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우리 편이시므로, 어느 누구도 우리를 대적하거나 정죄할 수 없습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해 내주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시는 분입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편이시므로, 어느 누구도 우리를 대적하거나 정죄할 수 없습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해 내주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시는 분입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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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 말씀QT | 오늘 내 인생이 다하여도 | 박경호목사 | 2012.02.08 | 69253 |
243 | 말씀QT | 매일 매일 만나는 하나님 | 박경호목사 | 2012.02.08 | 68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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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 말씀QT | 헛짓(?) | 박경호목사 | 2012.02.08 | 67238 |
240 | 말씀QT | 고린도 전서 - 바울의 겸손의 호소 | 박경호목사 | 2012.02.08 | 65897 |
239 | 말씀QT | 역쉬(?) 모세야 | 박경호목사 | 2012.02.08 | 65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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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 말씀QT | 욥의 세 친구들 | mic | 2012.10.09 | 63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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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 말씀QT | 돌아가지 말라 시85편 1절부터 13절 | 박경호목사 | 2012.02.08 | 63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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