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회 서 신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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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 목회서신 | 낯선 길 그리고 좁은 길 | 2012.08.30 | 47247 |
600 | 목회서신 | 당신에게 예수님은? | 2012.09.07 | 46591 |
599 | 목회서신 | 외식과 감춤 | 2012.09.12 | 47672 |
598 | 목회서신 | 열린교회의 설립 일주년을 축하하며 | 2012.09.21 | 46973 |
597 | 목회서신 | 우리는 계속 달려갈 것입니다. | 2012.09.28 | 50780 |
596 | 목회서신 | 성숙은 감정의 메마름이 아닙니다 | 2012.10.04 | 50667 |
595 | 목회서신 | 성경에 대한 무지 부끄러운 것입니다. | 2012.10.12 | 54874 |
594 | 목회서신 | 신앙안의 상대주의 | 2012.10.19 | 55109 |
593 | 목회서신 | 지성에서 영성으로 | 2012.10.25 | 56197 |
592 | 목회서신 | 신앙 공식 - 붙어 있음 | 2012.10.31 | 51771 |
591 | 목회서신 | 경쟁하지 않는 교회 | 2012.11.15 | 53710 |
590 | 목회서신 | 청교도 신앙 | 2012.11.22 | 66125 |
589 | 목회서신 | 토마토와 빨간 사과 | 2012.11.30 | 61967 |
588 | 목회서신 | 1기 제자훈련 전반기 교육을 마치며 | 2012.12.06 | 53978 |
587 | 목회서신 | 공약 (公約) 과 공약(空約) | 2012.12.13 | 45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