기 제자 훈련반을 졸업시키며 | 2013.06.15 | 57090 |
635 | 목회서신 | 벌써 한 달이나 지났습니다. | 2012.01.29 | 57048 |
634 | 목회서신 | 신앙안의 상대주의 | 2012.10.19 | 56141 |
633 | 목회서신 | 사랑하는 열린 교회 성도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 2012.01.29 | 56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