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2012.01.31 04:46
나의 가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조회 수 51805
둘째로 나는 선택되었다.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살전 1:4) 무슨 이유로든 선택되었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특별하다는 느낌을 갖게 해 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분의 가족의 일원으로 선택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선택하셨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다만 우리는 자신에게 “그리스도를 우리의 삶에 가장 중요한 인물로 선택했는가?”를 자문해 보아야 합니다. 사회학자나 심리학자에 의하면 우리의 자존감은 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믿는 인물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의해 형성된다고 합니다. 만약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가장 중요한 인물로 삼는다면, 우리는 건강하고 균형 잡힌 성경적 자존감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그리스도가 우리의 인생의 주님이시라면, 우리는 참으로 구속된 자존감을 갖게 됩니다.
목 회 서 신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663 | 목회서신 | 유아 세례의 의미 | 2014.12.10 | 241456 |
662 | 목회서신 | Quiet Time을 가지고 계십니까? | 2012.07.20 | 95327 |
661 | 목회서신 | 송구 영신 예배의 의미 | 2015.01.03 | 79230 |
660 | 목회서신 | 좋은 교회, 건강한 교회란 | 2012.01.31 | 71373 |
659 | 목회서신 | 청교도 신앙 | 2012.11.22 | 68824 |
658 | 목회서신 | 하나님의 대사(?) | 2013.02.22 | 66574 |
657 | 목회서신 | 내가 주께 무엇으로 보답할꼬? | 2012.01.29 | 66407 |
656 | 목회서신 | 우리 속담에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고 합니다. | 2012.01.31 | 65591 |
655 | 목회서신 | 토마토와 빨간 사과 | 2012.11.30 | 64682 |
654 | 목회서신 | 성경 어덯게 읽을 것인가? 4 | 2013.08.17 | 64609 |
653 | 목회서신 | 하나님은 어떻게 우리를 인도하시는가? | 2013.03.01 | 64405 |
652 | 목회서신 | 신천지가 이단인 이유 1 | 2013.03.22 | 64389 |
651 | 목회서신 | 신천지가 이단인 이유 2 | 2013.03.22 | 64357 |
650 | 목회서신 | 성경 어떻게 읽을 것인가? 6 2 | 2013.08.29 | 64314 |
649 | 목회서신 | 로마 카톨릭 무엇이 문제인가? 3 | 2013.04.30 | 63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