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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1 in 목회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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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목사 혼자 책임지고 이끌어 나가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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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6 in 목회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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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 삶을 바꾸는 강력한 경건의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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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1 in 목회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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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바른 말씀 위에 세워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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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9 in 목회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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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새 일꾼반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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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9 in 목회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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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안의 상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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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2 in 목회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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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대한 무지 부끄러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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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6 in 목회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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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안다는 것과 하나님에 대하여 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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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9 in 목회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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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열린 교회 성도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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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9 in 목회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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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 주께서 우리에게 다시 허락하신 한 주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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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5 in 목회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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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에서 영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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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1 in 목회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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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지 못한 교회의 12가지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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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9 in 목회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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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 달이나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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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0 in 목회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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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VS 쓸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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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5 in 목회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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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제자 훈련반을 졸업시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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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6 in 목회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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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